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남편1 [스크랩] 목회자를 꿈꾸며 봉사하던 아내… 장애인 시설서 남편 만나 장애인의 날… 뇌병변 청년·목사가 되려했던 5살 위 '누나'의 결혼이야기 장애인 시설서 자란 남편… 초등 5학년때 부모님 여의고 피나는 재활 끝 걷고 팔 움직여 목회자를 꿈꾸며 봉사하던 아내… 장애인 시설서 남편 만나 이 부부의 꿈은 "나보다 힘든 사람 위해 사는것" 지난 17일 경기.. 2012.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