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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쑥 (2016년 2월 18일 테리테플린)

by 샬롬♡예루살렘 2016. 2. 19.

 

쑥이 이르렀다.

그것은 지구를 칠 것이고 네가 알듯이 세상을 뒤죽박죽 변하게 만들 것이다.

경고의 나팔을 불려졌다. 세상에 대한 심판의 날은 이곳에 있다.

준비되었느냐? 너의 영혼은 죄로부터 자유롭느냐?

이것이 나의 마지막 경고인지를 아느나?

 

지금 죄을 쫒아버리고 네가 진실로 말할 기회가 아직 있는 동안 내 아들을 알라.

너는 세상에 크고 두려운 날이 일어나기 전에 또 다른 기회를 못 얻을지 모르겠구나.

진실로 더이상 시간이 없고, 너는 준비되어져야 할 시간이다.

노아의 날에 있었던 것보다 더 심한 큰 지진들이 있으므로

산과 섬이 자리를 옮기고, 도시가 붕괴되고 땅은 분리되고, 인간의 모든 것들은 추락할 것이다.

큰 파도가 있겠고, 미국 나라의 전 도시들이 삼켜지고 더이상 없을 것이다.

미국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전 세계적이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진실한 자의 기도가 아니였다면 전세계는 벌써 파괴되었을 텐데.

그러나 나의 신실한 자녀들의 기도가 나를 감동시켰고 내가 계획했던 대로 파괴하지 않았다.

불과 함께 세상이 청소될 때 매우 매우 많은 파괴 황폐 슬픔과 애곡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일어나기 몇일 몇주 몇달 몇년 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진짜로 어리석고.

이것이 사실일 거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 " 하늘이 떨어진다, 대중문화" 에 속한 사람들은 ..

위를 보아라, 하늘이 너에게 떨어지고 그것은 진실로 세상에 떨어진다.

 

고하고 거만한 너는 지금 들어라,

하나님의 진실에 귀와 심령을 열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귀 기울이라,

나는 진실로 연기하지 않겠고, 더이상 다가오는 것을 멈추지도 않은 것임으로.

나는 위대하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일어날 때 나의 의지를 가질 것이다.

나는 악을 불로 말끔이 청소할 것이고, 사람들은 역시 그것을 통과할 것이다.

이것은 진실로 세상사람들을 위한 나의 뜻이 아니다.

 

네가 나의 아들을 알지 못한다면, 너는 통과해야 하고, 그리고 알다시피

네가 표를 받으면 나를 잃어버릴 것이다.

너는 죽음을 바랄 것이나 표를 받은 사람에게는 죽음이 오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실제이고, 세계 모든 정부는 이것이 일어날 것을 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하도시를 세웠지만 나는 틀렸다고 너에게 말한다.

나는 이 지하도시를 마그마와 물로 가득 채우고 그들은 그들과 함께있던 악마들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지금 세상에 악마들이 있는데, 인류를 도와주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와서 지적인 생명체인 체 하고 있다.

위장된 악마인 그들이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너의 행성을 얻을 수 있는 생명체는 아니고, 그들이 통과하는 배출구가 무엇인지 관심이 없다.

그들은 악마이다.

 

시간이 가까움에 따라 너무 늦기전에 세상의 사람들을 깨우라.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가깝다.

회개하는 심령으로 나에게 와서 죄의용서를 요청하기를 원하는 너는 진실로 옳다.

나는 이것을 기쁘게 보고 당장 받아들이고 너에게 자비를 가질 것이다........

나는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고 나는 내 위에 너를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를 만들 수 없고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진실로 사랑받기를 원하고 자원하는 심령을 받기를 원함으로써 너와 같다.

 

 

 

출처 : 호세아의글방
글쓴이 : 소양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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