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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화가, 아키아나(Akiana) - 6살때 모습
4살때 그림
6살때 그림 (자화상) 7살때 그림 (다시 겨울을 발견하다) 7세때 그림(꿈의 울타리) 9세때 그림 (저녁 백조) 어느 날 백조 한마리가 내옆을 스쳐서 날아갔다. 그날 밤 나는 천국에서 본 것과 세상에서 본 것의 거래한 차이를 느끼며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백조는 나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다. 9세때 그림 (사슴뿔) 24마리의 사슴은 시간을 나타낸다. 초록색은 평화를 나타낸다. 10세때 그림 (14살의 예수님) 10살때 그림 (천사) 때때로 우리는 천사들을 만나지만 인간의 모습처럼 보여서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11살때 그림 (자화상) 나의 팔레트는 우주이다. 색깔을 묻히려고 붓을 별에 살짝 담그고 있다. 『4살 때 저는 많은 환상을 봤어요. 하나님과 여러 사람들을 만났죠. 저의 영감은 하나님이예요. 제가 처음에 그림을 그렸을 때는 누구나 다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성장하면서 하나님은 제게 재능을 주셨고 다른 사람들과 이것을 나누길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은 제게 많은 아이디어를 주셨지만 전 그게 무슨 뜻인지 잘 몰랐어요. 피라미드 같은 것은 돋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고, 몇몇 그림들은 생각할수록 어려웠죠.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이것은 하나님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다 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분은 저의 그림을, 저의 시를, 저의 삶을, 그리고 다른이의 삶을 도와주시는 분이세요. 그분은 저를 마치 나비와 같이 돌보고 계세요.
저는 눈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눈을 통해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재능을 주신 것에 대해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 가서 이야기하면 그 분은 즉시 내려와서 말씀해주시죠. "괜찮단다, 염려하지 말거라." 저는 그 감정을 느낄 때 하나님은 정말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다른 사람도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인터뷰 중에서 관련 영상 책으로도 국내에 출간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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