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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목사님들께 ♡

[스크랩]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7)

by 샬롬♡예루살렘 2014. 5. 25.

 

 

 

할렐루야.

 

이 게시글은, 제가 출석한 교회에서 OOOO년도부터 OOOO년도까지 약 4년의 기간 동안,

그 곳 원로 목사님의 비공개 게시판에 올린 글들의 하나를 올린 글입니다. 

(이전 글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참고 게시글 이하>

1.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1)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012

2.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을 올리게 된 경위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021

3. 타인의 죄를 (주님의 지시에 의해, 때로는) 회중에게 공개하는 것이 성경적인가?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251

4.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2)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317

5.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3)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366

6.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4)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394

7.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5)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483

8.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6)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606

 

 

 

*** 게시자 당부 말씀 ***

 

할렐루야.  이곳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당부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글의 수신자가 어느 목사님이신지 짐작이 가시더라도,

단 한분도 이것을 댓글이나 답글로서 쓰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죄가 퍼지지 않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 잘못된 길로 행하시는 모든 주님의 기름부음 받으신 사역자분들을

위한 기도, 더불어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 가장 우선시되야 할, 내가 기도하지 않은 죄,

기도를 쉰 죄를 주님께 인정하고 고백하는 회개의 기도가 아닌,

그저 내용에 공감하고 동감한다는 내용의 댓글이나 답글은 절대로, 절대로

올리지 않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를 향한 비난이나 비방이나 분별이나 판단의 글은 저는, 상관 없습니다.

다만, 이 글의 수신자나 우리나라의 깨어 있지 않고 잘못된 길로 행하는 교회의

사역자분들을 향해 단순히 비방의 말과 비판의 말과,

선악간의 판결의 말과 판단의 말은 주님께 큰 죄가 될 수도 있으니,

절대로 댓글이나 답글로 이런 글들은 올리시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글에서 나타나는 환상이나 감동이나 대언이나 주님의 음성 등으로 인해 저는

부러움을 사거나 칭송?을 받을만한 사람이 못됨을 밝힙니다.  저는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보다 주님께서 더 사랑하는 사람도 아니며, 영적으로 깊거나

많은 것을 아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모든 분들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어쩌면 모든 분들보다 더 죄악된 사람일 수도 있구요..ㅠ,,ㅠ

 

 

그러므로,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과 부분들에 대해서는(그런 내용이 글에 포함된 경우)

 오직 이것을 허락해 주신,

그리고 이런 것들의 주체이신, 거룩하신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송과

찬양과 감사와 존귀함을 올려드리며, 모든 읽는 분들도 주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양과 찬송,

존귀함 그리고 감사 올려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제가 출석했던 교회의 목사님께 드린 글 이하 파란색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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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목사님께


할렐루야.


몇달 전이었던 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우연히 어떤 목사님께서 목사님께 몇년 전에 하나님

명령으로 회개를 촉구하는 편지를 보낸 것을 공개하며 그 편지의 내용을 인터넷 동영상으로

녹화하여 올린 것을 우연히 본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곳곳에서 여러 하나님의 사람들이라고 하는 분들이 기도로 받았다는,

목사님의 회개를 촉구하는 동영상이나 글들이 많이 있음을 목격하게 됩니다. 아니면, 무지한

사람들의 단순히 비판을 위한 비판식의 무지한 비난으로 일관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을 보게

되고요.


지금 이 시점은 교회 밖에서는 물론이거니와 교회 안에서마저, 교회 안의 번영을 위한 설교를

소위 ‘번영신학’이라고 이름짓고 이것은 복음이 아니다, 잘못되었다라는 소리가 드높은 것을

목사님도 이미 알고 계시지요..


아브라함이 받은 복이 무엇인지 목사님도 알고 계시지요.  바로 예수님께서 나실 수 있는 씨의

후손이 될 수 있는 특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복이었지요.  나머지 그에게(아브라함) 주어진

물질의 복은, 물질적으로 비유한다면, 본상품에 딸려오는 지극히 미미한 사은품과 같은, 그저

덤으로 받은 복이 아니었나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물리적인 번영의 복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너희들을 영영한 극한의 고통 속에서 구원하여 주었다.  너희들을 불 속에서 구원하기

위해 내 몸의 피한방울 물한방울까지 모두 흘렸으며 극한의 고통을 몸소 당하여 너희를

구원하였고 너희를 그렇게 사랑하고 있단다.  이런 내가 존재한다.  나를 받아들이기만 해라..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유적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치르신 엄청난

희생과 고통과 고난을 댓가로 이루신 <구원>을 본상품으로 비유한다면, 하나님 아버지의

입장에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루어 주신 구원의 복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딸려오는 물리적인

복은, 구원이라는 지극히 큰 본품에 단지 속하여 딸려오는 지극히 작고 소소하고 미미한

사은 쿠폰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마치 생명수라는 엄청난 가치의 물에 딸려오는 아이스크림 쿠폰과 같은 것인데, 현재 현대의

많은 교회에서 울려퍼지는 물질적인 번영을 추구하고, 그것을 어떻게 소유할 수 있는가에

대한 엄청난 분량의 설교들은, 예수님의, 생명을 버린 그 희생을 얼마나 무가치하게 만들어 버리고,

영적으로 영혼들을 병들게 하고 있는지 주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 우리 교회의 실제 열매들에

대해 목사님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목사님께서 예전 어느 설교시간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어요. (아마도 주위 여러 곳에서

목사님의 번영을 강조하는 설교에 대한 비판에 대해 의식하시고 그에 답하신 것으로 보였는데요.)

“내가 받은 것이 이것이다.  나는 이 복음을 전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내가 받은 것이

이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함부로 비판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무서운 일인 것을 조금은 알고 있고,

그렇기에 주님께 이 지면을 빌어 간구드리옵기는, 주님의 사람을 내 인간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비판과 그러한 잘못된 중심으로 이글을 적지 않되, 주님께서 원하시는 만큼만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뜻만큼만 글이 쓰여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제 부족한 생각과

마음과 중심을 이시간 온전히 주관하여 주옵소서.  글자 한자 한자 주관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원하시는 뜻대로만 글을 쓸 수 있도록 제 모든 부분들을 이시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영광과 존귀와 감사, 찬양은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께서 태어나신 그 시대의 찢어지게 가난하고 어려웠던 우리 나라의 시대적 상황.

