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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회개하십시요. 휴거되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by 샬롬♡예루살렘 2014. 10. 28.
거룩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어린양 주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오! 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아직도 손이 떨리고...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을 붙잡고 글을 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거룩하시고 거룩하신 주 예수님을 찬양하십시요!
거룩하시고 거룩하신 주 예수님을 경배하십시요!

전 유통 일을 하는 사람으로 오늘 평소와 다르게 일찍 일이 끝나
집에오는 길에 있는 출석교회를 지나치던중

갈까 말까 하는 고민중 너무 피곤하여 집에가서 밤에 오자 하고 집에왔고

오자마자 잠이 쏳아져서 오후 4시경에 침대에 쓰러져 잠을 청했습니다.

지금 시간은 오후 7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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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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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있던중이었습니다.

꿈과 이성의 중간쯤인듯 해 보였고 이 때부터 보여 주셨습니다.

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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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몇년 몇월 몇일 인지 알 수는 없었습니다.
오전에 기다리던 짐을 실고 차에 올라 배송을 시작하려 차를 출발시켰습니다.

한참 시내를 주행중 같이 일하던 직원의 전화가 왔고 한참을 업무에 대하여
이야기 하던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하늘이 일식이 일어난것 처럼 어두워졌습니다.

정말 캄캄하고 정막이 흐르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정말 일순간에 버러졌습니다.

제 손엔 휴대폰이 들려있었고...업무 이야기는 뒤로하고.
이 상황이 대체 먼가 하며 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

어두캄캄한 하늘에 오색 찬란한 무지개 물결이 일고 광채를 내뿜으며 넘실 넘실 춤을 추듯 하늘에 수 놓고 있었으며

한참을 본 저는 가슴이 터질듯한 기쁨과 환희가 샘솟음치며,

아! 휴거다.....이 말이 마음속으로 터져나왔습니다.

그러던중 하늘 저~위에서 천사들이 둥글게 둥글게 수를 놓으며 내려오는게 보였고 그 손엔 금색의 나팔을 각자 하나씩 들고 있었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천천히 내려오는것을 보았고... 그때부터 터질듯한 가슴을 부여잡고 왜치기 시작했습니다.

오! 거룩하시고 거룩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 어린양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마치 어린아이 처럼 너무도 기쁘고 기뻐 손을 들고 저의 영과 함께
예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보았습니다. 보았습니다.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시며 내려오시는 찬란하게 빛나시는 주 예수님을요.

예수님의 몸에선 빛이 흘러나오셨고 머리에는 황금색 면류관을 쓰셨으며

허리에는 자색 띠를 차셨고 황금색이 빛나는 신을 신으시고
예수님께선 내려오시고 계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한치의 거짓없는 글임을 알아주십시요...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던 그때 였습니다.

한 천사가 내려와 저에게 손을 내밀었고 전 그 손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제 옷이 변하기 시작하였고 하얀 까운같은 원피스가 입혀지기 시작하였고제 발은 신발이 벗겨진 모습이었으며

그 즉시 천천히...천천히 ...하늘로 하늘로 올라가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주위를보니 하얀 광채가 나는 성도님들이 천천히 천천히 하늘로 하늘로같이 올라가고 있었으며 놀라고 떨렸던 마음이 사라지고 행복과 참 평안이 제 마음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예수님께로 올라가던중 차안이 보였고

그 곳엔 저의 옷 과 바지 신발이 운전대에 마치 몸 만 빠져 나온것 처럼 있었습니다.

밑에 남겨진 사람이 갑자기 생각이나 보려고 하는 마음이 일었고 보려던 찰라...

롯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아무 미련을 갖지 말라...

그래서 밑에 남겨진 사람들을 보지않고 올라가다 환상이 끝났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치 지금도 1분전에 본것처럼 가슴이 뛰고 손이 떨립니다.

환상이 닫히자 마자...전 침대에서 내려와 가장먼저 한것은
방금 보여주신 이 환상을 다른분들께 이야기 해야하는 것입니까?

이 기도였고 이야기 해야 한다는 감동이 와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하나님께서 환상을 이 죄인에게 보여주심은 때가 정말 가까이
왔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천국문을 넘어 출발하시기 직전과 같은 긴급함이 느껴집니다.

때가 정말 정말 가까이 왔으니...진실로 진실로 깨어 회개하고

주 여호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세상을 보지 말고

오직 예수...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 마음에 품고

신부단장해서 주님께서 오시는 그날까지
거룩하게 거룩하게 참고 인내하며
기다리라는 말씀을 이 죄인을 도구 삼으셔서 하신것으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두려워하지 마십시요...
세상을 쫏지 마십시요...

오직 구세주이신 어린양 주 예수그리스도 한분만을 바라보며 사십시요...

때가 정말 가까워졌습니다.

전쟁...종말론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이 간증을 보시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찾으십시요... 두드리십시요...눈물로 눈물로 눈물의 회개의 제단을 쌓으십시요...

세상적 제단들 지금부터라도 다 버리시고

오직 주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이신 주 예수님을 찾고 찾으십시요

거듭남을....

다시한번 더 세상때와 더러움이 묻은 몸을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으시고 성령세례와 그 분의 인치심을 받으십시요...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성령하나님의 목소리에 그 사랑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십시요.
지금당장 여러분의 교회로 달려가십시요.

눈물로 눈물로 주님을 찾으십시요...

예수님의 십자가 그 사랑의 보혈을 다시 찾으십시요.

제가 글을 씀은 주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기 위함이고

세상에 쫏겨 음란하고 거짓말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비방하고 험담했던
자신을 우리들을 돌아보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참회의 눈물로

다시한번 더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과 어린양 이신 주 예수님께 영광의

찬양과 감사의 기도를 올려주시길 간절히 정말 간절히 부탁드리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더욱 더 사랑해 주십시요...
한량없는 그 사랑을 모독하지 말아주십시요.

겉으로만 주님을 찾지 마십시요..

저는 원합니다.

모든분들이 말로만 주여 주여 외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주님을 찾으시길요.

살아계신 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살아계신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주 여호와 하나님 한분만이

오직 어린양이신 주 예수님만이 경배와 찬양을 받으셔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도구로써 존재함이 마땅합니다.

할렐루야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주님안에서8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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