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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2016년 2월 5일 `테리 테플린` 자매 메세지. "내가 간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by 샬롬♡예루살렘 2016. 2. 8.

2016년 2월 5일 '테리 테플린'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내가 간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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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들아, 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고 잘 들어라.
너희는 모두 내가 간다고 들었다.
너희는 그것을 하늘에서 보고,
너희 영혼에서 느끼고,
이 세상의 악이 커져감에 따라 심지어 그것을
뉴스에서도 본다.

내가 말했듯이, 내 자녀들은 내 음성을 듣고 내
말씀을 안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하는데, 나는 여기에 있다.
나는 여기에 있고, 베일이 찢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이것은 지금 내가 이 말을
하는 동안에 찢어지고 있다.

너희가 아는 것보다 더 속히,
너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속히 하늘이 어두워질
것이고, 지구가 흔들릴 것이고,
온 세계에 공포가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진실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 각각 모두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내가 다시 말한다.
나는 너희 각각 모두와 함께 있을 것이다.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궁핍한 때에 있었다가
내가 바로 거기에 그들과 함께 있다는 것을
발견했었고, 너희도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많고 많은 메세지들 속에서
어떤 이들은 휴거로 불려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했었다.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그들이 죽음을 알게 되기
바로 직전에 집으로 취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여기에 있을 것이고,
어둠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너희 모두는 돌보아질 것이다.
너희가 천국에 있든지, 지구에 있든지,
너희 모두는 너희가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해
지시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돌보아질 것이고,
필요에 따라 지시를 받을 것이다.

이것은 진실로 두려워할 시간이 아닐 것이다.
나를 통해 너희가 정말로 모든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영혼들은 이미 훈련을 받아오고 있고,
너희는 너희가 아는 것보다 더 강하다.

나는 너희 모든 주변에도 나의 천사들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너희를 들어올릴 때
너희의 발가락조차 아무데도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다.

나는 지금 너희가 내 안에 들어와서 내 안에
거주하기를 원한다.
그 시간이 올 때 너희가 내 평안을 찾는 것이 더
쉬워질 것이고,
그 평안은 너희의 눈을 나에게 유지하고,
너희가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대적에게 동요하지
않도록 돕는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아주 너무나 많이 사랑하고,
내가 너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아주 너무나
달콤하다.
나의 영혼은 진실로 너희와 시간을 보내고,
너희를 나의 사랑, 이해, 너희를 위한
기름부으심으로 채우기를 갈망한다.

이것은 진실로 주고 받는 관계이다.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면 있을수록 너희가 더 많이
받게 되고, 너희가 더 많이 받을수록 너희는 더 많은
사랑을 가지게 되어서 그것을 나와 다른 이들에게
돌려 주게 된다.

나도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내 자녀들아.
나는 심지어 너희 중 하나라도 내게 돌아오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눈물을 흘린다.
나는 진실로 한 명도 잃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나와 함께 있는 너희가
더 많이 사랑하고, 기도하고, 너희를 향한 나의 뜻과
내 안에 머물수록,
더 많은 영혼들이 잃어버려지지 않게 될 것이고,
대적은 더 약해질 것이다.

그는 자신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스스로 계신 자를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나의 뜻을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룰 것이다.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질투하는 아버지이고,
나는 단 한 영혼이라도 싸움없이 잃지 않을 것이다.

그는 커다란 미혹자이다.
그는 너희에게 다가가기 위해 어떤 수단도 사용할
것이고, 심지어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
심지어 자녀들, 너희에게 다가가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사용할 것이다.

너희는 '뭐, 이런 조그만 일은 그다지 나쁘지 않아' 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는 누군가 기독교인들이 나온다고 말했기 때문에
자칭 기독교 영화라고 부르는 영화를 보는데,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남편이나 아내를 속이고
외도를 한다.

그들이 그것이 좋다고 말한다고 해서 그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다른 모두가 그것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옳은 것은
아니다.
사실상, 만일 다른 모두가 그것을 하고 있다면
너희는 그것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내 자녀들아, 진실로 그리 오래지 않을 것이다.
부디 그냥 버텨라. 그러면 모든 것들이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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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휴거로 불려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했었다.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그들이 죽음을 알게 되기 바로 직전에 집으로 취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라는 부분에 대한 테리 자매의 설명: 이들은 대지진,
폭탄, 또는 뭔가가 파괴할 지역들에 사는 자들을
의미하는데, 주님께서는 그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그
전에 취해가실 것이라는 의미.?



Creation 님
(창조 ) 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세요 ~ ♡

http://cafe.daum.net/comelordjesus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최보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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