아무 희망없는 잿더미 같은 환경의 그 시대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뜻으로서 목사님을 세우시고, 목사님을 도구로서 사용하시어 우리나라를 지금까지 이렇게

세우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 존귀 올려드립니다.


제가 예전 저희 교회 철야예배를 참석한 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주일철야예배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는 예배를 드리면서 상당히 애통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며(예배가 신령과 진정한 예배와 거리가 있었기에), 주님께서 공교롭게도 제 마음의 눈을 열어 그곳에 휴거가

당장 일어난다면, 단 한명도 들림받을 준비가 된 자들이 없음을 알려 주신 적이 있었는데

마치 그것에 대한 주님의 확증 처럼, 강단의 목사님께서 주님 오시면 다 주님을 만날 줄 믿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말씀하셨고 모든 성도가 자신의 흥에 겨워 확신에 찬 ‘아멘’을 다 외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 두 일이 세트처럼 함께 연속으로 일어난 일이었는데, 저는 성령님께서 주시는 애통과 슬픔으로

괴로와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예배의 영적인 분위기가 신령과 진정한 참된

예배의 모습을 갖추지 않음이 여실히 느껴짐으로 그것으로도 벌써 주님께서 가깝게 임재하실 수

없는 예배의 예배자들이 어찌 주님의 보좌 앞으로 들려지는 휴거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겠는가라는 확증으로 주님께서 깨달음을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안에서 요즈음 어떤 일과 더불어 이것이 우리 교회의 영적인 실상이며, 주님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살아있는 metaphor 라고 느끼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목사님께 말씀드릴께요.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설명을 약간 세세한 부분까지 말씀드릴 것인데 그 이유는 그 안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주님의 뜻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라는 싸인이 곳곳에 있고, 그 여러 싸인들이 모여 지금

제가 여기 목사님께 드리는 이 글에서 밝히는 바, 우리 교회와 주님과의 관계가 현재 어떻한가에

대한 영적인 metaphor 로서, 이 일이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게 주시는 metaphor가 맞다는 확증이

되기에 세세하게 적겠습니다.  그러므로, 글이 많이 길어지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금요철야인가 수요예배인가 참석하기 위해 저는 기도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일찍 집을 떠난

날이었습니다.  식사를 하지 않았기에 배가 고팠고 교회 들어가기 전에 편의점에 먼저 들러 간단한

요깃거리를 사려고 했지만, 주님께서 먹을 것을 사지 말고 교회로 바로 가라는 감동을 갑자기

주셨습니다.


배가 고파서 순종하기 힘들다고 느꼈지만 그래도 주님 뜻대로 아무것도 사지 않고 교회로 바로 가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기도 후, 주님께 음식을 먹고 싶다고 철없이 떼를 썼던 것

같습니다.  그런 후, 조금 있다가 주님께서 지금 나가서 먹을 것을 사되 내가 먹을 것 외에

한 사람분을 더 구입하여 나누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 순간, 교회 내에 노숙인같은

분들이 몇 분 돌아다니는 것을 본 기억이 떠올라서, ‘아, 그분들과 나누라는 말씀이신가 보다.’하며

나와서 빵과 음료수 등을 샀고(음료수도 제가 원하는 것은 따로 있었는데, 주님께서 어떤 음료수를

가르켜 주시면서 그것을 자꾸 사라고 세세하게 관여하셔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 과일 음료수를

구입하여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


이 음식을 다른 누군가와 나눠야겠다는 마음으로, 지하 1층 여자화장실 앞에 항상 계시는

노숙인같은 분들이 계심을 상기해서 지하1층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마침 노숙인같은, 몇번 지나가며 보아왔던 여자 분이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께 다가가 제가 산 빵과 음료수를 건네고 몇 마디 말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해 보니, 그분께서는 제가 산 과일 음료수를 보더니, 하나님께 과일을 먹고 싶다고

기도했는데 과일음료수가 생겼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는 하나님께서 왜, 제가 구입하고자

했던 다른 종류의 음료수 사는 것을 막으시고 꼭 과일음료수를 사도록 강권하셨는지 확증이

되어 기뻤습니다.


그 노숙인 여자분과 이야기를 하다가, 그분께서 오랫동안 양치를 못해 이빨이 아프다고 치약과

치솔 좀 사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길로 다시 교회를 나와 편의점을 가려고

신호등에 걸려 기다리며 서 있는데, 때마침 금식기도원 버스가 제 앞으로 지나갔고, 그 기도원

버스에 써 있는 성구,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이 말씀이 제 마음에 박히듯 제 눈에 확 들어오며 버스가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마음에는 흉악이라는 단어는 영어성경에 어떻게 나와 있을까? 그리고 흉악에는

결박이란 것이 있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그 때 영어성경을 갖고 있었지만

이 성구가 이사야서 몇장 몇절인지는 알지 못했던지라, 나중에 집에 가서 이 영어 성구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어렴풋이 하고 그렇게 치약과 칫솔을 구매해서 그 노숙인 분께 그것을

갖다드렸습니다.


