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요!일반식료품점의 줄어드는 재고와 전례없는 엘리트들의 비상식량 주문물량

 

 

중요!일반식료품점의 줄어드는 재고와 전례없는 엘리트들의 비상식량 주문쇄도

 

                         http://www.youtube.com/watch?v=rUAHKorcKlY

 

 

(위 영상가운데서 3분50초대부터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글쎄요..정말 때가 가까이 왔는지 모르겠습니다.일반인들이 이용하는 식료품점의 선반은 다시 채워지지 않는반면에, 미국 식품업계가 이야기하는 바에 따르면,엘리트들이 그들로부터 주문하여 지하벙커에 비축해놓는 비상식량(MRE;Meals Ready to Eat)주문은 전례없이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와같은 선례가 있고나서 2~3달 정도는 있어봐야 우리들의 일상생활단계에서도 비로서 느끼게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관련 소식)

 

→http://www.stevequayle.com/index.php?s=33&d=1257

 

 

(역)

저는 노스다코다 - 캐나다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미국 북부의 주 -의 파고 에 있는 식료품점에서 한 블록 떨어진 거리에 살고 잇습니다.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서 너번씩 그곳을 들르는 데요.그곳의 제가 10년간 단골로 이용하는 식료품점이라 거기 상황을 잘 압니다.

그런데,오늘 아침(2014.12.22) 제가 그곳에 들러 물건을 좀 사려했는데,선반에 물건들이 듬성듬성 들어차 있었고,어떤 물건은 아예 보이지 않았습니다.

고기코너도 평소와 다르게 물건이 부족했습니다.그리고,냉동식품코너는 아예 비어있었습니다.제가 그곳을 이용한지 지난 10년간 밤이건 낮이건 어느때이건 그토록 물건이 부족하게 보인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재고물품을 완전히 새로 갈아치울때조차도요..)그래서,저는 계산대 직원에게 혹시 물건이 부족한 이유가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때 상점을 닫을 계획이라서 그런지 물어보았습니다.(혹시 재고물량을 줄여가는 것인지?)

하지만 직원은 "그런게 아니고,창고에서 물건들을 들여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도 몰라요."라며 답했습니다.

 

(곁들이자면,우리 마을은 작은 마을인데,그곳 시내 중심에 6000명을 수용할 수 있고,학교까지 완전히 갖추어져 있는 곳간 모양새로 생긴 '이슬람 사원'이 작년에 조용하게 들어선것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저는 자못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반면 미국에 펜실베니아와 일리노이주에서도 같은 정황이 포착되고 있는데요..

→ http://www.stevequayle.com/index.php?s=33

 

 

 

-퍼거슨시위와 같은 현재의 미국내 인종갈등상황은 (공산주의)공작원들이 조종하고 있다

-경찰이 시민을,시민이 경찰을 쏴 죽이는 사태는 미국사회를 내부에서 붕괴시킬 것

-갈등상황이 더욱 심화 될 것이다

-남미스타일의 암살단이 시민들을 노리고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XOitNPQeVnE#t=175

 

 

 

 

 

 

출처 : 굳게 서라

글쓴이 : Peirasmo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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