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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스크랩- 주님 다시오심이 임박한 이때 성도들의 행할바

by 샬롬♡예루살렘 2012. 2. 2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살전(4:16-17)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아멘 (고전15:51-52)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약속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시면

성도인 우리를 데리러 오시고 영접하여 주신다는 너무도 기쁘고 복된 약속입니다.

할렐루야!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3)

 

성경의 1/5이 예언입니다. 예언 중 1/3은 재림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333개가 있는데 그 중에 109개가 초림 때 성취되었고,

224개는 재림 때 성취될 것입니다.

또한 구약이 재림을 1,527번 언급하고 있는데

신약은 7,959번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약이 재림에 대해 1번 말할 때 신약은 5번 이상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구속에 대해 한번 언급할 때 재림에 대하여는 두번 언급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50번 이상 권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반드시 일어날 사건이고

그 날이 우리 앞에 일어날 현실로 임박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4)

 

2008년 로잔 세계 복음 선교대회 발표 미 전도 종족 1600종족 남음.

2010년 로잔 세계 복음 선교대회 발표 미 전도 종족 300 종족 남음

2012년 2월 현재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실질적인 복음 전파됨.

 

성경은 예수님의 공중강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환란 직전에 예수님은 주님의 성도들을 데리러 공중에 오시며

신실하게 믿음을 지킨 자들(교회와 신부)을 구름 속으로 들림 받게 됩니다.

대환란에서 성도들을 건지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시고

그 놀라운 사건이 일어나려는 순간이 임박했습니다.

 

바울은 휴거의 신비를 언급합니다.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7)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전 15:52)

 

지금 시대는 어떤 시대입니까?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전3:1-5)

 

자식이 부부를 부모가 그 자녀를 죽이는 불행하고도 안타까운 작금의 현실이다.

북한의 사악한 정권 아래서 주민들이 고통 당하고 믿음을 지키려는 성도들이

발칵되면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는 일들이 보도 된다.

중동의 독재자들이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민주화를 외치는 자국민을

버스와 총기로 무참히 학살하는 세상이다.

멕시코에서는 마약을 유통하는 갱단들의 세상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살인과

다리 위에서 시체를 매달아 놓는 일들이 흔히 보도 되고 있으며

이 세상의 시스템은 경쟁해야 살아남고 이윤을 취할 수 있는

인간의 마음에 부패한 욕심이 죄로 이어지는 결과로

죄와 불평등의 상승치는 극에 달하고 극도로 악함에 다 달았다.

이 세상의 구조로는 더욱더 악해지고 죄악과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죄범한 아담으로 인해

이 세상은 세상의 신 사탄 마귀의 구조와 시스템에 놓여있다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일5:19)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4:4)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친히 다스리는 세상을 만드셔야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심으로 천년 왕국이 이루어지고

주님이 다스리시는 기쁨과 참 평화의 안식의 왕국이 도래한다.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사40:10)

 

성도들은 임박한 재림을 위하여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반복적이고 습관적인 죄악에서 떠나야합니다

 

어린양의 보혈의 공로와 그 능력을 의지하여 죄의 사슬을 끊어 버려야 합니다.

 

내가 너희를 심판하리니, 각자 자기 행실대로 심판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의 모든 범죄로부터 돌이키라.

그리하면 죄악이 너희의 패망이 되지 아니하리라. (한글킹제임스)겔18:30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개혁한글) 겔18:30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아야 합니다

 

술 취함과 방탕함 음란과 호색과 탐색 질투와 시기를 버여야합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2-14)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해야합니다

 

우리의 골육과 친적 가족들과 우리의 영혼에 관한 문제를 주님께 아뢰고

인애와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 4:7)

 

*이 세상이나 세상이 것들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세상을 등지거나 소홀이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을 살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요일2:15-16)

 

복스러운 소망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사모해야합니다

사모하는 모든 자들에게는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디도서2:13)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4:8)

 

주님 다시 오심이

임박한 이때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 의지하여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육신의 정욕과 소욕을 떨쳐버리고

성경 말씀을 늘 상고하고

우리의 영혼에 관한 문제를 아뢰고 간구함으로

복스러운 소망

주 예수 그리스도 다시 나타나심을 사모함으로

그 영광에 참여하고

의의 면류관과 평강과 안식의 천년왕국에서

기쁨과 감사와 영광의 찬송드리는

성도님들 되시길 소원합니다.

출처 : 예수그리스도의 사명자
글쓴이 : 여디디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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