그 동일한 같은 날, 제 기억으로, 저는 밤샘철야예배까지 참석하라는 주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성전에 앉아 예배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면서 멀뚱히 앞을 그냥 바라보고

있었는데 문득 성경이라도 그냥 아무데나 펴 놔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아무 이유없이 들어 정말

아무데나 쭉 펴서 제 무릎에 펼쳐 놓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멀뚱하게 앞을 바라보고 있었던가

했는데 저는, ‘아, 가만히 있지 말고 성경이나 좀 읽어볼까.’ 이런 생각이 들어 좀전에 아무데나

펼쳐놓은 그 성경의 페이지에 눈을 맞춰 읽어나가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바로 제가 낮에 궁금하게

여겼던 그 이사야서 금식 성구가 제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성경이 영어성경이어서 제가 영어로 알고 싶었던 흉악이라는 단어가 영어로 어떻게 표기되었으며, 흉악에 결박이 있다는

그 사실로, 금식의 위력은 단순한 묶임 외에 단단하고 굵은 영적인 쇠사슬의 결박에 매인 자의

억압 같은 것도 풀어내고 끊어낼 수 있는 강력의 힘이 있다는 것을 레마로 느꼈던

그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 때 다시 한번, 주님께서 제 마음의 그 궁금증을 그 동일한 날 제게 우연처럼 바로 알려주심으로 그 모든 일을(교회 노숙인에게 저를 이끄시고, 음식을 나누도록 명령하신 일) 주님께서 함께하고 계신다는 확증을 이런 싸인들로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노숙인에 대해 제가 아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노숙인은 여성분이십니다. 성함을 여쭤보니, OOO이라고 하셨고 본인은 미국에서 

OOOO 신학대학교를 나왔다고 하며 스스로 목사라고 말씀하신 분입니다.(진위의 정확성을

저는 알지 못하고 그분이 제게 말한 그대로 적습니다.) 이 분과 저는 위에 쓴 일을 시작으로,

제가 교회 올 때마다, 주님의 지시로서 지금까지 먹을 것을 사다드리고 해 왔으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이 분의 상태는, 우선 귀신의 억압이 어느 시간 진행된 상태로 보였습니다.  방언도

받으셨고 기도할 때도 권세 있는 모습이 눈에 띄임을 보아서, 어느 정도 영의 세계를 체험하신

것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간증도 하셨는데, 자신이 목사가 된 후 어느 날 주님께서 실제로

나타나 자신에게 모습을 보이신 적이 있었고 자신에게 ‘마리아’라고 호칭하셨었다고 말씀도

하셨습니다.( 이 간증만큼은 신실하게 들렸습니다)  또한, 성경의 가르침도 하시고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반면, 담배피는 모습을 목격했고요.  이야기 하는 도중 제가 말씀 안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말씀드리는 순간에는 여지없이 귀신에게 잡힌 모습을 보입니다.(제 말을 듣지

못하고 집중하려고 하지 않으며 다른 상관없는 말을 갑작스럽게 쉴새없이 하여 성경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 외에도 주님께서, 그분을 위해

기도하라는 의미에서 그분에게 귀신의 역사가 있음을 (귀신의) 냄새로 확증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분 말로는 현재 1년가량 동안 우리 교회 지하1층 여자화장실 앞의 화분 놓는 곳에 1년 365일

자리를 잡고 거기서 기도하고, 먹고, 자고, 예배시간에는 대예배당에 들어가 예배도 드리고,

하루 중 몇시간은 소성전에 가서 앉아 낮잠을 자기도 하는 등, 말 그대로 집이 없고 아무 연고가

없는 노숙인의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음식은 지나가다 교인들이 주는 음식으로 살아가는

그런 분입니다.


처음 이분을 만나고, 저는 이분과 이야기를 하면서 이분이 영적으로 잘못된 분이구나 생각이 든 것은, 스스로 목사라고 하면서 담배피는 것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고, 술도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기도 제목을 물어보니, 우리 교회 건물 인테리어가 너무 낡았기에 새로 해야된다며

그것이 기도제목이라고도 말하고, 제가 더 이상 들을 수가 없어서 그분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담배피는 것과 술마시는 것을 원치 않으심을 성경으로 설명해 주면, 자기 고집을 꺽지 않고 저에게 믿음의 분량이 작아서 그렇다는 식의 말을 하는 등, 귀신이 들어가 억압하고

지배할 수 있는 빌미를 많이 내주었구나 느끼면서, 주님께서 그 후로 계속적으로 이분에게 음식을

사다 주라는 그 음성과 감동을 주셨지만 저는 의심하게 되었고 그렇기에 순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의심을 한 이유는, 제가 주님께 말씀드리기를, '주님, 이분의 말을 들으니 이분은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이 성경말씀에 죄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음을 말해 주고 있음에도,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합리화시키고 있으며, 자신의 이런 잘못된 믿음과 고집과 자아의 잘못으로 귀신의 억압을 받고

있습니다.  이분은 말씀으로 가르쳐 주어도 자신의 잘못된 고집을 꺾지 않고 들으려 하지 않고 있으며, 소위 영적인 것을 체험으로 어느 정도 알고 신학을 배워 주님의 뜻을 알고 지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자신의 고집과 잘못으로 스스로 어두움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입니다. 가르쳐 주어도

주님께(말씀에) 순복하지 않는 이 사람, 이런 불순종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빵을 주는 것이 주님의 뜻이 맞습니까?' 이러면서 의심을 많이 했왔었고 갈등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주님께서 내게 얼마나 오래 참으셨는가, 주님께서 나를 향해 지금도 얼마나

오래 참아 주고 계신지를 생각할 때, 제가 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자신의 잘못으로 어둠의 영에

사로잡힌 이 분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그것으로 인해 몇달 동안

교회 갈 때마다 음식을 사다드리고 주님의 말씀을 전해드리면서 지내 온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우리 교회의 영적인 상태가 이분의 현재 이런 영육간의 상태와 주님에게는

동일하게 보인다는 감동을 주시고 있습니다.  저는 이분과 처음 만나 이야기를 하기 전부터,

교회 화장실을 다니면 보게 되는 이 분의 얼굴을 이미 이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 교회 많은

분들이 화장실을 가게 되면 복도에 어김없이 앉아 있는 이분을 보고 많이들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때때로 이분 외에도 노숙인의 볼품없는 모습을 하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방황하듯 교회로 들어옴도 보고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이 사람들을 향해 주님의 연민의 마음과 눈으로 바라보며 적극적인 도움을 주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단, 교회 안의 장애 교우나 볼품없어 보이는, 사회적으로 작게 보이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런 노숙인과 같은 모습을 한 사람들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작은 음식이나마

