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숫자 22, 12시 8분

제가 10월13일 밤에 22 라는 감동과 10분 연장  이라는 감동을 주셨는데요..

며칠뒤에 밤에 잠을 자는동안 저의 입술이 열리면서 더불,심판 이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11월19일날 밤 기도하는데 영안이 열리면서 12시 8분 을 보았습니다.

 

새벽에 잠깐 깨기전에 영어로된 글씨들이 쭉 올라가는데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 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시 잠들었다가 깨기전에 영어로된 글씨들이 쭉 올라가는데

22 라는 숫자가 펄쩍 뛰오 올랐습니다..다시 글들이 쭉 올라가는데..이번에는 미국이라는 글자가 펄쩍 뛰어 올랐습니다

저에게 주신 22는 심판을 의미합니다 

10분 연장이라는 감동을 주셨는데..12시 8분이라는 것을 보여 주셨기 때문에 2분 남았습니다!

2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

그저께도 새벽에 깨어서 조용한 가운데 대기권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던데 좀 무서웠습니다

모든 화폐도 다 사라지고 한장도 남지않게 된다고 하시니 정말 주님 곧 오실때가 아주 가까워 졌습니다

2분 남았습니다!!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순수한영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