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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십일조에 대한 5명의 충격적인 지옥간증 모음

by 샬롬♡예루살렘 2015. 11. 6.

-1. [안젤리카의 두 번째 간증에 나오는 십일조와 헌금을 훔진 자]-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전 어떤 사람이 이같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어요.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 제가 주님의 것을 훔쳤어요. 제가 주님의 것을 훔쳤어요.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그러기를 원치 않아요..”  

 

 

전 물었어요,

“주님, 저 사람은 누구에요? 저 사람이 왜 주님의 것을 훔쳤다고 이야기 하는 거죠?”

 “얘야, 내가 저 사람이 누구인지 너에게 보여주마”

우리는 그사람이 있었던 곳으로 갔어요.

우리는 독방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남자를 보았어요.

화염이 생겼고 그는 고문받고 있었어요.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가슴에 팻말같은 것을 붙이고 있었으며, 이마에는

666이란 숫자가 박혀있었어요.

 

이 남자는 자신의 손을 뻗어서 “주님 용서해 주세요” 그가 주님께 용서를 구하자 전 물었어요.

“ 왜 당신은 여기에 있는 것이죠? 왜 주님께 용서를 구하는 거에요?

왜 아무도 하나님의 것을 훔칠 수 없는데도 당신은 하나님의 것을 훔쳤다고 말하는 거죠?

그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요. 왜 당신은 주님의 것을 훔쳤다고 말하는 것이죠?”

 

그러자 그사람은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죠” “당신이 누구였으며, 무슨 일이 있어고

당신이 무슨 짓을 했으며 왜 여기있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 저에게 말해주세요.”

그러자 대답했어요. “전 크리스챤 리더였어요. 전 주님을 영접한지 20년이나 되었던

교회의 리더였죠. 그러나 전 20년동안 십일조와 헌금을 드릴 때 전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드리는 모든 십일조와 헌금은 목사님의 생활을 위해 쓰여져야하기 때문에 드리는

것이야"라고 말이죠. 그러나 그것을 전 지금 후회합니다. 왜냐하면 전 이제 이해했어요.

그것은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란 것을 말이죠. 그것은 주님을 위한 것이었어요.

그리고 그것이 제가 왜 주님의 것을 훔쳤다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이 남자는 회개했어요. 그리고 자비와 도움을 청했어요. 그는 말했어요.

“당신도 알다시피. 바로 지금 이순간에도 지구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제가

하였던 것처럼 주님의 것을 훔치고 있어요. 당신이 지구로 돌아갈 때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는 것을 거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것을 훔치는 것을

당장 멈추라고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란 것을 꼭! 말하세요.

그리고 천국에는 절대 도둑이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세요.

전 성경말씀을 알았지만 지금 후회합니다.

그리고 전 주님의 것을 훔쳤다는 것을 깨닫았어요.(말라기 3:8)" 그는 말했어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드릴때는 인색함으로 하지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드리며 즐기는 마음으로 드리라고 전하세요.”

그 남자는 주님께 계속 탄원하였어요,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지금은 너무 늦었구나, 너에게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전 그 남자에게 물었어요. “근데 왜 당신은 하나님의 것을 훔쳤죠? 왜요?

당신은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잘알고 있었어요.”

그는 대답했어요. “그래요, 전 매우 잘 알고 있었죠. 그러나 전 매우 교만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없었어요.”

 

 전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당신이 만일 하나님을 안다면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을 모른다고 할지라도, 절대로 하나님의 것을 훔치지 마십시오.

절대로 주님의 것을 훔치지 마십시오. 반드시 하나님께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지구에서 주님께 드리는 모든 것은 사람을 위한 것이 절대로 아니니까요.

우리는 하나님께 드릴 때 우리의 전심을 다하여 드려야합니다.

그것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에게 드리는 것이기 때문이죠.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라기 3장 8절에서 10절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만약 당신과 당신의 가족의 삶이 정말로 축복받고 싶다면 절대로 하나님의 것을

훔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시간입니다.

그럼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축복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말라기 3장 8절에서 10절은 분명히 말합니다.

“그런데도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훔칠 것인가?”

 

                   2. [콜롬비아 청년들의 충격적인 지옥의 실상과 간증]

 

우리는 수없이 많은 영혼들을 보면서 계속 걸었습니다. 그곳에는 젊은이들도 있었고, 장년의 어른들도 있었으며, 늙은 사람들도 고통중에 있었습니다.

 

     

               "십일조와 헌금 도적질의 죄"

 

우리는 불이 들어있는 아주 큰 수영장같이 생긴 어느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그 안에는 수 천명의 남자 여자들이 있었는데, 각 사람들마다 가슴의 금속판에 다음과 같이 씌여져 있었습니다.

