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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 5 )THE BODY OF CHRIST AND THE END-TIME MINISTRIES ( 그리스도의 몸과

by 샬롬♡예루살렘 2016. 2. 4.

 출     처    :     http://www.etpv.org/1996-97/thegiant.html

 

이 환상은 1961년도,, 저 다니엘이 태어나기도 전에 받은 계시입니다..

거의 50년에 육박하고 있는데,,그 동안 이 계시를 읽어본적이 있으나,,

그냥 와 !!! 대단하다,, 정말 엄청 난 부흥이 있겠구나,, 정도로,,,이해하고,,

이미 누군가가 번역을 한번 한 것을 보았기에

제 자신은 읽어만 보고 번역을 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이 근래에 이 토미 힉스의 계시상황이 언제 발생하느냐는 것을 두고 명백한 시점과

그 사역이 들어나므로 해서,, 이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동안,, 막연히,, 이해되었던 바,, 대 추수 사역이라 하여,,

환란전에 전 지구적인 부흥이 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예상이 퍼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역은 바로 " 주의 군대" 의 사역,,곧,, 요엘 2 : 1 - 11, 요엘의 군대,,,

메리 벡스터 전도사가 그분이 본 " 내가 본 지옥 " 의 주의 군대와

동일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의 (1),(2),(3),(4) 번의 주의 군대 사역의 총체적 사역,,

전 세계적 사역을 보여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 사역의 주역은 바로,, 주님의 진실한 신부된자로,,,

전 세계적인 초 자연적인 사역을 동반되는 과연,, 역사 이래 전무 후무한 추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휴거 직후에 일어나는 사역으로..... 뭔가 지금 붐을 일으키며,,

준비하는 듯한 것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역의 주역은 바로 기름붓음 받음으로 변화된 이들이 주님의 완전한 지시하에

일으키는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주님의 뜻을 주님이 2000년 전에 지상을 걸었을 때보다

더 큰 위업들을 이루는 사역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아래의 것을 읽으면..

이것이 단순히 막연한 어떤 상징적인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역이 끝났을 때,,

그 몸,,즉 그 사역을 감당했던 이들이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것,, 역시,,,

이 앞에 나오는 "(1)Armin A. Wolff" 의 주님의 말 " After the 40 days and nights you will come

with Me into the skies above Jerusalem and we will leave from there to have a celebration,

a banquet in My Father's house, a feast that has been planned before the worlds were made." " 

그 40 일 밤, 낮 후 나와 함께 너희가 예루살렘 위쪽 하늘로 갈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부터 떠나

내 아버지의 집에서의 한 축하행사, 한 연회,  세상들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계획된 한 축제를

가지기 위해 갈 것이다." 와 일치합니다. 진실로 이 거룩한 군대에 참여할 수 있는 저 다니엘과

여러분이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모든 영광은 주 여호와 하나님이 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

 

 

Tommy Hicks' Vision
 토미 힉스 ' 환상

The following vision originally appeared in a book entitled PERTINENT PROPHECIES I by John N. and Dorothea M. Gardner, and was given by Tommy Hicks, a noted evangelist, in 1961.

 

다음의 환상은 원래 John N. and Dorothea M. Gardner 책, 타당한 환상들 (PERTINENT PROPHECIES )1 속에 나와 있는 것으로, 저명한 복음전도자 토미힉스 가 1961 년에 받은 것입니다.

 

THE BODY OF CHRIST AND
THE END-TIME MINISTRIES

 

 그리스도의 몸과

마지막 사역들

 

My message begins July 25. about 2:30 in the morning at Winnipeg, Canada. I had hardly fallen asleep when the vision and the revelation that God gave me came before. The vision came three times, exactly in detail, the morning of July 25, 1961. I was so stirred and so moved by the revelation that this has changed my complete outlook upon the body of Christ, and upon the end time ministries.

 

나의 메시지는 7월 25일 새벽 2 : 30분,,캐나다 위니아 펙( Winnipeg, Canada)에서 시작됩니다. 

나는 거의 잠을 이루질 못했었는데,, 그때 하나님이 주신 그 환상과 그 계시가 왔습니다.

그 환상은 세번으로 왔는데,, 정확히 자세히 말해서,, 1961 년 7 월 25 일 새벽이었습니다. 

나는 그 계시에 아주 감동되어 흥분되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교회)과 마지막

사역들에 관한 나의 전체적 조망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The greatest thing that the church of Jesus Christ has ever been given lies straight ahead. It is so hard to help men and women to realize and understand the thing that God is trying to give his people in the end times.

I received a letter several weeks ago from one of our native evangelists down in Africa, Down in Nairobi. This man and his wife were on their way to Tanganyika. They could neither read nor could they write, but we had been supporting them for over two years. As they entered into the territory of Tanganyika, they came across a small village. The entire village was evacuating because of a plague that had hit the village. He came across natives that were weeping, and he asked them what was wrong.

