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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2016년 2월 18일 `테리 테플린`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 "쑥" (요한계시록 8:11)

by 샬롬♡예루살렘 2016. 2. 19.

2016년 2월 18일 '테리 테플린'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쑥" (요한계시록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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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이르렀다.
이것은 지구를 칠 것이고,
너희가 아는대로의 세상을 거꾸로 뒤집을 것이다.
경고의 나팔들이 불려졌다.

지구에 대한 내 심판의 날이 이르렀다.
너희는 준비되었느냐?
너희의 영혼은 죄로부터 자유하냐?
너희는 이것이 나의 마지막 경고일지 아느냐?

지금 죄로부터 돌이켜라.
그리고 아직 기회가 있을 동안 지금 내 아들을 알아라.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크고 끔찍한 일들이 이 지구에 발생하기 전에
너희에게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진실로 더 이상 시간이 없고, 너희는 준비되어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심지어 노아의 때보다 더 심한 대지진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산들과 섬들이 제자리에서 옮겨질 것이고,
도시들은 붕괴될 것이며, 땅이 갈라지고,
사람에게 속한 모든 것들이 떨어질 것이다.

큰 파도들이 있을 것이다.
도시들 전체, 심지어 미국의 주들도 삼켜질 것이고,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미국에서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발생할
것이다.

나의 충성된 신자들의 기도들이 아니었다면,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나라들 전체가 쓸려
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충성된 자녀들의 기도들이 나에게
닿았고, 나는 내가 계획했던 것만큼 많이
파괴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지구를 불로 청소할 때,
아주 아주 많은 파괴, 황폐, 슬픔, 애곡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발생하기 전에 며칠, 몇주, 몇달, 또는 몇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진실로 자신들을
속이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하늘이 무너진다는 대중 문화' 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위를 쳐다 보아라.
하늘이 무너지고 있고, 이것이 진실로 너희와 지구
전체 위에 무너져 내릴 것이다.

지금 들어라, 너희 고집세고 거만한 사람들아.
하나님의 진리와 곧 발생하려고 하는 일에 너희의
귀와 눈과 심령을 열어라.
나는 진실로 다가올 것을 더 이상 연기하지도
멈추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계신자, 위대한 스스로 계신 자,
나는 나의 뜻대로 할 것이다.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불로 악을 쓸어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렇다. 사람들도 역시 그것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진실로 지구의 사람들을 위한 나의 뜻이
아니다.
그러나, 만일 너희가 내 아들을 모른다면,
너희는 그것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만일 너희가 알면서 그 표를 받으면,
너희는 나에게 잃어버려질 것이다.
너희는 진실로 죽음을 바랄 것이나,
그 표를 받는 자들에게는 그것이 오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실제이다, 사람들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정부들이 이것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것이 그들이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하
도시들을 만들어 놓은 이유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들은 틀렸다.
나는 이 지하 도시들과 벙커들을 마그마와 물로 채울 것이고, 그들은 그들과 함께 있는 악령들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인류를 돕기 원하는 다른 행성으로부터 온 지적
생명체인 척하며 바로 지금 지구에 있는 악령들이 있다.
이것들은 거짓말이다, 사람들아.
그들은 변장한 악령들이다.
너희 행성으로 들어올 수 있는 생명체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어떤 창으로 들어오던지 상관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악령들이다.

지구의 사람들아,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으니,
너무 늦기 전에 깨어나라.
그리고, 이것은 진실로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깝다.
나는 진실로 바로 너희 옆에 있으면서
너희가 너희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구하고
회개하는 심령으로 나에게 나아오기를 소망하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제발 이것을 보고, 지금 이것을 받아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나에게로 받아들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그렇게 만들 수 없고,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와 같다.
나는 진실로 자원하는 심령에게 사랑받고 받아들여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Creation 님
( 창조 ) 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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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최보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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