나눠주려고 오며 가며 음식을 건내줍니다.  그러나, 지하 1층 그 복도에 앉아있는 이 여자 노숙인을

1년을 보고 있으면서도 도움의 손길을 건내는 사역자가 없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의 OOO나눔재단, OOO의 선행 모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부분들이 있겠지만, 우리교회

영적인 상태를 직시할 좋은 metaphor 로서 주님께서 이 노숙인 여자분에게 저를 처음부터

이끄시고, 이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하시며, 이분의 담배 피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게 하시고

지금 이 글을 목사님께 쓸 수 있는 마음까지 주님께서 주셨으며 이끄셨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저는 이 노숙인이 앉아 있는 그 화장실 앞 자리에 이 노숙인과 함께 앉아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지나가는 성도님들, 교역자님들의 이분을 보는 눈길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교역자님들도 이 분의 형편없는 겉모습을 보고 멸시하는 눈으로 업신여기며 내리 까는 모습으로

지나가는 것을 제가 함께 목격했습니다.  아니면 아예 관심을 두지도 않고 지나쳐 가 버립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교인분들은 그렇다치더라도, 이 복도를 지나가는 교역자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찌 단 한사람도 이 못 먹고 못 입고 더럽고 냄새나는 불쌍한 노숙인에게 다가와,

무슨 일이 있는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지도 않을 수 있는가? 이 노숙인이 교회라는 곳에

1년도 넘게 앉아 나날이 씻지 못하여 냄새를 더 풍기고 나날이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잠자지 못하고

겨울엔 추위에 떨며 얼굴이 말라가고 있는데 왜 도와주려고 나서는 교역자마저 없는가??



아니, 오히려 경비를 세워 철야예배 때 마다 OO성전에 들어오는 형편없는 모습의 노숙인 같은

사람이 있으면 죄인처럼 멸시하며 끌고 나와 예배에, 성전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하는 이 곳,

우리 교회.  이것이 우리 교회의 영적인 현 주소입니다, 목사님.  이것이 그리고 목사님의 말씀을

먹고 양육받은 우리 교회 교역자분들의 영적인 위치이고요.

 

 


이 여자 노숙인이 현재 갖고 있는 영과 육의 모습이 바로, 교회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우리 교회에

속한 교역자들과 성도들의 현재의 위기이며, 가까운 미래의 실체라는 감동을 제가 받고 있습니다.


이 노숙인은 여자입니다.  교회도 성경에서 여자로 표현되지요.  우리 교회의 영적 상태는

이, 화장실이라는 오물냄새나는 곳에 1년여년 앉아, 자기 고집대로 담배와 술먹는 것은

절대 죄가 아니라고 고집하면서도 자신은 목사라고 내세우며, 반은 귀신에게 그리고 반은

영적인 권위자의 모습으로, 씻지 않아 악취를 풍기면서도 허세를 부리고 자신의 넘어짐을

인정할 수 없는 이 노숙인과 동일한 모습이 주님께서 보시는 우리 교회의 영적인 실상이라는

것입니다.

 

 

이분을 살아 숨쉬는 metaphor 로서 우리 교회에 오래 전에 보내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OOOOOO교회야, 너는 네 스스로 지상최대교회라고 자랑하나, 너의 영적인 모습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 위에 물질과 세상의 번영이라는 메세지를 우위에 놓고,

이 오염된 복음의 물을 마셔, 현재 이 노숙여자와 같이, 내 앞에서 너의 죄의 악취와 더럽고

냄새나는 의복을 걸친 모습으로 자기 생각의 고집을 꺾지 않고 영적으로 곤고한 노숙인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구나.  교회 안에서만 목사인척 그리고 밖에 나가서는 온갖 자기 욕망을 다 채우고자

하는 이 여자 노숙인의 모습과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너희 OOOOOO교회이다. 

 

 

너희가 그렇지 않다고 나에게 말할 수 없는 것은, 너희가 이 육적인 노숙인을 보고 멸시하며

미워하며 성전에서 내쫓고 돌보지 않음의 열매가 1년 넘게 지속되는 것으로서 너희가 어떤

자들인지 증명을 하고 있구나 -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1년이상 세탁하지 못하여 떼에 찌들어 검은 떼로 반들거리는 바지.  가까이에 있으면 악취때문에

구토가 나올 지경으로 씻지 못한 육신의 더러움.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목사라고 하면서

담배와 술은 물론이거니와 교회건물 밖에 나가면 자신은 목사의 모습을 갖출 필요가 없다는

미친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  장애인들이 오며 가며 건네는 음식은 받아 먹으면서도 장애인들

때문에 영적으로 혼탁하여 기도할 수 없다는 영적 안하무인.  이것이 우리 교회의 현재 모습입니다.

이 노숙인은 단순히 metaphor 로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보내신 사람입니다.


우리교회의 영적인 실상이 어떻한지에 대한 또 다른, 교회의 열매의 단면을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도 밤샘철야예배 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 예배 도중에 여자 목사님이신가,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증거하고 계실 때였는데,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특별한 그런 말씀의 증거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기에 그 예배를 방해하고자 사단의 방해가 갑자기 일어났는데, 어떤, 앞에 앉아있던

여자 성도가 이유없이 성경받침을 소리내어 자꾸 치는 것이었습니다. 딱 보아도, 정신적으로 약간

문제가 있어보이기도 했는데 마무리는 남선교회 봉사자가 그 여자분을 성전에서 끌고 나가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그 광경을 보면서, 주님께서 그 끌려나가는 영혼에게 축사사역을 하기

원하신다는 순간의 감동을 느끼게 되었는데, 설교를 하셨던 목사님이나 교회 안 모든 성도들에게는

그 끌려나가는 영혼이 단순히 이상한 행동을 하여 예배를 방해하는, 환영해서는 안될 사람 취급을

받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순간의 그런 일들로 성령님께서 제게 주시는 메세지는 이것입니다.  그 교역자가 좀더 주님 안에서 더 깨었다면, 그가 성령님께서 그 영혼에게 놓임의 사역을 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을