They told him of their mother and father who had suddenly died, and they had been dead for three days. They had to leave. They were afraid to go in; they were leaving them in the cottage. He turned and asked them where the were. They pointed to the hut and he asked them to go with him, but they refused. They were afraid to go.

The native and his wife went to this little cottage and entered in where the man and woman had been dead for three days. He simply stretched forth his hand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spoke the mans name and the woman's name and said,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Christ, I command life to come back to your bodies." Instantaneously these two heathen people who had never known Jesus Christ as their Savior sat up and immediately began to praise God. The spirit and the power of God came into the life of those people.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여지껏 받아왔었던 것 중 가장 위대한 것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즉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에게 마지막 때에 주려하는,,그것을 남,녀 사람들에게 깨닫도록

이해시키는 것은 아주 힘듭니다. 나는 몇 주 전에 저기 아프리카,,아래쪽 나이로비에서 사역하는

우리 원주민 사역자들 중 한 사람으로부터 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이 남자와 그의 아내는 탕카니카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읽을줄도,,쓸 수도 없었는데,,,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이 2년 이상동안 지원해 왔었습니다.

그들이 그 탕가니카 지역으로 들어갔을 때,, 그들은,, 한 작은 마을과 맞추쳤습니다. 

그 전 마음을 소개령이 내려지고 있었는데,, 그 마을을 강타한 역병때문이었습니다.

그는 흐느끼고 있는 원주민들과 마주쳤고,, 그래서 그들에게 무슨일인지 물었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말하길,, 그들의 엄마 아빠가 갑자기 죽었다고,,했고,, 그들이 그 사흘 동안

죽어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떠나야 했습니다. 그들은 안으로 들어가길 무서워했습니다 ; 그들은 그 오두막에

그들을 둔채 떠나고 있었습니다. 그는 돌아서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이 어디있냐고...

그들이 오두막을 가리켰고,, 그들에게 그와 함께 가보자고 했는데,, 그러나 그들은 가길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가길 두려워했습니다.

그 원주민과 그의 아내는 이 작은 오두막으로 갔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남자와 여자가 사흘 동안 죽은채 있은....그가 그냥,,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손을 뻗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의 이름과 그 여자의 이름을 부르며,, 말했습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명한다,, 생명은 너희 몸으로 돌아오라 ."  

즉시로 이 두 이방인들,,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원자로 결코 안적이 없는 그들이 일어나 앉았고,,

즉각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과 능력이 그들 사람에게 생명을

돌아오게 했습니다.

 

To us that may seem strange and a phenomenon, but that is the beginning of these end-time ministries. God is going to take the do-nothings, the nobodies, the unheard-of, the no-accounts. He is going to take every man and every woman and he is going to give to them this outpouring of the Spirit of God.

In the book of Acts we read that "In the last days," God said, "I will pour out my Spirit upon all flesh." I wonder if we realized what he meant when God said, "I will pour out my Spirit upon all flesh." I do not think I fully realize nor could I understand the fullness of it, and then I read from the book of Joel: "Be glad then, ye children of Zion, and rejoice in the Lord Your God: for he hath given you the former rain moderately, and he will cause to come down for you the rain, the former rain, and the latter rain " (Joel 2:23). It is not only going to be the rain, the former rain and the latter rain, but he is going to give to his people in these last days a double portion of the power of God!

As the vision appeared to me after I was asleep, I suddenly found myself in a great high distance. Where I was, I do not know. But I was looking down upon the earth. Suddenly the whole earth came into my view. Every nation, every kindred, every tongue came before my sight from the east and the west, the north and the south. I recognized every country and many cities that I had been in, and I was almost in fear and trembling as I beheld the great sight before me: and at that moment when the world came into view, it began to lightning and thunder.

 

우리에겐,, 이상스럽게 보이는 한 현상이지만,, 하지만 그것은 마지막 사역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은 아무일도 아닌 것들, 아무 이름도 없는이들,, 들어본적이 없는 것들,

기술도 되지 않는 것들을 취할 것입니다. 그분이 각계의 모든 남,여들을 취할 것이고,,

그분이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을 넘치도록 부을 것입니다.

사도행전속에서, 우리가 읽는,, " 마지막날들" 속에 그것을, 하나님은 이르시길,"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게 쏟아붓을 것이다." 나는 우리가 깨달았는지,, 하나님이,"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게 쏟아부을 것이다" 라고 말할 때의 의미를 나는 내가 충분히 깨닫고 있다고,,,

생각지 않으며,, 그것을 온전히 깨달 을 수도 없을 것이라고,,

그리고서,, 나는 요엘서를 읽습니다 : 그때 기뻐하라, 너희 시온의 자녀들아, 그리고 즐거워하라,

주 너희 하나님을 : 이는 그가 너희에게 이른비를 적당히 주었음이며,, 그분이 너희를 위해,,

그 비,, 이른비와  늦은비를 내리게 할 것임이라 " ( 요엘 2 : 23 ) 

그것이 단지,, 그 비,, 이른비와 늦은비 만이 될 것이 아니라,, 그분이 그분의 백성들에게

마지막 날들에,,하나님의 능력의 두배로 배가된 것을 줄 것입니다!

