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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주님께서 우리 나라와 관련해서 주신 메세지 (1)

by 샬롬♡예루살렘 2014. 6. 5.

 

 

 

할렐루야.

 

 

 

이 글은 주님께서 최근에 우리 나라와 관련하여 주신 메세지를 나누고자 올리는 글입니다.

 

 

 

저는, 이 카페에서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을 여러번에 걸쳐 올려왔던 회원입니다.

(관련 글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1.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1)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012

2.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을 올리게 된 경위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021

3.  타인의 죄를 (주님의 지시에 의해, 때로는) 회중에게 공개하는 것이 성경적인가?http://cafe.daum.net/aspire7/9z5w/10251

4.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2)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317

5.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3)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366

6.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4)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394

7.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5)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483

8.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6)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606

9.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7)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616

10.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8)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670

11.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9)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699

 

 

 

 

최근에, 위 글들과 같은 맥락으로 해당 목사님께 주예수님 안에서 전해 드린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그 메세지 안에 아래의 말씀, {이사야서 65:1-7} 말씀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아래 말씀이 해당 목사님께 드린 메세지임과 동시에, 우리 나라에 임할 말씀, 그리고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온전한 믿음의 길로 걷지 아니하고, 죄악과 동행하며

 

살아온 우리 나라의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고 계신 두려운 말씀임을 깨닫게 되어,

 

주님 안에서의 감동으로 아래 메세지를 전하고자 이 글을 게시합니다.

 

 

 

 

 

[이사야 65:1-7]

 

 

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4.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밤을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것들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5.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서 있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6.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7. 너희의 죄악과 너희 조상들의 죄악은 한 가지니 그들이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들의 행위를 헤아리고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기도:  주님, 제가 누구보다도 죄악되고, 제가 누구보다도 악하고, 제가 누구보다도 죄의 열매를

 

많이 맺어왔던 자이기에, 저를 통해 이 메세지를 전하셨음을 믿습니다.  완악하고 부족하기만 한

 

저는 완전히 가려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의 거룩하신 뜻만 전해지게 해 주세요. 

 

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찬송 그리고 감사는 거룩하시고 엄위하신 성삼위 나의 주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아멘.

 

 

이 모든 기도 나의 주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kalla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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