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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GMO 666 "녹색재앙 1" (심약한 분들은 보시지 마시길..)

by 샬롬♡예루살렘 2014. 6. 1.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 1:19)

 

 

1. 녹색 잔치의 시작: 세계식량의 유통을 지배하는 회사

 

 

 

 

 

세계 식량 가격을 결정하는 카길입니다.

자체 인공위성도 있어 지구위의 모든 농산물작황을 살펴보면서 수급을 조절하고 곡물가격을 결정합니다.

세상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는 권리를 자신들이 쥐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농사꾼이 아닙니다. 최첨단 장비를 동원 편안하고 안락하게 슬리퍼 신고 사업하는 비즈니스맨들입니다. 그들로부터 자본가 보다 강력한 "독점 식량가" 들이 탄생합니다.

곡물로 부를 이루는 녹색 잔치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2. 안렉산드리아 도서관 (몬산토):

*현재 종자의 권리는 몬산토가 가지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독학으로 화학을 공부한 몬산토 창업주를 의미. 뒤 녹색원형 세포핵은  몬산토가 GMO전문 회사가 됨을 의미함

 

몬산토를 화학 전문회사에서 유전공학 전문회사로 탈바꿈시킨 롬니(당시 컨설턴트)  

 

독학으로 도서관에서 화학을 공부한 사람이 몬산토의 창업주입니다. 그다음 이 회사가 유전자조작의 전문 지식을 쌓게 된다는 설명이 가능 합니다.

폴리염화비페닐(환경호르몬 물질), 고엽제, 우유 생산량 증가를 위한 소 성장호르몬제, 인공감미료 뉴트러스위트, 자궁 내 피임기구, 유전자변형 씨앗, 제초제가 이회사의 주력품입니다.

GMO 반대가 심해지자 비료회사를 인수하기 시작했습니다.

GMO, 농약 분야는 계속하면서 일종의 사업 확장입니다.

 

* 참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이집트에서 BC 3세기에 70만권의 책이 있었던 단순도서관이 아니라 복합 연구단지의 성격의 도서관 알렉산드리아는 642년 무슬림 오마르의 침공으로 장장 6개월 동안 세상의 책들이 불타버림 1988년 유네스코에서 지어줌

유전자를 조작함으로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거나 없어질 것이라는 암시 또는 주님 재림시 1,000년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처럼 불구덩이에 타버릴 것이라는 암시

 

 

 

3. E.coli bacteria Forward mutation Flash rider

(박테리아 정상세포를 돌연변이로 길들이기(전진돌연변이))

 

 

 

 

 

 

 

 

카우보이는 RNA

녹색바탕 그림은 유전자 지도

꼬리형상은 DNA

 

삼각플러그의 핀6은 변형된탄수화물 화학기호를 말합니다.

 DNA를 민드는 RNA 기능을 설명하는 그림

보안관은 사회질서와 유지를 감당하는 경찰관입니다.

DNA를 재조합하는 RNA와 역할이 흡사합니다.

즉 교통체증이 생기면 교통정리를 하는 기능과 유사합니다. 엉킨 걸 풀고 흐름을 이어줘 도로의 기능을 정상화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RNA가 잡다한 유전자가 조작되어 들어오니 본연의 임무를 하긴 하는데 마치 날뛰는 상태가 되어 감당을 못하는 것이지요.

앞의 플러그 부분은 정상적인 정보소스(하나님 창조 소스)에 접속되어 있어야 할 플러그가 변형된(기존 전기 플러그 상상) 상태에서 날뛰는 그야말로 전기줄이 혼자살아 날뛰는 상태처럼 된 걸 의미합니다.

삼각모양은 정상의 플러그가 아닌 사탄의 코드가 되어 창조의 DNA에서 변형된 걸 의미합니다.

GMO로 변형된 탄수화물이 6 이라고 말합니다.

 

4. 미안, 틀린 번호 (알 수도 없고 예상도 못했던 변종들 탄생시작)

(탄수화물(DNA)의 조작을 시작한 후 알 수 없는 괴물들이 탄생합니다)

 

 

 

인간에 의한 유전자 조작

 

 

 

 

 

5. 과학자의 소란

 

 

 

 

 

GMO 유해성 실험을 최초(1998)로 발표 합니다. 경악합니다. 그러나 그 연구원은 결과가 조작이고 시험방법이 엉망이었다며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한바탕 소란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실험한 결과, 결과가 동일했습니다.

 

6. Fresh Eating Bacteria(잘 알려지지 않은 변종: 살 파먹는 박테리아)

*본격적으로 GMO에 오염된 자연계에서 박테리아의 변종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박테리아들이 출몰합니다.

MERS, 조류독감, 살인진드기, 사스, 강력해진 에이즈, 한타바이러스등 새로운 바이러스성 세균성 질병들이 마구 쏟아져 나옵니다.

 

 

 

 

 

 

*GMO조작의 결과 이전의 것 들이 완전히 변형되어 새로운 종이 되었습니다.

백신을 만들려면 타킷 단백질을 찾아야 하는데 또 유전자 조작으로 백신을 만듭니다.

살려면 666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럼에도 살 파 먹는 박테리아의 백신은 없습니다. 치사율 25%입니다.

 

참고 기사:

http://guardianlv.com/2012/08/jd-zombie-apocalypse-flesh-eating-bacteria-previously-unknown-or-forgotten-diseases-proliferate-worldwide/

 

Read more at http://guardianlv.com/2012/08/jd-zombie-apocalypse-flesh-eating-bacteria-previously-unknown-or-forgotten-diseases-proliferate-worldwide/#yBoeKVaZcmQuGYYU.99

 

http://www.belfasttelegraph.co.uk/news/local-national/visa-delay-for-man-suffering-from-flesheating-disease-28473708.html

 

7. 죽지 않고 살아도 산 것을 저주라 합니다.

 

 

 

 

 

 

 

 

 

 

 

 

 

*유전자 조작의 후유증은 이제 시작에 불과 합니다.

자연계에서 하나의 유전자가 만들어지는데 필요한 시간이 20만년 이라고 합니다.

위의 후유증은 시작입니다 한꺼번에 와장창 변해버린 짐승의 유전자가 해가 갈수록 세대가 갈수록 만들어낼 폐해는 예상조차 허락 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유전공학, 생명공학이란 이름으로 수많은 연구소에서 수백, 수천, 수만의 GMO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농작지는 GMO작물로 뒤 덮여 졌고 그 여파로 모든 생태계가 돌이킬 수 없는 속도로 망가져 버렸습니다.

GMO에 대항해 자연계의 미생물부터 시작해 모든 생명체들이 사력을 다해 전쟁을 하고 있었고 주님도 피땀 흘리며 싸우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시집 장가 잘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까?

좋은 차 사달라고.. 넓은 집 사달라고.. 유전공학 생명공학 회사에 취직해달라고.. 유전자 조작 실험이 성공해 달라고 기도 하지는 않으셨습니까?

지금 하나님의 창조 사역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 근본이 망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 사역을 우리 손으로 무너지게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전 2:12~13)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어서오소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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