그 환상이 내게 나타났을 땐,, 내가 잠든 후였는데,, 갑자기, 나는 내 자신이 한 아주 먼 높은곳에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는,, 나는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땅을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돌연,, 전 지구가 내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모든 민족들,, 모든 족속들, 모든 방언들이 내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동, 서, 남, 북이..

나는 내가 예전에 가본적이 있었던 모든 도시들과 나라들을 알아보았는데,, 나는 거의 두려움에

사로잡힌 채,, 떨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 거대한  내 앞의 광경을 보면서 : 그리고 그 순간,,, 세상이 시야에 들어왔는데,,,

그 광경은 번개와 천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역시 번개와 천둥,, 하나님의  강림 내지는

나타날 시의.. 모습..) 

 

As the lightning flashed over the face of the earth, my eyes went downward and I was facing the north. Suddenly I beheld what looked like a great giant, and as stared and looked at it, I was almost bewildered by the sight. It was so gigantic and so great. His feet seemed to reach to the north pole and has head to the south. Its arms were stretched from sea to sea. I could not even begin to understand whether this be a mountain or this be a giant, but as I watched, I suddenly beheld a great giant. I could see his head was struggling for life. He wanted to live, but his body was covered with debris from head to foot, and a time this great giant would move his body and act as though it would even raise up at times. And when it did, thousands of little creatures seemed to run away. Hideous creatures would run away from this giant, and when he would become calm, they would come back.

All of a sudden this great giant lifted his hand toward the heaven, and then it lifted its other hand, and when it did, these creatures by the thousands seemed to flee away from this giant and go into the darkness of the night.

Slowly this great giant began to rise and as he did, his head and hands went into the clouds. As he rose to his feet he seemed to have cleansed himself from the debris and filth that was upon him, and he began to raise his hands into the heavens as though praising the Lord, and as he raised his hands, they went even unto the clouds.

Suddenly, every cloud became silver, the most beautiful silver I have ever known. As I watched the phenomenon it was so great I could not even begin to understand what it all meant. I was so stirred as I watched it, and I cried unto the Lord and I said, "Oh, Lord what is the meaning of this," and I felt as if I was actually in the Spirit and I could feel the presence of the Lord even as I was asleep.

 

그 번개가 그 지구표면 위로 번쩍였으므로,, 내 시선은 아래로 향하였고,, 나는 북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나는 한 거대한 거인같아 보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나는 거의 그 광경에 당황했습니다..

그것은 아주 거대하게 컸습니다. 그의 두 발은 북극에 닿아있는 듯 했고,, 그의 머리는 남극에까지

미치는듯 보였습니다. 그 두 팔이  바다 이쪽에서 바다 저쪽까지 펼쳐져있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어떤 산 덩어리인지,, 혹은 이것이 거인이어야 하는지,, 이해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조차 몰랐습니다,

하지만 내가 지켜보면서,, 나는 돌연 한 거대한 거인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의 머리가 생명을

얻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살아나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몸둥아리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잡부스러기로 덮인채였고,, , 이 거인이 그 몸을

한번 움직였고 ,,, 때때로,,일어나기라도 할 것 처럼 행동을 했습니다. 그렇게 그것이 하자,

수천의 작은생물체들이 달려 내빼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소름끼치는 생물체들이 이 거인에게서 도망해 가곤 했는데,, 그가 잠잠해지곤 하면,, 그것들이

되돌아오곤 했습니다. 갑자기 이 거대한 거인이 그의 손을 하늘을 향해 올렸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손도 올렸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하자,,이러한 수천을 헤아리는 생물체들이

이 거인에게서 도망을해서 ,, 밤의 어움속으로 들어가 사라지곤 했습니다. 천천히 이 거대한 거인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하자,, 그의 머리와 손이 구름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가 그의 두발로 서자,,

그는 그 잡부스러기들과 더러운 오물,, 그에게 붙어있는 것들을 없애는 떨어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두팔을 하늘속으로 들어올리기 시작했는데,,, 마치 주님을 찬양하는 것 처럼,,,

그리고 그가 그 두손을 들어올리자,,, 그것이 구름에까지 닿았습니다.

