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뜻2 [스크랩] 꿈쩍도 않는 바위를 여덟달이나 밀라고 하신 하나님 미국 시골의 한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루는 꿈에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바위를 밀었습.. 2014. 12. 4. [스크랩] 남는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 세상은 인식의 범위를 넘어서 막 변화되려 한다. 왜냐하면 나의 때가 지금 거의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신성한 구세주인 나와 내 영원하신 아버지를 믿는 그 모든 자들에게 너희가 행하는 죄를 중단하고 회개하라고 촉구한다. 이 시대들을 위해서 세상에 주는 내 메시지들을 너희.. 2013.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