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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표 6 6 6 ▧

[스크랩] 전자공학도가 본 베리칩!!!(퍼옴)

by 샬롬♡예루살렘 2014. 6. 23.


목사님이 알려주신 이 사이트 짐승의 표 메뉴에 등재된?목사님의 글에 댓글로 여러 명과 전자공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약 3일간 피터지게 논쟁을 했습니다.

저는 전자공학과를 졸업했기때문에 무선설비기사 1급자격증이 있음에도 베리칩에 대해 대충 짐승의 표가 확실하다. 이렇게 생각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베리칩 시행법안이 시행령으로 통과되면서, 그리고 목사님이 알려준 사이트에 이상한 소리를 하는 분들이 계셔서 논쟁을 하다보니, 이 논쟁을 위해 차분히 앉아서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잊어먹었던 지식들이 하나 하나 떠 오르기 시작해서 결국은 논쟁에서 상당한 잊혀진 지식을 기억해 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시면, 처음에는 저도 엉성하게 시작했다가, 주님이 주시는 지혜들로 슬슬 촉이 살아나기 시작해서 드디어 베리칩의 밑그림을 예측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목사님도 한 번 참조해 보시면,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될 유력한 것이 아니라, 짐승의 표임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논쟁중 깨닫게 된 사실은, 이 베리칩은 쌀알처럼 엉성히 보이지만 이 베리칩은 전자공학과 유전공학, 위성통신공학, 나노공학, 생화학, 의학, 로보틱스, 제어공학 등 인류가 개발한 모든 기술의 집대성, 총아인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일반인들은 베리칩의 성능을 그 크기때문에 폄하하고 있지만, NWO는 나노급 집적회로와 전원시스템, 통신기술과 제어기술 그리고 유전자 코드를 활용한 뇌조종 기술을 베리칩에 이미 녹여 넣었습니다.

지금 나오는 기사들은 그러한 기술들이 이미 있는 베리칩에 들어간 상태에서 하나씩 노출시키는 기술들에 불과합니다.

예로, 미국의 부통령 존 바이든이 현 법무장관의 임명동의 청문회에서 "당신이 범죄자들의 뇌를 스캔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내서 미리 조치해야 한다는 거요. 당신의 임기까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을 그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고, 추상적으로 베리칩을 심어서 감시하라는 것인가? 정도로 이해했었는데, 아니었습니다.
이미 존 바이든과 그 세력들은 이 마컨기술을 위한 나노급 집적회로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냐 아니냐라는 논란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베리칩은 수동형 RFID와 능동형 RFID 의 결합형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수동형 처럼 보여 단지 신분증과 신용카드 대용으로만 보이게 하여, 이것을 받는 것이 무슨 문제냐? 라고 미혹을 할 것이지만.

실제로는 능동형 RFID로 동작해서 위성추적기술을 위한 좌표프로세서와 마컨 집적회로를 원격으로 조정하도록 설계되어 메인 컴퓨터에서 모든 사람을 감시하고 조종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제시스템인 것입니다.

수동형과 능동형의 기준은 외부전력이 아니라, 칩 안에 전원이 없으면 동작이 불가하여 전원 공급이 필수적인 칩을 능동형이라고 하며, 외부던 내부던 전원 없이도 동작하는 회로가 수동형입니다.

예로 지금의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는 리더기와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전원이 필요없는 수동형 RFID의 전형입니다.

그러나, 위성추적기술을 사용하려면 RF신호를 리피터(위성까지 보낼 증폭기)까지 멀리 보내야 함으로 반드시 베리칩안에 전원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디지털사 사장이 직접 홍보한 사항으로 추측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이 사실을 근거로 베리칩안에 전원이 리튬전지 형식이든, 안테나에서 유기되는 전류를 콘덴서에 충전했다 사용하는 방식이든 베리칩내의 다른 집적회로들도 구동이 가능하다는 원리를 입증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킬링칩도 낭설이 아니고, 마컨도 낭설이 아닙니다.
위성추적기술 자체가 메인컴퓨터와 위성과 리피터와 베리칩 사이의 통신 기술을 입증해주는 것이므로 나머지는 전부 가능한 기술인 것입니다.

전자공학적인 세부지식으로 들어가면 여러 분들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변복조 회로나 RF, IF(중간주파수)에 대한 설명들은 하지 않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컨을 위한 나노급 집적회로는 이미 존재하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미래형이 아니라, 진행형입니다.

따라서 지금 시리아의 전쟁 추이를 봐야하겠지만, 중동의 상황도 우연이 아니고 다마섹의 멸망과 에스겔서의 말세의 현상에 대한 성경의 성취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더 이상 언급을 멈추겠습니다. 또 다른 불필요한 논쟁을 불러올 수 있어서...

다만 지금은 기도할 때 인것 같습니다.

예수님보다 베리칩이 먼저 우리에게 오면, 큰일입니다.
예수님이 먼저 오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목사님의 게시물들을 더이상 볼 필요도 없으며 그리고 제가 여러 사이트에 글을 올리지 않아도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쾌속남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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