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긍휼1 [스크랩]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때가 진실로 가깝습니다... 지난주 나이지리아를 여행 중이었던 한 목사님이 바람부는 황량한 길을 홀로 걸어가시던 어떤 노인을 차에 태워드렸습니다. 조금 가던 중에 차안에서 그 노인이 말했다고 합니다. "여보게, 자네는 어젯밤에 천국에.. 2013.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