 

 "십일조와 헌금 도적질로 나는 이곳에 와 있다" 그 글을 보았을 때, 저는 주님께 여쭤봤습니다. "주님, 어떻게 이 사람들이 이런 이유 때문에 이곳에 와 있을수 있나요? 이것이 가능한가요?"

 

주님은 대답하시기를, "그렇단다, 내가 분명히 십일조와 헌금이 명령(command)이라고 밝히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은 십일조와 헌금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말라기서 3장 8-9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주님께서는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주님의 자녀들이 그들의 십일조를 손에 쥐고 있을 때, 그것이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며, 복음이 전파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보다도 천배는 더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알았음에도 그것을 거역했기 때문입니다.

                

 
3. [김광전 목사님의 간증에 나오는 미카엘 천사장과의 대화]


 “십일조를 하지 아니하는 것은 구원을 못 받았다는 증거니라. 말라기 3장 7절  그걸 몰라서 그러는데 오늘날 많은 어리석은 사람들은 양을 가르치기를
지도자들이 먼저 위에서부터 웃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는다 하는데 십일조하면 물질의 복을 받는다는둥 십일조해야 우환이 안 온다는둥 십일조해야 돈도 안나가고 물질도 안 나간다는둥
그런식으로 가르쳐놓았으니 영혼들이 어찌하겠느냐? 십일조는 영혼의 구원과 관계가 있느니라.
십일조를 하고 안 하는 것은 영혼이 구원 못 받고 받는 것과 관계가 있느니라. 십일조를 안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는것이요 십일조를 하면 영혼이 구원을 받는것이니라.
근데 어리석은 제사장들은 십일조와 구원과는 별거로 생각하고 십일조와 구원은 별도로 하고 있느니라. 말라기 3장 7절로 12절을 보라고 전해주거라.


7절에 너는 열조로부터 나의 규례를 따라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너희는 내게 돌아오라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은 잘 믿는체하고 말라기 선지자 앞에 대들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돌아갑니까? 그이상 잘 믿었으면 됐지 이상 더 어떻게 돌아갑니까? 하고 거부반응하였느니라.
그것은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가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저주를 받느니라. 너희는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쌓을 데가 없도록 붓지 아니한가 보라
분명히 십분의 일은 하나님을 시험해보라고 했지 않느냐?
그랬을 때 유태인들은 일어나서 대들기를 우리가 어찌 하나님 것을 도적질했나이까 하면서 도적질 해놓고 하나님 것을 도적질하고 있으면서도
도적질 안한다고 팔팔 뛰었느니라. 그러면서 오히려 말라기 앞에 대항했느니라. 기름부은 종들한테 대항했느니라.


십일조를 안 하는 것은 영혼하고 관련이 있느니라. 십일조를 안 하는 것은 하나님께 돌아가지 않는 길이요 십일조를 하는 것은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이니라.
말라기 3장 7절서부터 읽을 줄을 모르고 8절 그 구절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그 부분만 읽었기 때문에 양들을 죽이고 있느니라.
십일조 하는 것은 물질의 복, 단순하게 물질의 복, 십일조 안 하는 것은 물질적으로 저주 이렇게만 알았기 때문에
양들이 영혼하고는 관련이 없는 줄로 알고 십일조를 등안시하느니라.
그러나 물질의 복을 받고 안 받고를 떠나서 십일조 안 하면 영혼의 저주, 십일조하면 영혼이 구원받고 십일조 안 하면 영혼이 구원을 못 받고 가는 길이니라.”


 “그런데 현대 교회들이 인간 세상 지구에 세운 목사님들이 십일조는 물질의 복이고 십일조 안하면 물질의 복을 못 받는다는 것만 알고 있잖아요.”

 “물질은 불신자들도 주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도 물질은 비어놓고 사느니라. 물질이 그게 문제가 아니라 영혼이 갈림이 되는 것이다. 
네가 이것을 강조해야 함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으면 이유없이 음부에 떨어지는 길 십일조 생활하면 영생의 길 둘 중 하나를 택해라고 전해주거라.”

 “아멘! 저 영혼들도 지금 죽어서 오는가봐요.”

 “저 영혼들이 저 넓은 길로 음부로 내려가고 있느니라. 그러나 저길 봐라. 드문 드문 몇사람 겨우 몇사람만 생명길로 가고 있지 않느냐?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냐?
몇몇 사람만 구원받고 가고 있지 않느냐?”
 