것이고, 그 묶임받은 영혼은 귀신의 사로잡힘에서 충분히 놓임받을 수 있었을 것이며, 그 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는 그런 영혼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계시며, 자유함을 주기 원하신다는 것을

성도들이 깨닫고, 그들을 향해 멸시함의 눈초리가 아니라, 사랑과 나눔을 위한 귀한 인격체를 보는

바라봄이 있어야 하며, 믿음의 한 형제임을 알게 하는 귀한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음에도, 깨어있지 못함으로 귀한 한 영혼은 잃어버린바로 되고, 주님께서 영광을 받지 못하시고 슬퍼하는 그런 죽은 예배와 같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교역자님들이나 성도에게 그런자들은 굉장한 멸시를 받으며, 무슨, 짐승처럼 끌려나가도 마땅하게

보이는 지금의 이 현실로 주님께서 말씀하시지 않겠습니까?  OOO교회여! 너희 교역자들이여!

너희가, 바로 그 끌려나가는 귀신들린 자보다 못한 자로구나!  병든 양을 매섭게 매치는 너여!

너희가 무서운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매침을 받을 날이 심히 다가왔다라고요.



그 외 대성전에서 예배 드릴 때도 한 장면이 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 때도 마찬가지로 약간은

정신지체가 있어 보이는 행동으로 예배 때에 눈에 띄인 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 여자분을 봉사자가

얼마나 짐승처럼 끌고 나가던지요.  주님께서 다 보고 계셨을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약자들을 매치며 짐승취급하며 멸시하는 우리의 중심과 눈초리들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록하고 계실 것입니다.


목사님, 이것이 우리 교회의 영적인 실상입니다.  목사님께서 양들을 위하기에 전하여 왔던

물리적인 번영을 추구하게 하는 많은 설교. 그것이 목사님이 받으신 것일지라도, 십자가의

고난이 빠진 번영.  십자가를 지고 가는 좁은길을 따르는 복음.  이 복음으로 기반되지 않은 번영은

복음이 아니며, 복음은 십자가의 고난의 복음만으로 이미 충분함을 이제는 모두가 알아야 하며

그만큼 성숙한 시선을 만들어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설교하기 바로 직전 성령님께 기도하신다고 말씀하시지요. Dear Holy Spirit, Let’s go. 라고요.  틀리셨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기도하셔야 합니다.  Holy Spirit, my Lord, my King, please, please go ahead.  Then I will follow You.  Please go YOUR way.  Then I will only follow the way You are walking. 


우리 교회 영적인 실상이 어떻한지 다른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경우 예배를 드릴 때

주님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령과 진정한 예배가 아닐 때, 진심으로 목숨을 걸고

예배에 정신을 차려 집중하지 않는 예배, 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겉모습만 교역자일뿐 성령님의

심정을 읽지 못하는 교역자가 인도하는 예배가 우리 교회에서 드려지는 모든 예배의 거의

100%입니다.  예배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교역자와 성도들의 모습에 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발생하나, 성령하나님의 그 예배의 순간의 그분의 심정을 읽지 못하고 그분의 심정을 따라 인도되지 못하는 예배마다 주님께서 멸시를 받으시는 모습이 제 눈에 보여진 때가 있었습니다.


최근 주일 예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님께서 대성전 강단 밑에 쫓겨나 계심을 보았습니다.

예배인도자가, 선포되어지는 말씀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을 살지 않는 잘못된 교역자가,

성령님의, 그 예배의 순간의 심정을 따르지도 않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고 귀기울일려고 하지도

않고, 성도들의 죄악된 모습도 그래서 볼 줄 모르는 눈먼 모습으로, 성경은 성경말씀인데 오염된

말씀으로 예배를 주관하는 그런 예배.  그것이 우리 교회에서 드려지는 전 예배의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런 예배 때에 주님의 모습은, 대성전 강단 그 밑, 속에 쫓겨나 계십니다.  거기서 지극히 작은 자가 되어 흐느껴 울며 기도하십니다.  그것을 목사님이 보지 못하십니까?  그 빛도 없는 곳.  사람이

들어가도록 만들어지지 않은 곳.  강대상 밑의 온갖 먼지와 쥐똥이 다 있는 그 곳에 주님을 우리는

쑤셔 넣습니다.  바로 우리의 죄를 스스로 허용하고, 회개하지 않고 드리는 예배로서요.  그리고 바로 교역자들이 전하는 오염된 말씀으로서요.


주님께서 목사님께 전하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가서, 전하라. 첫사랑을 회복하라고 전하라.”


주님께서 우리교회의 이런 영적인 참상, 주님을 예배 때마다 멸시하고 쫓아내고 행위적으로는

돌감람나무의 열매를 일상으로 맺는 자들, 예배 때에 오염된 말씀을 무당처럼 선포하는

교역자들이 너무나 많은 우리 교회를 향해 주신 말씀입니다.


“살았다하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 자로다.”



주님께서 목사님의 번영을 추구하는 설교에 대해,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아프리카 소녀 혹은 소년이, 흙탕물같이 오염된 더러운 물에 엎드려 입을 대고

그 물을 마시는 사진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진을 한번이라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그 오염된 물이 바로 목사님께서 꿈과 물질의 복을, 십자가를 지는 삶의 복음 우위에 두고

너무나 많이 전하고 강조하고 그릇되게 전함으로 말미암아 번영설교로서 복음 전체가

오염되었음을 아프리카의 오염된 물로서 보여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설교에서 성도들에게 꿈을 갖으라고 말씀하시지요.  언어를 변화시키라고 가르치시고요. 그것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단, 순서가 잘못되어 그것으로 복음 전체를 오염시키는 것입니다.

