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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사랑하는 일가친척을 놓고 사랑하는 친구들을 위해 중보의 기도 때입니다.주님께서 지금 보여주신 영의 세계의 일입니다

by 샬롬♡예루살렘 2015. 6. 2.
사랑하는 일가친척을 놓고 사랑하는 친구들을 위해 중보의 기도 때입니다.주님께서 지금 보여주신 영의 세계의 일입니다. (서울성령사랑교회성도)사랑하는 가족과 자녀를 놓고 눈물흘리며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주님도 우리와 함께 기도를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지금 보여지는 영의 세계에서 우뢰가 울고 번개가 치고 회오리 바람이 일어납니다.

말 울음소리와도 같은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말들이 전쟁으로 달려가는 소리가 들리고 전차가 굴러서 전쟁으로 나가는것이 보입니다.

북치는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이 북을 힘차게 치고 있습니나. 하늘에서 불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유황불이 비오듯이 쏟아집니다. 온통수라장이 되고 땅과 푸른풀들이 불붙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기어다니며 울고 있습니다. 머리를 풀어졋힌 여인이 맨발로 뛰다가 아이를 안고 다시 뛰고 어디론가 뛰어가고 있습니다.

말탄기사가 칼을 들고 오더니 그 여자와 아이를 잔혹하게 살해를 합니다. 그리고 크게 웃고 있습니다.
외치고 있습니다.

이제 이땅은 우리것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야 이영상은 곧 임박할 대환난을 상징하노라. 무서운 일들이 곧 시작 될것이니라.
마귀의 권세가 이땅을 완전히 사로 잡을 것이니라.

이 일은 휴거후 될 일이니라.

이땅은 이제 마귀의 권세가 완전히 장악될것이니라.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울면서 기도해야 할시기이니라. 지금 조금 남은 이 시간들은 너와 너의 자녀들을 위하여 울어야할 이 시간이 지금 주어 졌노라.

보라 조금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키며 이땅의 죄악들을 하루에 제하리라.

누가 이 날에 허리를 묶고 서있을수있느냐?
임박한 환난이요. 여호와의 때가 왔느니라.
이 날들이 다 지나가기전에 너와 너의 자녀들을 위해서 울라. 주께서 이날들은 너희로 환난을 면케 하사 너와 네 가족이 이 환난날에 능히 구원을 얻게 함이니라.

이날은 롯의 날이라. 이날은 홍수가 임하기 직전인 노아의 날이라. 보라누구든지 내가 말하는 말을 듣고 준비하는 자는 복이 있을찌라.

그는 그 주초를 반석위에 세운 지혜로운자 같으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도 그 집은 견고하여 무너짐을 피할것이라.

보라 지금은 중보의 기도 때이라.
너희들은 나와 이 중보의 사명을 감당하라.
너희들의 기도로 너희 사랑하는 자들을 건지리라.


너희를 사랑하는 예수그리스도로 부터...

모든걸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할렐루야.


추가로 하나 내용을 더 얘기하겠습니다.
서울지역 원하시는 분은 성령사랑교회오셔서 저녁 중보기도를 저희들과 함께 해도 됩니다.
예배가 아니기에 헌금이 없습니다. 매일저녁 언제까지 중보기도가 계속될지 모릅니다.

주님께 물었습니다. 각자가 스스로 집에서 기도하면 같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지금 이 중보의 사명을 성령사랑교회에 주셨고 이 일을 통해서 주님이 일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원하시는 분은 오셔서 중보기도에 참석하세요.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친구들 자녀들을 위해 눈물흘리며 기도할때입니다.






성령사랑교회
최모엘목사님 : 010-7739-0691


아멘 마라나타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모든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신부단장 주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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