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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낙태죄로 인하여 인간이 최악의 징벌을 겪을 것에 대하여 말씀하신 아버지.

by 샬롬♡예루살렘 2014. 9. 11.

나를 거슬러서 큰 죄를 짓는 시대에,

세상에, 강제적으로, 내가 개입할 때가 왔다.

내 인내심이 시험당하며 나를 거슬러 범해지고 있는

최대의 모욕들을 내가 목격하기에 내 분노는

휘저어져 왔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창조주로서 나는 생명의 저자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생명을 창조하며 내 거룩한 뜻에 따라서

그 생명을 끝낸다.

 

내가 반격할 것은 인간이 내 뜻을 간섭하려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러한 사악함을 참아주지 못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 중의 누구라도 살해하는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너희의 생명은 끝날 것이다.

나는 육체로 뿐만 아니라 또한 영으로도 너희 생명을

가져갈 것이다.

너희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없을 것이고 또한

수여될 수도 없다.

너희가 빼앗는 그 생명은 너희의 몰락이 될 것이다.

 

‘눈에는 눈’이 너희의 벌이 될 것이다.

너희 중에서 모든 형태의 생명을 계속해서 파괴하는 자들아.

유의해라.

나는 너희가 행하고 있는 바를 알고 있다.

 

나는 전 세계에서 낙태 계획이 너희 가운데에 있는

한 집단에 의해서 관리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낙태를 정당화하려고 외설한 입법을 통하여 돌진시키는

그 나라들은 순전한 꼭두각시들임을 알고 있다.

 

한 주인에게만 순종하는 단일세계 집단의 박자에 맞추어

그들이 춤 출때 그들은 끈들에 매달려 있다.

그들의 충성은 그의 가장 큰 계획이 성공해 오고 있는

짐승에게 바치는 것이며 그 계획은 낙태죄를 통하여

수억의 생명을 파괴시키는 것이다.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이 그들이 보기에는 쉬운 표적들이다.

그들은 내 율법들에 그리고 내가 인간에게 남긴,

위대한 선물인 생명의 선물을 간섭하는데에 낙태를 이용한다.

 

짐승과 그리고 너희 가운데에서 그 짐승이 바보로 만드는 자들과

긴밀히 연합한 인간의 거만함은 나를 구역질나게 한다.

 

내 사랑은 강력하지만 나의 것인 것들을 파괴하려는

너희의 사악한 의도는 그러한 갑작스러운 마비를 가져올 것이어서,

너희는 목숨을 구하려고 비명을 지를 것이다.

 

화해의 선물을 통하여 지금 내게 부탁하지 않는 한,

너희는 자비심을 거의 보지 못 할 것이다.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의 생명을 빼앗는 것을 눈감아주고,

조장하며, 혹은 어느 부분이라도 참여하는, 너희 각자로

말할 것 같으면 너희는 동일한 벌을 겪을 것이다.

 

그 무죄한 생명들을 파괴해라,

그러면 너희 자신의 생명들을 빼앗길 것이다.

 

나는 무시무시한 아픔을 느끼며, 너희가 나를

모욕해 오고 있는 것을, 그토록 오래동안, 지켜봐 왔다.

너희의 시간은 끝이 났다.

왜냐하면 내 신성에 맞서는 이 심각한 행동 때문에,

너희는 이제 혹독하게 벌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낙태를 용납한 것을 버릴 시간이 거의 없음을 기억해라.

내 격노는 지구의 사방위로 쏟아 부어질 것이다.

인간이 최악의 징벌을 겪을 것은 낙태죄 때문이다.

이 벌들로부터 한 나라도 제외되지 않을 것이다.

오직 낙태를 허가하지 않는 자들만 내가 세상에 가할,

무시무시한 아픔을 면제받을 것이다.

 

생명의 저자로서 아무도 나를 거스를 권리를 갖지 않는다.

아무도, 생명을 빼앗는 일에서 나를 모방함으로서,

감히 나를 거부하는 자는 모든 생명을 박탈당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출처 : 예수께서 인류에게(예수그리스도의 사명자)
글쓴이 : 예수님 친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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