갑자기,, 모든 구름 하나하나가,, 은색으로 되었는데,,, 내가 여지 껏 알아왔던,,,

가장 아름다운 은색이었습니다. 내가 그 현상을 지켜보는데,, 그것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나는 그것 모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를 전혀 할수 조차 없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지켜보면서,,너무 격앙되어서,, 주님께 외쳐 말하길,,

" 오 , 주님 이것이 무슨뜻입니까 ? " 그리고 나는 느낌에,, 마치 내가 실재 그 영안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나는 내가 잠들어 있으면도,, 주님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And from those clouds suddenly there came great drops of liquid light raining down upon mighty this giant, and slowly, slowly, this giant began to melt, began to sink itself in the very earth itself, and as he melted, his whole form seemed to have melted upon the face of the earth, and the great rain began to come down. Liquid drops of light began to flood the very earth itself and as watched this giant that seemed to melt, suddenly it became millions of people over the face of the earth. As I beheld the sight before me, people stood up all over the world! They were lifting their hands and they were praising the Lord.

At that very moment there came a great thunder that seemed to roar from the heavens. I turned my eves toward the heavens and suddenly I saw a figure in white, in glistening white - the most glorious thing that I have ever seen in my entire life. I did not see the face, but somehow I knew it was the Lord Jesus Christ, and he stretched forth his hand, and as he did, he would stretch it forth to one and to another, and to another. And as he stretched fort his hand upon the nations and the people of the world - men and women - as he pointed toward them, the liquid light seemed to flow from his hands into them, an a mighty anointing of God came upon them, and those people began to go forth in the name of the Lord.

I do not know how long I watched it. It seemed it went into days and weeks and months. And I beheld this Christ as he continued to stretch forth his hand; but there was a tragedy. There were many people as he stretched forth his hand that refused the anointing of God and the call of God. I saw men and women that I knew. People that I felt would certainly receive the call of God. But as he stretched forth his hand toward this one and toward that one, they simply bowed their head and began to back away. And each of those that seemed to bow down an back away, seemed to go into darkness. Blackness seemed to swallow them everywhere.

 

그리자,, 거기 그러한 구름들로부터,, 갑자기 거대한 액으로된 빛의 방울들이 내려,, 이 강대한

거인 위로 비쳐럼 내렸습니다, 그러자 천천히,, 천천히 이 거인이 녹기 시작했고,,,그것 거인자체가

땅으로 그 땅 속으로 그 속으로 녹아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그것이 녹자,, 그의 전 형체가

지표면위에 녹아 내린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서,,,  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빛으로 된 액체방울들이 그 바로 땅,,그 위로 흘러넘치기 시작했고,, 이 거인,, 녹아보였던

그 거인을 주시하고 있는데,, 돌연,, 그것이 그 지표면 위로 걸쳐서 수백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가 내 앞의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데, 사람들이 전 세계전역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들이 그들의

두손을 들고서는 주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순간에, 서 한 거대한 천둥이 노도했는데,, 하늘로부터 울릴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 시선을

그 하늘쪽으로 돌렸고, 갑자기 한 인물을 보았습니다,,, 흰옷을 입은,,  빛이 나는 흰옷을 입은 -

내가 여지 껏 내 삶가운데서 보았었던 것 중,, 가장 영광스런 존재를...나는 그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왠지.. 나는 았았습니다, 그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그러자 그분이 그 손은

내 뻗었고,, 그리고 그분이 그렇게 하면서, 그분은 그 손을 한 사람,,그리고 또 한사람,,

그리고 또 다른사람에게 내 뻣었습니다.

그렇게 그분이 그 손을 나라들을 향해,, 세상 사람들, 남 여들을 향해 내 뻗었습니다.

그분이 그들을 가르키자, 그 빛의 액체가 그분의 손에서부터 그들 속으로 흘러가는것 같아보였고, 

한 강력한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그들에게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주님의 부음으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모릅니다,, 얼마동안 그것을 지켜봤는지를 그것은 몇일,, 몇주, 몇달이 되는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 그리스도를 보았는데,, 그분이 계속해서 그분의 손을 내미는데 ;

그러나 어떤 비극적 일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그 손을 내미는 동안,, 그 하나님의 기름부으심과,,

하나님의 부름을 거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내가 아는 남, 여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사람들,, 내 느낌에,, 틀림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들일거라 생각했던 사람들이...하지만 그분이 그 손을  이 사람을 향해,, 그리고 저 사람을

향해 손을 내 밀자,, 그들은 그냥 그들의 머리를 숙이곤,,,뒤로 물러서곤 가버렸습니다.

머리를 숙이곤,, 뒤로 그냥 물러서 가버린 자들 각각은 어둠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흑암이 그들을 어디서나 삼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Ken Peters " 나는 대 환란을 보았다 " 에서

뒤로 물러서 어둠속으로 사라져간 사람들)  

 

I was bewildered as I watched it, but these people that he had anointed,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all over the world, in Africa, England, Russia, China, America, all over the world, the anointing of God was upon these people as they went forward in the name of the Lord. I saw these men and women as they went forth. They were ditch diggers, they were washerwomen, they were rich men, they were poor men. I saw people who were bound with paralysis and sickness and blindness and deafness. As the Lord stretched forth to give them this anointing, they became well, they became healed, and they went forth!