순서는, 성령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꿈을 주십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으로 인생의 목표를

삼으십시오.  성령하나님께서 꿈을 주실 수 있도록, 성령하나님과의 연합에 방해되는 죄와 우리는

매일, 매순간 싸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순서입니다.  꿈을 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령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받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꿈을 꾸라고 전하지 마세요.  꿈을 주시는 주체이신 성령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가르치시는 것이

바른 복음을 전하는 순서라는 것입니다.  틀린 말은 아님에도 주체자이신 성령하나님이 문장에서

생략되거나 두번째가 되어지거나 강조되지 못함으로 복음의 순수함이 그리고 그 가치가 변질되어

지금의 우리 교회의 영적인 실상을 만들었음을 아셔야 합니다.


인간적인 연민으로 복음을 듣기 좋게 만들려는 시도를 하지 마세요.  그것이 성도를 주님 앞에

영적으로 형편없는 더러운 노숙인의 모습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노숙인이 씻지 못하여 몸에서

냄새가 나고, 옷도 세탁하지 못하여 심하게 악취를 풍기듯, 죄와 싸우고 죄를 대항하고 순간순간

회개하도록 말씀을 전하지 않음으로 영적인 노숙인과 같이 주님 앞에 냄새를 풍기면서도,

metaphor로서 우리 교회에 보내신 그 여자 노숙인처럼 영적인 허영과 허세와 고집에 쩔어 주님의

바른 도리의 말씀은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  그것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요.

 

 

예수그리스도라는 영원한 생명수의,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그분을 가르치기를

뒷전으로 하고, 그 생명수의 쿠폰으로 딸려오는 지극히 작고 소소한 아이스크림이라는

물질번영의 사은쿠폰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너무나 많은 촛점과 시간을 할애하여 제자와 양들을

양육한 결과가 어떻한지 직시하셔야 합니다.  바로, OOO이라는 여자 노숙인의 모습으로 주님께서

실제로 우리 교회에 보내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 노숙인의 육적인 더러움과 영적인 교만과

고집스러움이 너희들의 모습이며, 너희들의 영적인 실상이고, 너희들이 전하는 오염된 복음의

열매라고요.  살아있는 metaphor 로서 주님께서 증거로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세상을 책망하신다고 요한복음에 나와 있습니다.

성도들이 듣기 거북해 할까봐, 성도들이 떠나갈까봐, 성도들이 새로 오지 않을까봐, 좋게 좋게,

듣기 편한 말, 듣기 달콤한 말들로 온갖 치장을 한 미사여구로 복음을 전하려고 하다가

성령하나님의 뜻에서 조금씩 조금씩 멀어질 때, 시간이 흐르고 나서 그 결과는, 주님과 영원히

만날 수 없는 방향으로 그 두선이 멀어져 있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에 죄를 먼저 회개하지 않으면 성령님께서는 그 예배가 하늘로 올라갈 수 없음을 아시기에 성도들을 회개로 이끄시기 원함을 자주 예배마다 느낍니다.  또한, 성도들의 죄에 대해 성령님

안에서 함께 느끼게 되어 함께 애통하는 마음이 되어집니다.  이 성령님은 저에게만 계시지 않고 모든

구원받은 교역자분들과 성도들에게 있으신, 한 성령님이신데, 여전히 너무나 많은 예배의 시간에서

회개가 이루어 지지 않음은, 먼저 교역자들의 영적인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죄에 대해 꾸짖는 설교를 인간의 머리로 하는 목사님들도 계십니다, 세상의 교회에서는요.  그러나,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죄를 꾸짖는 설교는 우리의 폐부를 찌르면서 우리를 회개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이런, 성령님에 의한 죄를 꾸짖는 설교가 거의 없는, 부패한 교회.  이것이 우리 교회의

모습입니다.  거룩함의 의를 옷입고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고난마저 우리에게 그것은 너무나

과분한 복임을 이제는 선포해 주십시오.  우리의 모든 사소한 말과 행함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모두 밝히 드러나 선악간에 판결을 받는 두려운 날이 임해 있음을 전해 주세요.


목사님께서 인간적인 생각으로, 인간적인 안타까움으로 성도들에게 힘을 주고자, 좋은 동기로

오신, 복을 받고 꿈을 이루는 무지개빛 설교들이 성도들을 이 마지막 때에 멸망으로 인도할 수

있음을 직시하셔야 합니다.  나라에 전쟁이 났는데, 부자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먼저 전쟁에

전사로서 임해 피흘려 싸워서 이기고 난 후에 회복이 시작될 수 있듯, 지금 영적인 세계의 시기는

계엄령의 시기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의 때를 분별하지 못함은 바로 재림의 복음과, 거룩함을

원하시는 엄위함의 만군의 주 예수를 희석된 복음으로 인해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께서 하시는 수많은 대내외 바쁜 사역들.  그것들로 인해 교회의 그리고 세계 교회의

영적인 때의 분별을 하지 못하고 계시다면, 차라리 노숙인처럼 모든 바쁜 사역을 벗어버리고

우리 교회 영적인 실상이 정말 무엇인지 관찰할 수 있는 외로움의 고요한 망대로 올라 가셔야

합니다.  망대로 올라가셔야만 보여지는 것이 있습니다.  아니면, 강대상 밑의 먼지와 쓰레기와

쥐똥 가득한 무덤같은 곳에 가야만 보여지는 주님의 아픔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실제 내려가셔서 주님의 아픔을 함께 경험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목사님의 아드님께서 목사님이 살아계심에도 불구하고 목사님을 관에 넣어 땅에 파 묻는 행위를

한다면 목사님의 마음이 도대체 어떻하시겠습니까?  인간적으로는 목사님께 이런 비유를

들어서까지 말씀드리고 싶지 않으나, 예배 시간마다 강대상 밑으로 쫓겨나시어 울고 계시는 그

주님을 보는 저로서는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당하시는 것이 어떤것인지,

그렇게 예배마다 성전 복도나 성전 뒤에 내동댕이 쳐져 버려지고 쓰러져 있는 주님의 아픔과

심정이 어떻한지 목사님 상상이나 하실 수 있으십니까?  주님께서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드리는

예배에서 버려지고 멸시받을 때의 그 심정과 아픔은, 목사님께서 실제, 산채로 구더기와 똥오물이

가득한 땅속에 숨막히게 묻힐 때 느끼는 그 절망감과 애통의 부르짖음의 아픔임을 전해드립니다.

