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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빛의 소리 5

by 샬롬♡예루살렘 2012. 2. 26.

내 사랑과 자비로 내가 계시한다. 만일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지구는 그들 발 밑이 양쪽으로 갈라져 열릴 것이며,

그 때에는 자비가 없을 것이다. 내가 심판의 목소리로 말할 것이다.

 

불길이 하늘로부터 내려질 것이다. 끝없이 깊은 구렁과, 불타는 용암이 마을 전체를 뒤덮을 것이다.

지진, 대홍수, 감전사, 성난 바다, 자살, 마약과 온갖 종류의 질병들---

 

이 얼마나 큰 황폐냐! 부모에게 반항하는 어린이들, 살해 당하는 무고한 사람들, 이혼, 공산주의자들과 모든 죄인들 머리위에 공명정대하고 엄격하게 떨어질 것이다.  

 

프리메이슨파들과 다른 모든 악마 숭배자들이, 이 세상에서 분열과 유혈을 야기하며 형제같은 사랑을 말살하려하고 있다.

 

이 시대는 대홍수 때보다도 더 죄악에 물들어 있다. 그 때에는 하늘이 짙은 안개로 뒤덮이고, 지구는 끝없이 깊은 구렁이 생겨, 도시와 지방들을 파괴하는 공포의 지진으로 뒤흔들릴 것이다. 사악한 것은 멸망될 것이다. 깨끗한 세상이 될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이 많이 없으면, 세계는 대홍수와 같은 파멸로 빠질 것이다.

 

나의 딸아 조심해라. 악마는 영원한 내 아버지 께서 존재하지 않으며 지옥이란 없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을 선동한다.

이것은 인간을 회개하지 않게 만드는 모든 분규다.

 

전 세계가 전쟁에 빠질 것이다. 파멸과 죽음이 덮을 것이다.

죽음의 무기는 군대뿐만 아니라 가장 거룩하고 신성한 것들, 어린이, 어른,그리고 약한 자들까지도 파괴할 것이다.

 

악마는 사악한 힘을 국가에 던져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장 선한 무리들을 파괴 하려고 한다.

국가들의 이런 사악한 규정들은 하나님의 법칙에 전부 위반되는 것이다.

통치자는 세계를 구원하던지 파괴 하던지 간에 전 인류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다.

 

그들 모두를 사랑한다. 그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유죄판결 받기를 바라지 않는다.

누구도 자신의 동의없이는 지옥에 가지 않는다. 회개하며 나에게 돌아오라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요구한다.

 

어느 누구도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내 영원한 아버지는 죄많은 인간을 징벌하기위해 사악한 사람들을 이용할 것이다.  

 

지구를 일제히 진동시킬 대홍수가 무섭게 일어날 것이다.

믿기를 바라는 자와,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대비해서 살려고하는 자들은, 지탱하고 생존할 수 있는 힘을 갖기 위하여 기도를 해야만 한다.

 

나는 끊임없이 가시 면류관을 쓰고, 머리를 숙인채,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무리들 속을 걸어가고 있다.

그들은 나를 받아드린 다음에 나를 배신하고 매도하며, 나에게 침을 뱉는다. 그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세상은 폐허가 되었다. 이 죄악은 파멸과 죽음, 홍수, 지진, 굶주림과 기근을 일으킨다.

사람들은 악의 군대를 일으켜서 전 세계에 풀어 놓을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세상에는 적들과, 형제와 같이 우애깊은 사랑을 말살하고자 하는 호전적인 무신론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로마는 파도와 같이 밀어닥치는 신앙심 없는 의식 때문에 스스로 파괴될위기에 있다. 타락은 한계에 도달 했다!

 

증오로 가득찬 이세계에 무시무시한 형벌에 대비하라고 경고한다.

벼랑과 같은 위기를 구별짓는 가느다란 선이 깨졌다.

 

내 자신의 불빛으로 이 세상을 보라. 너는 자만심과 이기심이 모든 것을 파괴하는 원인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붉은 군단의 우두머리에 의해 이끌려지는 프리메이슨파들이 죄악을 저지르기 위해 모든 악한 행위를 계획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이 아는 이상으로 내 목적을 실행할 힘이 내게 충분히 있다. 그정도로 나는 전지전능 하다.   

 

내가 많은 징후들을 주고 있다. 내 마음은 벅차고 하나님의 노여움은 가득 찼다. 선한자가 드물다.

 

성직자들은 조용하고 걱정이 없다. 그들은 나를 깔아 뭉게고 모든 것을 방임 한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그들에게 눈을 뜨라고 요구한다.

 

지구는 불타고 연기가 자욱할 것이며, 피가 거리를 메우게 될 것이다.

전쟁은 인류를 위협하고, 악마는 희생자들을 비난하며, 도둑들이 악마의 행렬에 가담하고 있다.

 

나의 교회가 심판을 받을 것이다. 돈에 대한 사악한 사랑과 불법적인 유용이라니!

 

하나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홍수, 지진, 파괴, 화산의 폭발, 살인 전염병과 기근,등 모든 것들이 올 것이다.

 

선한자들이, 자기가 극복할 힘이 없는 많은 역경 가운데에서 살고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안락함만 생각한다.

피할 수 없이 현대화되는 것이, 선한자의 안정된 삶을 뒤집어 놓는다. 영원하고 고결한 삶 대신에 그들은 평범한 사람을 택한다.

 

나의 딸아, 그날그날을 하나님을 위하여, 크던 작던, 십자가의 고통을 감수하며 참회하라.

 

교회들은 약탈당할 것이다. 지진, 절망적인 질병, 혁명, 그리고 무서운 폭풍이 올 것이다.

전세계에 급격한 변화가 올 것이다. 지구를 일제히 뒤덮을 대홍수가 마치 종말인 것처럼 무시무시하고 급격하게 올 것이다.

 

인류가 이 세계의 심각한 상태를 알기 바라며, 나의 아버지의 냉혹한 심판을 알기 바란다.

내가 더 이상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고, 차라리 하나님의 힘으로 모든 것을 선택할 그 순간이 가까와 오고 있다.

 

나의 아버지는 냉혹한 처벌을 주신다. 나는 이제 더이상 내 아버지의 심판의 팔을 붙들 수 없다.

출처 : 디아스포라
글쓴이 : 디아스포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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