And this is the miracle of it - this is the glorious miracle of it - those people would stretch forth their hands exactly as the Lord did, and it seemed as if there was this same liquid fire in their hands. As they stretched forth their hands they said, "According to my word, be thou made whole."

As these people continued in this mighty end-time ministry, I did not fully realize what it was, and I looked to the Lord and said, "What is the meaning of this?" And he said "This is that which I will do in the last days. I will restore all that the cankerworm, the palmerworm, the caterpillar - I will restore all that they have destroyed. These, my people, in the end times will go forth As a mighty army shall they sweep over the face of the earth."

 

나는 그것을 보고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람들,,그분이 기름을 부었던,,,

수백 수천의 사람들,, 전 세계전역의,, 아프리카, 잉글랜드, 러시아, 아메리카, 전세계 전역의,,

그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했던 이사람들,, 그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갔습니다.

나는 이러한 남여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나가는 것을..

그들은 막노동꾼들이었고, 세탁업하는 이들이었고,,그들은 부한자도,,그들은 가난한 자도 있었습니다. 

나는 전신불수와 질병, 눈 멈, 귀먹음에 얽매여 있는 자들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이 기름부음을 주었으므로, 그들은 낳았고,,그들은 치료를 받아,,그리고 그들이 나갔습니다!

이것이 그 기적입니다 - 이것이 그 영광스런 기적입니다 - 그러한 사람들은 그들의 손을 정확히

예수님이 했던 것처럼 내 뻗곤 했습니다,

그러면 이 동일한 액의 불이 그 손에 있는 듯 보였습니다..그들이 그 손을 내 뻗으면서,,말했습니다,

" 내 말대로 , 온전함을 받으라 ." 이러한 사람들이 이 강력한 마지막 시간사역을 계속하고

있었음에도,, 나는 온전히 그게 뭔지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주님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 이게 무슨뜻이죠? " 그러자 그분이 이르시길, " 이것이 그것이다,, 내가 마지막 날들에

행할...내가 모든 것을 회복시킬 것이다,, 자벌레, 잎마름 유충, 나방,,, - 그것들이 파괴한 모두를

회복시킬 것이다. 이러한, 내 백성이,, 마지막때에,, 한 강력한 군대로서 나갈 것이고,,

그들이 지면을 휩쓸 것이다."

 

As I was at this great height, I could behold the whole world. I watched these people as they were going to and fro over the face of the earth. Suddenly there was a man Africa and in a moment he was transported by the spirit of God, and perhaps he was in Russia, or China or America or some other place, and vice versa. All over the world these people went, and they came through fire, and through pestilence, and through famine. Neither fire or persecution, nothing seemed to stop them.

Angry mobs came to them with swords and with guns. And like Jesus, the passed through the multitudes and they could not find them, but they went forth in the name of the Lord, and everywhere they stretched forth their hands, the sick were healed, the blind eves were opened. There was not a long prayer, and after I had viewed the vision many times in my mind, and I thought about it many times, I realized that I never saw a church, and I never saw or heard a denomination, but these people were going in the name of the Lord of Hosts. Hallelujah!

 

내가 이 높은곳에 있었므로 해서,, 나는 그 전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이러한 사람들이

땅 지면 전체를 오가면 다니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갑자기,, 어떤 사람이 아프리카에 있었고,

순간적으로 그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 옮기어졌습니다. 아마도 그는 러시아에도,

혹은 중국 혹은 아프리카, 혹은 몇몇 다른곳에도,,그리고는 꺼꾸로도..

전세계적역을 이러한 사람들이 다녔습니다.

그들은 불을 통과해 갔고,,역병들을 통과해갔고,, 기근을 통과해갔습니다.

불, 혹은 박해도, 아무것도 그들을 멈추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성난 폭도들이 그들에게 칼과,, 총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처럼,, 그들은 그 군중폭도들을 통과해 갔고,, 그들은 그들을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나아갔고,, 어디든,, 그들은 그들의 손을 내 미는 곳에선,,

병자들이 치료함을 받았고, 눈먼자들이 눈이 열렸습니다. 긴 기도도 필요 없었습니다.

