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만나도 만나도 자주 만나고 싶어하는데
나의 자녀들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내 앞에 나아와 나와 함께하는 것을,
나와 대화하는 것을 너무 원하지 않는다
고 하시며
이것은 입으로는 나를 사랑한다 하지만
마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나를 만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서로 친밀할수록 고민을 함께 나누며 어떤 일을 결정하는데 있어서도
함께 상의하고 결정하는 것을 말씀하시며
그러나 오늘날 나의 자녀들은
내가 혹시나 자신의 뜻과 다르게 말할까 두려워하여 묻는 것조차 꺼려한다
고 하시며
오늘날 주님의 자녀들이, 주님의 교회가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멀리함에 마음 아파 하셨습니다.
[출처] 나와 대화하는 것을 너무 원하지 않는다 (하늘새장) |작성자 하늘새장 |
출처 : 마라나타부흥선교회
글쓴이 : 임서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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