 “저기 저 혼들은 강을 못 건너고 저러고 있네요.”

 “저 혼들은 주일을 몇 개월씩 범한 자인데 회개는 안하고 당연하게 하나님은 이해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넓으신 하나님, 축복하시는 하나님, 복주시는 하나님 이렇게 알고,
주일을 범해도 바쁜 사정을 아시겠지 하고는 자기들이 하나님이고, 자기들이 하나님 역할 다하며, 하나님을 손에서 갖고 놀다가 여기저기서 죽은 혼들인데 강을 못 건너고 지옥사자에 끌려
지옥에 떨어질 혼들이니라.
오전에 예배드리고 나는 오전에 교회 나가 1시간 예배 드렸으니까 오후에 아무데나 가도 괜찮겠지 하던 어리석은 자들인데
주일을 범하는 저 영혼들이 어찌 하나님 앞에 서기를 원하느냐? 어찌 하나님 앞에 가기를 원하느냐?


그리고 소위 주를 섬긴다는 영혼들이 거룩한 성일날에 겟돈이나 마련하여 믿지 않는 이방인들하고 함께 게나 묻고 겟돈이나 주거니 받거니 하고
같이 어울려서 세상 이야기나 하니 그런자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다고 하겠느냐?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도 기록도 되지 않았느니라.”
 “그러면 겟돈하는 것도 죄입니까?”
 “큰 죄니라. 이방인들과 함께 어울린 것은 보통 큰 죄가 아니다. 겟돈 하는 자체가 세상죄를 끊지 못했다는 증거니라.”
 “아멘! 너무 무섭네요.”

 

 4. [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의 책에 나오는 십일조에 관한 주님의 경고]


  이제 나는 나의 중요한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천국을 가 보았고, 그것은 너무나 실제적이었습니다.
나는 내가 보았던 모든 놀라운 일들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십일조를 하지 않는 자녀들은 불순종하는 자녀들이다.”
  “주님, 제가 이것을 누구에게 말해야 하나요?”
  “나는 네가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하기를 원한다.”
 “딸아, 네가 기도하고 있는 자들과 네가 알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아라.
그리고 내가 어떤 기도에 응답했는지 생각해 보아라. 몇몇 사람은 전혀 자신들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려고 하지 않으므로 결단코 축복을 받을 수 없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삶이 궁핍하고 생활에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는 것은 그들의 마음이 나를 향해 올바르지 않고 십일조 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십일조를 하지 않는 크리스천들은 내 말보다 돈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복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내 말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너는 이미 그런 자들이 마지막 때에 어디로 갈 것인지 알고 있다.
  마음을 열고 내게로 와서 내 말대로 살고자 하는 자마다 즉시로 복을 받고 늘 평안과 기쁨을 누릴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나의 축복을 받기 원하는 자마다 그 마음을 나를 향해 올바르게 두어야 하고 삶 속에서 나를 최우선에 두며 남들에게 선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 주님의 마음은 불순종하는 사람들과 잃어버린 영혼들로 인해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주님의 사랑이 나에게 도처에 있는 잃어버린 영혼들과 미지근한 크리스천들에 대한 생각하게 합니다.
나는 그들이 깨어나지 않을 경우 마지막 때에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깨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미지근한 크리스천이라면 내가 하는 말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그 어떤 것이나 그 어떤 사람도 여러분을 위해 죽으신 우리 주 예수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만일 어느 목사님이 여러분에게 교회에 다니는 모든 크리스천들은 전부 천국에 갈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여러분은 다른 교회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구원받은 후 계속 기도하고 성경공부 하기를 기대하십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의 가르침에 의존하지 말고 반드시 영적으로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이 계속해서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면 기름 부으심이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칠 것이므로 여러분은 성경의 가르침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요일 2:27 참조).


  구원을 받은 후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삶의 모든 부분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책의 순종을 여러 번 언급하고 있는 이유는 우리 주님이 순종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데려가기를 원하십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은 십일조와 헌금과 구제에 있어서 주님께 불순종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구원받기 전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는 내 아들과 딸 그리고 친구들을 포함해서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는 많은 사람들을 연구해 왔습니다.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는 사람들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계속 복을 받고 있습니다.
반대로, 십일조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비록 교회에 다니고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많은 일을 하여도 그들의 삶이 결코 축복을 받지 못하며

계속해서 문제들이 생기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주님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자들을 매우 언짢아하십니다(말 3:8-10 참조). 주님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자들은 주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는 것을 내게 분명히 보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십일조는 순수입이 아닌 총수입의 10%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돈을 필요로 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집에 십일조를 가져와서 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헌금은 가난한 자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이며 하나님의 집과 사역의 각기 다른 분야에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사역에는 돈이 필요합니다. 누구든지 신실하게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는 자는