내가 그 환상을 내 속에서 여러번 보고 난 후,,. 나는 그것에 대해 여러번 생각했봤습니다,

나는 깨달았습니다,, 나는 결코 어떤 교회를 보지 못했으며,, 결코,, 어떤 종파를 보지도,,

혹은 듣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사람들은 만군의 주의 이름으로 다니고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

 

As they marched forth in everything they did as the ministry of Christ in the end times, these people were ministering to the multitudes over the face of the earth. Tens of thousands, even millions seemed to come to the Lord Jesus Christ as these people stood forth and gave the message of the kingdom, of the coming kingdom, in this last hour. It was so glorious, but it seems as though there were those that rebelled, and they would become angry and they tried to attack those workers that were giving the message.

God is going to give to the world a demonstration in this last hour as the world has never known. These men and women are of all walks of life, degrees will mean nothing. I saw these workers as they were going over the face of the earth. When one would stumble and fall, another would come and pick him up. There were no "big I" and "little you," but every mountain was brought low and every valley was exalted, and they seemed to have one thing in common - there was a divine love, a divine love that seemed to flow forth from these people as they worked together, and as they lived together. It was the most glorious sight that I have ever known. Jesus Christ was the theme of their life. They continued and it seemed that days went by as I stood and beheld this sight. I could only cry, and sometimes I laughed. It was so wonderful as these people went throughout the face of the whole earth, bringing forth in this last end time.

 

그들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행하는 모든 것으로 행하여 나갈 때에,,

이러한 사람들은 그 군중들을,, 지면 전체에 있는 그들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수만만이,, 심지어,, 수백만이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사람들이 나서서,,, 왕국의 메시지,, 이 마지막 시각에 오는 그 왕국을  전하는 동안..

그것은 아주 영광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반역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들이 화를 내곤 하여 보였고,,,,그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그러한 일꾼들을 공격하려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마지막 시각에 세상에 하나의 실제 증명을

보여줄 것입니다,,, 세상이 전에 결코 경험해 본적이 없는 것을...

이러한 남, 여 사람들은 삶의 모든 계층에 있는 사람들로,,계층간의 벽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이러한 일꾼들을,, 그들이 지면위로 다니고 있는 동안을.. 한 사람이 걸려

넘이지곤 하면,, 따른 사람이 와서 그를 세워주곤 했습니다. 더 " 큰 나" 도, 더 " 작은 너 " 도

없었습니다, 대신 모든 산들이 낮아지고, 모든 골짜기들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공통으로 하나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  하늘의 사랑,, 이러한 사람들,

그들이 함께 일하는 동안,, 이들에게서 흘러 보이는 것은 신적인 사랑이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여지 껏 알아왔던 것중 가장 영광스런 광경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 삶의 주제였습니다. 그들은 계속했고,, 날들이 흘러지나가는듯 보였습니다,,

내가 서서 이 광경을 보는데.. 나는 그냥 울기만 할뿐,, 때때로 나는 웃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전 지면위를 걸쳐 가는 것은,,,,

이 최후의 마지막 시간을 만들어내면서... 

 

As I watched from the very heaven itself there were times when great deluges of this liquid fire seemed to fall upon great congregations, and that congregation would lift their hands and seemingly praise God for hours and even days as the Spirit of God came upon them. God said, "I will pour My Spirit upon all flesh, " and that is exactly this thing. And to every man and every woman that received this power, and the anointing of God, the miracles of God, there was no ending to it.

We have talked about miracles. We have talked about signs and wonders, but I could not help but weep as read again this morning, at 4 o'clock this morning the letter from our native workers. This is only the evidence of the beginning for one man, a "do- nothing, an unheard-of, " who would go and stretch forth his hand and say,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Christ, f command life to flow into your body." I dropped to my knees and began to pray gain, and I said, "Lord, I know that this thing is coming pass, and I believe it's coming soon!"

 

내가 그 바로 하늘에서 지켜보는데,, 때때로,, 이 액체로 된 불의 넘쳐 흐름이 거대한 회중들 위로

떨어지는 때가 있는 것 처럼 보였고,, 그 회중은 그들의 손을 들어,, 보기에,, 하나님을 몇 시간, 

심지어 몇일을 찬양하곤 했습니다,,,

그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임하는 동안... 하나님이 이르시길 ,"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정확히 이것이다. 그리고 모든 남, 여 각각,,,이 능력을 ,,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그 기적들은 ,, 끝이없었습니다.

우리는 기적들에 관해서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표적과 이적들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다시금 눈물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금  오늘 아침 이새벽,, 4 시에 우리의 원주민 사역자에게서 온 그 편지를 읽으면서....

이것은 오직 한 남자(사역자)에게의 시작의 증거일뿐입니다,, " 아무것도 아닌자,

들어본적도 없는 자,," 가서,, 그의 손을뻗혀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르노니

내가 명령한다,, 생명은 너희 몸으로 들어가라 " 말했던 자의... 나는 나의 무릎을 꿇었고 다시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 주님, 내가 압니다,, 이것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

나는 믿습니다,,그것이 곧 오리라는 것을! "

 

And then again, as these people were going about the face of the earth a great persecution seemed to come from every angle.

