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주일 동안 꿈을 꾼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이 그냥 개인적인 꿈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을 주셔서 그 꿈이 그냥 꿈이 아닐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올립니다.
첫번째 꿈은 바닷가 였는데 손으로 만든 두꺼비 집 모양의 모래집이 몇개 있었고 그 두꺼비집 모양 앞에
반 조금 넘게는 검고 반조금 안되게는 흰색으로 되어있었습니다....이것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
음 해시계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데 그 해시계가 갑자기 손으로 싹싹 지우는 것 처럼 없어지는듯하더니 새로운 화면이 보였는데
두꺼비 집만 있고 해시계같은 그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잠에서 깨면서 나의 머릿속에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남 남대문을 열어라 '
12시가 지나면 문을 닫는다라는 노래가사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곤 전날 꾼 꿈과 연결되었다는 느낌이 왔지요.
이번에 깨달아지는 것은 동요로 꿈을 꾸게 하셨는데
신기하게도 "두껍아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와 동대문 동요 즉 두개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동요를 통해서도 말씀하시는 구나 깨달았답니다.
그리곤 이 꿈이 무슨뜻인지 기도하는데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는
지금의 인간의 몸에서 새로운 몸으로 변형 된다는 뜻이고 그 시간이 우리의 생각보다 속히 임하신다는 것일 수도 있구요.
신기한 것은 동요를 통해서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참으로 특이하고 지금도 어리벙벙 하답니다.
12시가 지나면 문을 닫는다 라는 그 동요의 가사를 통해 정말 시간이 촉박한것을 알려 주신듯 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은 이 꿈과 연관된는 말씀은 누가복음 13장24절과 25절 말씀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문이 닫히는 시간이 정말 안남았나봅니다.
오늘 우박이 내린 지역이 있다고 하는데 재앙이 한꺼번에 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싸인입니다.
마라나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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