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 ♡

[스크랩] 영의 소리 듣기

by 샬롬♡예루살렘 2014. 9. 4.




영의 소리 듣기 당신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행하기를 바라실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도 이땅을 살때에 오직 아버지의 뜻ㄷ대로 이땅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 안에 계신 성령님께 집중하십시요. 요한1서 2장 20. 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안에 계신 성령님은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아시는 분입니다. 다만 그분의 뜻을 알기 위해 많이 기도를 하십시요 요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늘 깨어 성령안에서 기도를 힘쓰고 늘 깨어 말씀에 집중하기를 힘쓴다면 주님께서는 명확하게 알게하시는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신의영에 알리실것입니다. 요16:14 ㅡ15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셨습니다. 간절한 심령으로 귀를 기울이십시요. 성령님은 가장 안전하고 은혜로운 인도를 하실것입니다. 성령님의 소리를 들으시려면 늘 말씀을 사랑하십시요. 늘 말씀을 가까이 두고 연구하십시요. 늘 말씀을 암송하십시요.. 영으로 많이 기도하십시요. 당신의 영을 민감하게 하십시요.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 하십시요. 마음이 성령으로 부드러워 질수록 더 주님의 말씀을 떠오르게 하시거나 말씀으로 다시 당신의 영에 다시 들려주실것입니다. 늘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을 거스리지 않기 위하여 깊이 기도 한다면 성령님은 주님의 뜻을 당신의 영에 알리실것입니다. 성령의 인도 속에는 계시고 포함이 됩니다. 성령님은 자의로 말하지 않습니다. 주님으로 부터 들은 것을 당신에게 알리실 것입니다, 당신의 영이 깊이 기도로 나아간다면 주님의 음성으로도 들려주시는 분이십니다. 신선한 영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그분의 음성에 민감하시고 빠르게 순종하십시요.. 영으로 기도 가운데 듣게 하시는 말씀은 분명히 삶속에서 반듯이 이루십니다. 성령님이 당신의 영에 주님의 말씀을 주신다면 그 말씀을 쉽게 져버리지 마십시요.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 하시고 이루기를 기도하십시요. 그분의 음성을 소중히 할때 주님은 더 자주 말씀을 주실것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은 우리 마음이 부드러울때 더 확실하고 더 가까이 들려옵니다. 우리 양심이 청결함을 유지할때 선명하게 더 명료하게 잘들립니다. 내적인 양심의 소리에 민감하지 못하다면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는 신령한 세계로 깊이 들어 가기가 쉽지 않을것입니다. 성령님의 지속적으로 인도하는데도 그래서 영의 소리를 들려 주시는데도 마음이 강팍하고 완고하다면 그래서 순종하지 않으려 한다면 오히려 주 예수님께 어려움을 주게됩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여러 헌신들을 자원하여 행하여도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성령님의 사역을 방해할수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할 뿐 그분은 대단한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명확한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들려 주어도 순종하기를 지체 한다면 영의 소리를 쉽게 들을수 없을것입니다. 무슨일을 하던지 성령보다 앞서는 것은 하나님게서는 기뻐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나님게서는 우리가 아는것 보다 더 좋은 은혜로운 해결책을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신앙 양심을 거스린다면 결코 우리는 주님앞에 사람앞에 강할수 없고 담대할수 없을것입니다. 기도로 구하는것도 드리 담대하게 주님께 요청하지도 못할것입니다. 영을 좇아 행하려면 우리는 양심의 소리와 말씀의 소리에 책망을 자주 들어야합니다. 만일 우리가 항상 영을 좇아 행하려면 언제나 겸손히 엎드리지 않을 수 없을거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영을 깨끗히 하십시요. 적당히 희미하게 죄를 자백하는 것은 주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지만 만일 당신이 믿는자인데도 담력이 없고 간절하게 원함도 없고 오히려 당신 당신 마음 속에 뒷걸음질과 두려움이 있다면.. 혹시 주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주예수님의 보혈로 날마다 모든 죄들을 담그십시요... 그리고 주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삶속에서 잘라내십시요.. 거룩하고 순결함을 소중히 하고 유지할때에 신선한 기름부음이 당신의 안을 채우고 흐를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면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면 영이 능력이 있어집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면 일이 풀어집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면 그사람의 말은 성령의 검이 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면 근심들이 굴러갈것입니다. 오늘도 자신에게 만나는 사람들에게 성령이 부어지도록 간구해보십시요.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들이 생길것입니다.. 사10: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나드향





출처 : 은혜 샘
글쓴이 : 나드향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