Suddenly there was another great clap of thunder, that seemed to resound around the world, and I heard again the voice, the voice that seemed to speak, "Now this is my people. This is my beloved bride," and when the voice spoke, I looked upon the earth and I could see the lakes and the mountains. The graves were opened and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the saints of all ages, seemed to be rising. And as they rose from the grave, suddenly all these people came from every direction from the east and the west, from the north and the south, and they seemed to be forming again this gigantic body. As the dead in Christ seemed to be rising first, I could hardly comprehend it. It was so marvelous. It was so far beyond anything I could ever dream or think of.

But as this body suddenly began to form, and take shape again, it took shape again in the form of this mighty giant, but this time it was different. It was arrayed in the most beautiful gorgeous white. It's garments were without spot or wrinkle as its body began to form, and the people of all ages seemed to be gathered into this body, and slowly, slowly, as it began to form up into the very heavens, suddenly from the heavens above, the Lord Jesus Game, and become the head, and I heard another clap of thunder that said, "This is my beloved bride for whom I have waited. She will come forth even tried by fire. This is she that l have loved from the beginning of time. "

As I watched, my eyes suddenly turned to the far north, and I saw seemingly destruction: men and women in anguish and crying out, and buildings in destruction.

Then I heard again, the fourth voice that said, "Now is My wrath being poured out upon the face of the earth." From the ends of the whole world, the wrath of God seemed to be poured out and it seemed that there were great vials of God's wrath being poured out upon the face of the earth. I can remember it as though it happened a moment ago. I shook and trembled as I beheld the awful sight of seeing the cities, and whole nations going down into destruction.

I could hear the weeping and wailing. I could hear people crying. They seemed to cry as they went into caves, but the caves in the mountains opened up.

They leaped into water, but the water would not drown them. There was nothing that could destroy them. They were wanting to take their lives, but they could not.

Then again I turned my eyes to this glorious sight, this body arrayed in beautiful white, shining garments. Slowly, slowly, it began to lift from the earth, and as it did, I awoke. What a sight I had beheld! I had seen the end-time ministries - the last hour. Again on July 27, at 2:30 in the morning, the same revelation, the same vision came again exactly as it did before.

 

그리고서 다시,, 이러한 사람들이 지면위를 다니고 있었는데,, 한 거대한 박해가 사방에서

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갑자기,, 또다른 거대한 천둥우뢰가 있었는데,, 세상으로 울려퍼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시 들었습니다,, 그 음성을,,,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 음성을,

" 자 이것이 내 백성이다. 이것이 내 사랑하는 신부이다," 그리고 그 음성이 선포되었을 때,,

나는 땅을 바라보았고,, 나는 산들과 호수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덤들이 열려있었고,,

사람들,,,전세계로부터 나오는,,, 모든 세기의 사람들이 떠 오르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무덤에서 오르는데,,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사방,,, 동서로부터,, 남쪽 북쪽으로부터 왔습니다. 그들은 다시금 이거대한

몸체를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떠 오르는 것처럼 보였는데,,

나는 거의 그것을 딱 꼬집어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것은 정말,,

내가 꿈꾸거나,, 생각해 볼 수 있는 어떤 것을 능가했습니다.

하지만 이 몸체가 갑자기 구성되기 시작하여,, 다시금 형태를 취했습니다.., 그것은 다시금,,

이 거대한 거인의 그 형태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그것은 달랐습니다. 그것은 아주 가장 아름다운 빛나는 흰옷으로 차려입은

상태였습니다..그 몸이 구성되기 시작하는동안 그  옷차림은 점도, 혹은 흠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세기의 그 사람들이 이 몸안으로 모여들어 가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천천히,, 그것이 저 바로 하늘속으로 오르면서 완전히 형태를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돌연,, 위 하늘로부터,,,, 주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머리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나는 들었습니다,,, 또 다른 천둥우뢰소리를 ,,이르길 " 이것이 나의 사랑하는 신부,,

내가 기다려온 자들이다. 그녀가 들어날 것이다,, 바로 불로 연단되어... 이것이 그녀이다,,

내가 창세(시간의 시작으)로부터 내가 사랑했었던.."

나는 지켜보고 있는데,,, 내 시선을 돌연,, 저 먼 북쪽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봤습니다,, 파괴로 보이는 것을 : 남, 여 사람들이 고통스러하며,, 외치는 것과,,

빌딩들의 파괴를....

그때 나는 다시 들었습니다,,그 네 번째 음성이 이르길," 이제 내 진노함이 지면에 쏟아부어진다."

전 세계 사방으로부터,, 하나님의 진노함이 쏟아부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 거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들이 있어,, 지면위로 쏟아부어지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그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마치 그 일이 잠시전에 일어났던 것 처럼..

