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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2016년 1월 19일 `샤론 게리슨`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맷돌이 온다."

by 샬롬♡예루살렘 2016. 1. 20.

2016년 1월 19일 '샤론 게리슨'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맷돌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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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나라의 지도자들이
행동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그들에게 말하라.

준비하라, 내 자녀들아.
일들이 속히 악화될 것이다.
한 순간은 일들이 평상시와 같다가
그 다음 순간은 완전히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 육이 통제하게 하지 말아라.
이런 일들이 너희를 걸려 넘어지게 하지 말아라.
너희는 변화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해 오고 있다, 내 자녀들아.

용감하라. 그리고 내 안에 굳세게 머물라.
이 시간 동안에 너희는 나와 함께 머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완전한 혼동과 혼란에
포위되어 삼켜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야, 나는 내 자녀들에게 꽤 오랫동안
긴박하게 경고해 오고 있다.
나는 너희의 피로와 의심을 보았다, 자녀들아.
그러나, 너희는 지금 스스로를 동여 매야 한다.

멈추지 말아라. 결승선이 이제 눈에 보인다.
그러나 너희는 확고한 다짐으로 계속해야 한다.

곁길로 새지 말아라.
그것이 너희의 사망이 될 수도 있다.
나에게서 벗어나는 위험을 감수하지 말아라, 자녀들아.
내가 필요할 것이다.

지금 할 필요가 있는 일을 하라, 비둘기들아.
너희가 기도해 왔던 그 영혼들에게
지금이 나에 대해 말할 시간이다.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고 그들에게 말하라.
내가 그들을 위해 죽었다고 그들에게 말하라.
내가 그들을 위해 돌아온다고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에게 회개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말하라.
그들에게 시간이 다 떨어져 간다고 말하라.
그들에게 말하라, 자녀들아.
그들 모두에게 말하라.

우리 모두는 준비되어서,
아버지의 그 충성된 말씀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간다, 내 자녀들아.

그러나, 너희는 인내해야 한다.
사람들이 너희를 필요로 할 것이다.
내 빛을 비추어라. 내 사랑을 비추어라.
이것이 내 지혜로운 처녀들을 보여주며 내 자녀들을
구별할 것이다.

너희 마음을 준비하라.
이 말씀을 너희 마음의 선두에 유지하라.
나를 신뢰하라.
몸, 혼, 영을 준비하라.

너희의 반응이 행동이 되도록
이 시나리오들을 끝까지 생각해 보아라.

너희는 할 수 있다, 내 비둘기들아.
염려할 것 없다. 내가 너희의 뒤를 지킨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함께 있을 것이다.
내가 말하는데, 나는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기다려왔던 시간이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이 나의 것임을 보여 주어라.
아무 두려움없이 꼿꼿이 서라.

너희는 나의 전사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나의 사랑, 평화, 친절, 힘을 보여 주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 하나님,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나를 디도서 2장 11-12 절로 인도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그리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부디 두려워하지 말아라.
두려움은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고 내가 말했었다.
아무 염려하지 말아라.
이것이 성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영원히 함께 할 것을 생각하라.
이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간다.
너희 내 자녀들이 영원 속에 나와 함께 있을 때
이것은 오래 전에 지나간 한 순간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희의 영원히 지속되는 삶과 나와 함께 하는
영원에 비하면 백만분의 1초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격려한다, 내 비둘기들아.
굳세게 유지하라. 용기를 내라. 믿음을 가지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는 나의 눈동자이고, 내 심장의 고동이고,
나의 매 호흡이고, 내 영혼의 갈망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사랑들아.
내가 보고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하나님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Creation 님

http://cafe.daum.net/comelordjesus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최보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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