그런 슬픔입니다.  그런 애통입니다.  그런 괴로움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않고, 성도 중심의, 인간 중심의 눈치를 보며, 미사여구로 복음을 희석시켜 오염시키고, 마음 중심에는

사랑이 없어 교회 오는 작은 예수들을 내어 쫓고 멸시하며 돌감람나무의 열매를 맺는 그런 자들이

드리는, 죄로 가득한 예배를 매일 받아야 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아픔입니다.


목사님께서 자신이 받은 복이 과분하여, 인간적으로 미안한 마음 때문에 성도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진거라면, 복음을 복음으로 전하지 못하게 하는 그 복은 복이

아니라 이미 스스로에게 저주입니다.  스스로 편안함과 쌓은 명예와 안락함과 번영의 복을 내어

버리세요, 그것 때문에 성도들에게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어 복음을 온전히 담대하게 전하시지

못하시는 거라면요.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세계에서는 우리 교회가 지상 최대교회가 아니지 않은가 저는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보이지 않는 소록도의 지극히 작은 교회에서 5명이라는 전교인을 천국의 열매로 양육하고

돌본 목자가 있는 교회가 백만성도를 자랑하면서 5명의 구원자를 양육한 지상 최대 교회의 교만한

자랑을 꺾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지상 최대의 교회는 우리가 육의 눈으로 보는

등록 교인수가 아닐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도가 얼마나 끝까지 승리하느냐일 것입니다.


주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은 것이 있었다면, 주님, 제게 깨달음으로 온전히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모든 영광과 찬송과 존귀, 감사 성삼위 거룩하신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다시오실, 신랑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고 기다리며..  할렐루야.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kallah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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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에게 전하라. 주의 날(The Day of The Lord) 이 너희에게 지금 임하였노라
- Dr. Maurice Sklar 2015 09 30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27




시계는 멈췄으며, 이제 시간은 끝이 났느니라.
The clock has stopped time comes to its END. (2017년 04월 03일 계시적 메세지)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47




"예수님 곧 오십니다."
- 주의 날 The Day of the LORD (여섯째 인이 떼어질 때 일을) 목격한 David Jones 간증 영상
(Sid Roth 2014 01 20 방송)
http://cafe.daum.net/ARMYOFJESUS/eNy0/2




일루미나티 탈출 스발리(Svali) 여성의 인터뷰 한국어 버전.
일루미나티의 부유한 가족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 부터 그들의 모든 것을 듣고,
보고 자라고 훈련받아 Mind Control Head trainer 로 일하는 중 그들의 사악함에
탈출을 결심해 타주로 몰래 도망하며 어렵게 탈출에 성공해 기독교인으로
개종하고 그들의 사악함을 세상에 알리려 위험을 무릅쓰고 2시간의 Radio Interview 를 통해
세상에 그들의 사탄적인 악날함을 증거하는 생생한 일루미나티 이야기.
<일루미나티 탈출 스발리(Svali) 의 충격증언 - 한국어버전<전체 메시지 요약>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10




(업데이트) 일루미나티 카드 -<Rewriting History> & CERN LHC 실험으로
이미 변개된 현실 (시공간) 세계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23




2014년~2015년 테트라드를 기점으로 18개 천체 현상(부분일식 & 개기월식/블러드문)의 완벽한 대칭 현상
- LORD'S PERFECT SIGN -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94




{다니엘서 7:25} - 때(times)와 법(laws)이 변개되었다
▶ CERN ◀ times/시공간의 변개, laws/기록된 문자/문서들의 변개 ◈ 에스겔 1장 바퀴 안에 바퀴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8




<1> ~ <8>  지구의 자전 속도가 가속되다 ▶ 지구의 하루의 시간이 짧아지다

▶ 전세계의 물리적 시계의 시간이 실제로 가속되다.

( 20010911 첫번째 911 - 20150923 두번째 911 - 제3차 세계대전, 세번째 911
- 적그리스도를 등장시키기 위한 배후세력의 3번의 문 IXXI(=911) DOOR )
(게시일 - 2018.09.20. 23:51)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78




너희는 거대한 변화, 전 지구적 변화의 정점에 서 있음이여..
- 감추어져 왔던 지혜, 완전한 산고 가운데의 지구, 그리고 추숫군들 (2018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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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비루/Nibiru ▶수성(Mercury)이 태양면을 통과한 2016 05 09일에
태양 가까이 거대하게 포착된 니비루/Nibiru 생중계 증거 영상-천문학자 증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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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밤사이에 사라지고 있는 강들과 호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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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니비루 행성 X - 지구 접근시 일어날 일련의 사건들 - 미 NASA 비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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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바다가 핏빛으로 변하는 사례들 잇따라 보고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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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Nibiru 업데이트) 지구 극이동이 가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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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빛으로 변한 아르헨티나의 파라나강(Parana River Delta) - 2018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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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빛으로 변한 가나의 네스콰오강(Nsukwao River) - 2017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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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빛으로 변한 인도네시아의 바볼론강(Bah bolon river) - 2017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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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빛으로 변한 과테말라의 사말라강(Samalá river) - 201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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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빛으로 변한 러시아의 달디칸강(Daldykan river) - 2016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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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주정거장에 붉은안개 이상현상 발생, 오렌지 눈이 사하라사막 모래폭풍 때문일까..? (2018 0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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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현상 소식 - (Mystery Booms, Earth Disasters, Die-offs, Wonder, Sky phenomena..)
http://strangesounds.org/




(펌) 지구는 기울어졌고 휘청거리고 있다. 매우 매우 임박하게,
다른 어느 것과도 같지 않은 황폐가 있을 것이다. 2016 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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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술주정뱅이처럼 휘청거릴 것이다. 2016 02 13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rX/1309




“모든 산이 무너질 것이다." (2016 06 25)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rX/1961




