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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2016년 2월 15일 `테리 테플린`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 "버텨라."

by 샬롬♡예루살렘 2016. 2. 17.

2016년 2월 15일 '테리 테플린'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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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라, 베이비, 버텨라.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우니까.
그리고 너는 벼랑 끝에 서 있다.
버텨라, 너의 내일은 오늘과 같지 않으니까.
(노래 가사의 일부 - 역자주)

그렇다. 나는 1980년에 세상에 이 메세지를 주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 너희에게 무언가가 오고 있는
중이고, 그것이 바로 지금 지구와의 충돌 경로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나는 이것이 전 세계에 파괴와 황폐를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이것은 일어날 것이고, 곧 일어날 것이다.
나는 지금부터 몇달 또는 심지어 몇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것이 그보다 더 속히 발생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이것이 휴거, 나꿔챔, 또는 불려 나감 전에 발생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 나는 이것을 나의 메신저들을 통한
메세지들에서 말해 왔다.
그리고 너희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많은 이들이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지 몇몇 사람만 죽이는 무언가가 아닐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을 죽일 것이고,
거기에는 내 자녀들의 일부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많은 이들을 나에게서 떨어져 나가게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너희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사실상, 정말 낭비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나에게 와서 내 안에 거하고,
나의 평안과 이해를 알아라.
나는 진실로 바로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면 있을수록,
나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신뢰가 더 강해질 것이다.
나는 주 하나님이며, 진실로 너희가 해를 입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시간이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을 지나갔고,
이것은 다시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내 충성된 백성들의 기도 때문에 일들이 여러번
멈추어졌었고,
심판이 지구에 부어지지 않았었다.
너희는 충성된 자들의 기도 때문에
미국과 다른 나라들의 총체적 파괴가
멈추어졌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이 영혼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즉 너희가 나의 구원을 발견하고,
나에게 더 가까이 나아오고,
나의 자비와 은혜를 받도록 허용하기 위한 시간을
주기 위한 은혜의 선물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대신에, 너희는 메신저들을 조롱하고,
그들을 거짓 선지자라고 부르고,
너희가 19.. 또는 20.. 에 세상의 종말을
살아남았다고 농담을 하였다.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다. 이것은 마지막 경고이다.
모두가 불려 나감, 또는 휴거로 부름받게 될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발생하기 전에 많은 이들이 죽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너희가 아무 것도 살아남은게 아니다.
이것이 연기되었기 때문이다.

너희 모든 주변의 일들이 정말로 악화되었고,
너희는 이것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나에게 돌아올 시간이 훨씬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하며
더 멀어져 갔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는 자신을 속이고 있다.
내 평안 안에 거하고 있지 않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들이 괜찮지가 않다.
너희는 바로 지금 나에게 올 수 있는 조그만 창이 있다.

만일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알지
못한다면,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스스로에게 세례를 준 후에
나에게 와서 그것을 받아라.
만일 너희가 내 안에 있지 않고,
나의 평안을 알지 못한다면,
나에게 와서 그것을 받아라.

모든 영혼이 귀와, 눈과, 심령이 열려져서,
나의 자비와, 구원과, 말씀과, 기름부으심과,
뜻을 받도록 기도하라.

진실로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
그러므로 사소한 일에 한 순간도 낭비하지 말고,
너희를 향한 나의 뜻 밖에 머물지 말아라.

너희가 아는대로의 이 세상은 파괴의 벼랑 끝에 서
있고, 자신의 교만과 자기의에 눈이 멀어서
나의 강림이 아주 너무나 가깝다는 것을
보기를 거절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지금 나에게 와서 용서를 구하고,
너희의 영혼을 주님께 바로 잡아라.
나는 너희를 잃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가 지금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

너희가 여분의 물을 통에 채울 수 있고,
여분의 음식을 살 수 있고,
은행에 너희가 가지고 있는 여분의 돈을 찾을 수
있으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임을 알아라.
이런 것들은 너희에게는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모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듯이 이런 것들은 남겨지는 자들을 위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스스로가 산만해지게 하지 말고,
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희의 생명이 진실로 너희와 너희의 충성됨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Creation 님
( 창조 ) 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세요 ~ ♡


http://cafe.daum.net/comelordjesus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최보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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