그것이 순종하는 것이자 사랑을 보여 주는 것이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최상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십일조와 헌금은 대단히 중요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정말로 천국에서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있기를 원하고 이 땅에서 복된 삶을 살고 있다면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기록할 책임이 있습니다. 나는 십일조와 헌금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새 신자들과 몇몇 크리스천들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해 최대한 분명하게 기록하였습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 저서 중에서

 


 5. [또다른 어느 목사님의 십일조에 관한 충격적인 지옥간증]


  참혹한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무엇보다도 먼저 신앙생활의 기본인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합니다.
우리가 주일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적 주권, 곧 영적 세계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인정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온전히 주일을 지키는 것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증거지요.
만일주일을 지키지 않으면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가 없으므로 결국 사단의 밥이 되어 지옥으로 갑니다.
또한 십일조를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물적 주권, 곧 천하 만물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인정하다는 의미입니다.


말라기 3장 8~9절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십일조와 헌물을 도적질함으로 저주를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햇빛과 비를 주고 가정과 사업 터, 일터를 지켜 주셔서
우리가 소산을 얻는 것이니 모든 것이 하나님 것입니다. 그중 십분의 일만 드리고 나머지는 우리가 쓸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온전히 십일조와 헌물을 드릴 때에 쌓을 곳이 없도록 축복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축복의 말씀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지요.
결국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지 못하는 자체가 믿음이 없다는 증거이므로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하지 않은 영혼 중에는 이런 형벌을 받는 이들이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지옥의 한 장소에 의자가 놓여 있는데 의자에는 두 손과 두 발이 꽁꽁 묶인 어떤 영혼이 앉아 있습니다.
그의 한쪽 가슴에는 ‘도적’이라고 적힌 패가 달려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도적임을 나타냅니다.
  그 주위에는 많은 영혼이 돌멩이와 죽창을 들고 둘러서 있습니다.
의자에 앉아있는 영혼은 물론 그 주변에 둘러서 있는 영혼들도 마찬가지로 십일조를 도적질한 이들이지요.
이 영혼들의 가슴에도 하나같이 ‘도적’이란 글자가 적힌 패가 달려 있습니다.
그들의 뒤에는 지옥사자들이 한 손에 채찍을 들고 팔짱을 낀 채로 지켜 서 있습니다. 벌겋게 혈안이 된 매서운 눈으로 형벌 받는 영혼들을 감독하지요.


  그중 머리로 보이는 지옥사자가 의자에 묶여 있는 영혼을 향해 비아냥거립니다.
“네가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 십일조를 착복하여 먹고 마시는 데에, 네 배를 불리는 데에 쓰더니 그렇게 좋더냐?” 하고 조롱하는 투로 말하지요.
이윽고 둘러서 있는 영혼들을 향해 신호를 보내는 순간 그들이 의자에 묶인 영혼에게 돌멩이를 던지기 시작합니다. 이 영혼은 돌멩이 세례를 받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되어 기절하지요.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죽창을 들고 그 영혼을 사정없이 찔러댑니다.
이렇게 잔인한 광경 앞에서 영혼들은 ‘다음은 누구 차례일까? 내 차례이면 어떡하나.’ 하고 두려워하지요.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의자에 묶인 채 똑같은 고문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조금이라도 움칫거리면 뒤에서 지켜보던 서슬 퍼런 지옥사자가 채찍으로 사정없이 내리칩니다. 지옥사자에게 고문당할 뿐 아니라 같은 처지의 영혼들끼리 고뭉하는 잔혹한 곳이 바로 지옥의 음부입니다.


----위 간증들의 사실서을 뒷받침해주는 필수 구절들----


 현대어성경 마23:23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와 같은 율법의 더 중요한 요소들은 버렸다. 그런 것들도 반드시 했어야 하지만, 이것들도 소홀히 하지 말았어야 했다.


 새번역성경 마 23:23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박하와 아니스와 커민의 십일조는 바치면서
율법과 공의와 자비와 믿음의 더 중요한 것을 빠뜨렸기 때문이라. 너희는 이것들도 마땅히 행하고 또 저것들도 저버리지 말아야 하리라.


 현대어성경 고전 6:9-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 착각하지 마십시오. 음란한 자나, 우상을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남창노릇을 하는 자나, 동성연애를 하는 남자나,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남을 중상하는 자나, 남의 것을 약탈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골로세서 3:5-6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출처 : 호세아의글방
글쓴이 : 하늘빛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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