CERN LHC 실험 ◀▶ 니비루(Nibiru/행성X) 를 통한 하나님의 (여섯번째 인) 심판의 상관성
- (1) 하늘들 & 타락한 천사들과 수많은 악령들이 점령하고 있는
둘째하늘(Second Heaven)에 대한 사후 체험자의 실제 증언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5




니비루/Planet X (추가) & CERN LHC & D-WAVE Quantum Computer
- 요한계시록 9장에 기록된 무저갱의 열쇠인가?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




[짐승의 표 666] 5G 기술과 마인드컨트롤 생물학 무기 (외국계 증언과 정보)

& 5G 인공위성이 작동될 때 짐승의 표를 위한 인간의 게놈(유전체)에 영향을 주리라...
(내가 지구로부터 내 보호의 손을 거두지만, 내 자들은 보호할 것이니라.
5G 인공위성이 작동될 때 짐승의 표를 위한 인간의 게놈(유전체)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내 백성아, 속지 말아라, 거짓의 예언자들과 목회자들과 선생들이 질병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한
기술임으로 받아도 된다고 말하겠지만, 실상은 내가 경고해 온 이 표를 인류가 받을 때
짐승의 이미지로 혼합되도록 너희의 DNA 가 변경 될 것이다... - Linda Hasche)
2019.02.14.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B/30





요한계시록 6장의 여섯번째 인/Seal 심판과 7 나팔 재앙들의 관계
- <하늘의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 <횃불같이 타는 큰 별 -"쑥/Wormwood"->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6




부활의 권능(Resurrection Power)이 온다. 에녹과 엘리야의 휴거를 목격한 간증 영상
- (2017 04 03 SID ROTH 방송 - 케빈 제다이 Kevin Zadai)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108




"하늘들이 이제 흔들리리라."
(The heavens Will Be Shaken in This Time. - 계시적 메세지 2017 04 02)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40




▶ 3 일 간의 흑암 - 3 개의 환상 - 일어날 일 & 해야할 일 ◀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2




▶ 거대한 태양풍 ▶ 3 일의 흑암 ◀ 휴거 전 후 일들의 전개에 대한 개인 소견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36




<(중요) 전 세계가 동시에 어두워지리라. (3일 흑암 관련.  2018 05 25)>
“The whole world will be dark at the same time.”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95




3일 흑암과 관련한 성경 구절 & 여리고 성 함락과 요한계시록 7나팔과 7대접 심판의 상응점 (간증)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16




◈ 성경에 계시된 - CERN LHC 실험 & 3 일 간의 흑암 예언 ◈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7




3 일의 흑암 동안 처음 익은 열매를 인/Seal 치심의 의미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14




(펌) 3일 흑암, 변형, 휴거 과정, 고센, 지구에 닥칠 일. (2016 06 07 계시적 메세지) 
http://blog.daum.net/jesus.loves.u/3357




나의 신비한 행성이 너희의 태양계를 들어섰다. & 다가올 3일 주야와 인류의 심판대해 이야기하라.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A/4




(펌) 니비루(Nibiru)와 다가오는 외계인 침공, 3일의 흑암 지침, 신세계질서, RFID 짐승의 표 외..
http://blog.daum.net/jesus.loves.u/3337




배후세력은 휴거를 외계인의 침공과 납치로 대체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Yl9COwzRf4




(펌) 바티칸이 준비하는 외계인에 관한 발표

▶ 외계인의 실체 ◀ 휴거의 대해 이미 알고 있는 배후세력 (일루미나티 카드)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2




(펌) 네피림 (외계인)의 실체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6




네피림(Nephilim/거인) 실제 뼈 발굴 사진들 & 관련 동영상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2




'나는 대환란을 보았다.' 캔 피터스 간증. 죽은 자들의 부활, 휴거,
적그리스도의 출현, 새 질서, 칩, 지진, 날씨 변화, 계엄령,
예수님의 재림, 미래에 대한 예언
https://www.youtube.com/watch?v=M8DBcFgnRzM




신세계질서의 블루빔 프로젝트와 켐트레일 발포의 진짜 이유
- 가짜 그리스도(적그리스도) 공중 홀로그램을 위한 것
http://cafe.daum.net/ARMYOFJESUS/eNwD/40




한국 전쟁3일 흑암 관련 (2014년 06월에 접하게 된 계시적 메세지 소개)
http://cafe.daum.net/ARMYOFJESUS/eQgs/3




경고 (4)  (한국 전쟁 관련. 2018. 07. 11. 23:59.)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u/14




회개 없이 드려지는 우리의 예배와 찬양으로 멸시받고 고통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 환상 간증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V/54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동생의 죽음을 통해 보았다!-간증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V/10




[강추영상!] 울며 듣는 레위기 말씀..꼭, 꼭 들어보세요...ㅠ.ㅠ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V/2




피흘림의 (잔인한?) 제사를 통해서만 죄가 사해지는 이유
http://cafe.daum.net/ARMYOFJESUS/eQcg/7




세상에 나쁜 일들/재앙, 사건, 전쟁 등이 일어나는 이유.
(하나님께서 나쁜 일들을 허용하실 수 밖에 없는 원리)
http://cafe.daum.net/ARMYOFJESUS/eQcg/6




휴거 이후 대환난 동안의 안전한 거처 <*고센*>
(남겨진 성도들을 위한 계시적 메세지. 2015 08 09)

http://blog.daum.net/jesus.loves.u/2000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의 모습을 환상으로 본 간증 영상
http://blog.daum.net/jesus.loves.u/269




▶ 회심 기도문 ◀ - 믿지 않는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이 계시다면..
& 재앙의 소식이 두려운 분들이 계시다면..
http://cafe.daum.net/ARMYOFJESUS/eNjV/6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 시편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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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샬롬 예루살렘 Shalom Jerusalem ❤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 시편 122:6}


https://www.youtube.com/watch?v=mL9MJZ2RV_s 

 





❤ 새예루살렘 New Jerusalem 3D 영상 ❤



{..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 요한계시록 21:2}


https://www.youtube.com/watch?v=1g65M14zL00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니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 이사야 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