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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Good Bye" 메시지를 남기는 미국의 유투브 사역자들 - 홍의봉선교사

by 샬롬♡예루살렘 2015. 3. 13.

                      "Good Bye" 메시지를 남기는 미국의 유투브 사역자들

 

그동안 유투브에 메시지를 올려왔던 Watchman 사역자들이 감동에 의해 <마지막 비디오> 라고 올리기도 하고, <굿바이를 전합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라고 올리는가 하면, <제 사역은 끝났습니다> 라고 올리는 등 어제 하루에만 다섯 분이나 동일한 내용의 메시지를 올렸다고 하는데, 여기 세 영상만 소개해 드립니다. 

 

<Last Video> (마지막 비디오) - Natane

 

 

<Saying Good Bye. I love you All!> (굿바이를 전합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 Christine

http://www.youtube.com/watch?v=aL-PEge7-ro

 

<My job is finished> (제 사역은 끝났습니다) - Rachel

http://www.youtube.com/watch?v=unryrp9fYRY

 

이 내용들을 일일히 번역해 드리지 못하지만, 깨어 예비하고 계신 분들은 다 영을 통해 그 의미를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그 누구도 그 날과 그 시는 말하고 있지 않으며, 그저 임박하다고만 전하고 있습니다.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심으로 너무나도 당연하지요.

 

그동안 늘 강조해 드렸지만, 지금처럼 전 세계에서 전개되는 상황들이 심상치 않을 때는 이것 저것 따지려 하지 말고 무조건 방주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전심전력을 다 해 예비되어 있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태도입니다. 작금 <환란전 휴거> <환란 중간 휴거> <환란 끝 휴거> 를 놓고 또다시 격론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같은 말씀을 놓고 각자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면서, 모두가 자기만이 말씀을 따른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영원히 평행선을 달릴 뿐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주님이 오실 때 까지 우리 모두는 희미하게 볼 뿐이요, 부분적으로만 알 뿐이라고 하였음으로, 자기가 하나님이 아닌 이상, 자기의 해석만이 절대적으로 옳은 진리라고 단정하면서, 남의 해석을 거짓이라고 비판 할 수는 결코 없는 것 입니다. 이는 중학생 정도의 이해력만 있어도 판단이 되는 합리적인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합리적이고 지혜롭고 현명한 자세는 먼저 오는 가능성에 대비하여 일단 방주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전심전력을 다해 예비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날과 그 시를 모름으로 위험하고도 어리석은 도박을 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만일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면서 방주 안으로 들어 갈 필요가 없고 예비될 필요도 없다고 훼방하며 저지 시킨다면, 이는 주님께서 친히 "그러므로 너희는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라고 하신 말씀을 감히 정면으로 부정하고 대적하는 것이며,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교만인 것입니다.

 

잠언서 18장 12절은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이 말씀에서 <교만이 멸망의 선봉> 이라고 할 때 단순히 교훈적인 차원을 넘어, 실제로 교만한 마음을 가진 자들은 악한 영에 사로잡히게 되어 영성과 이성과 성품이 마비됨으로써 결국 멸망으로 끌려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귀의 마귀됨이 교만으로 부터 비롯되었음으로, 교만이야말로 가장 치명적인 죄악인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리새인들이었는데, 주님은 그들을 <독사의 자식들> <회칠한 무덤> 이라고 질책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 한분에게만 모든 초점을 맞추며, 주님께만 올인하여서 주님과 일심동체가 되는 한 몸으로 예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으시고, 먼저 오는 가능성에 우선적으로 예비되는 지혜롭고도 현명한 신부가 되시어 끝까지 승리하십시요.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euibho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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