나는 부르르 흔들렸고,, 떨었습니다,, 내가 그 엄청난 광경들,, 그 도시들과, 전 세계나라들이

파괴되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나는 우는 소리와 곡하는 소리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소리지르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굴들속으로 달려가면서,, 소릴 지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산들속의

굴들이 그냥 열려버렸습니다. 그들은 물로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물이 그들을 익사시켜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그들을 파괴할 수(죽일수)가 없없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생명을

버리길 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다시 나는 내 시선을 이 영광스런 광경으로 돌렸는데,, 이 몸체,, 아름다운 흰옷,,

빛나는 옷으로 차려입은,, 것으로.... 천천히 ,,천천히,, 그것이 땅으로부터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데,,,, 나는 깨어났습니다. 정말 놀라운 광경이었지요 !!! 나는 마지막때의

사역들을 보았습니다 - 최후의 시각을.. 다시 그 아침,, 7 월 27 일의,,그 동일한 계시가

정확히 전날  그랬던 것처럼 다시 왔습니다.

 

My life has been changed as I realized that we are living in that end time, for all over the world God is anointing men and women with this ministry. It will not be doctrine. It will not be a churchianity. It is going to be Jesus Christ. They will give forth the word of the Lord and are going to say, "I heard it so many times in the vision and according to my word it shall be done."

Oh, my people, listen to me. According to my word, it shall be done. We are going to be clothed with power and anointing from God. We won't have to preach sermons, we won't have to have persons heckle us in public. We won't have to depend on man, nor will we be denomination echoes, but we will have the power of the living God. We will fear no man, but will go in the name of the Lord of Hosts!

 

내 삶은 변화되었습니다,, 내가 깨닫고서,,, 우리가 그 마지막 때를 살고 있다는 것을,,,

이는 전 세계에 걸쳐 하나님이 이 사역으로 남 여를 기름붓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교리가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계교회주의도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가 될 것입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낳을 것이고, 그리고, 말할 것입니다,

" 나는 그것을 아주 여러번 드었습니다,, 그 환상속에서,, 내 말대로,, 그것이 이루어질지어다." 

오,, 내 백성이여,, 내 말을 들어라. 내 말대로,, 그것이 이루어질 지어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기름부음으로 옷입을 것입니다..

우리는 설교들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개인들이 우리를 공공연히 제지토록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을 의뢰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종파들의 소리를 대변하지도 않을것입니다, 대신 우리는 사랑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우리는 만군의 주의 이름으로 갈 것입니다 !

 

  

P,S :  

 

그런데.. 이분 ...이분 Tom Hicks 가 잘못 생각했던 것 같군요...

그분이 이 환상을 보고 정확히 49 년이 흘렀으니....

여러분.. 예언과 환상이란 것이 이렀습니다...

그러나 그러나,,결코,, 이환상은 상징적인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분은 그분의 세대에 이런 엄청난 부흥이 일어나리라 생각했지만,,

마치,, 사도 바울이 주님의 오심을 대망하며,,결혼 하지 않는 자들은 더 잘하는 것이라며,,

그 이유인즉,, 주의 오심이 가깝다고 하며,,,

살아서,,더욱 더 주님의 오심을 대망하며,, 그 일에 매진할 것을 권하며,,우리에게 말했던 것처럼,,

이 Tom Hicks 도 그의 살아 생전에,, 그의 원주민 사역자가 보낸 편지를 받고서,,

그 일이 시작된 줄 알았는데...지금까지 왔군요,,

여러분,, 이 환상은 정확히.. 바로 주의 군대,, 요엘의 군대가 사역하는 것을

그가 잘 이해하지 못해,, 단순히 엄청난 부흥이 일어난다는 것으로 이해하여,,

약간은 오바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어쩜 이 시절의 성취가 바로 우리 눈앞에서 이루어질지,,,,

그렇지 않을까 사려됩니다..

몰론 저 다니엘의 관점입니다..

여러분,,,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때와 시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더딜찌라도 참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저 요엘이 저 환상을 보고서,, 몇천년이 흘렀습니까 ? 2,500 년 ???

여러분..지금 우리가 어느 시점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오늘 이 토미힉스와 케스린 메리 벡스터 전도사의 내가 본 지옥의 계시를 통해서

놀라운 것들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 다니엘이 마지막 6 회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은 여호와하나님,,,

처음부터 인류의 시작과 끝,, 인간 역사의 시작과 끝을 아시고,,

그것을 기록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살아계신 전능자 하나님을 알도록 하신..

참 신 여호와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진실로 그분께만 온전한 경배,, 합당한 경배를 드리기 원합니다.

진실로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오 ,,,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멘.

 

 

 

5 부,,,, 최종 완결.... 다음회(6),, 최종 정리 ( 다니엘 생각)

 

출처 : 다니엘 (danieell)
글쓴이 : danie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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