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준이 되었던 날에서 7일만에 발생한 7.8 지진, 그렇다면?

1) 지난 11/9일 <지상의 11/8일은 천상에서도 때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날이란다!> 의 글을 올려드리면서, 바바라와 댄 부부사역자가 주님으로 부터 "내 자녀들아, 너희 지상의 시간으로 오늘 2016년 11/8일은 천상에서도 때의 중요한 Marker(기준)이 되는 날이란다" 라는 메시지를 받았음을 소개해 드렸지요. Marker 는 표시 또는 기준의 의미인데, 저는 기준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되었고, 이 부부사역자가 주님으로 부터 올바르게 받았다면, 얼마의 기간일지는 모르지만, 일단 천상에서 그 날을 향한 계수가 시작되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그런데 바로 어제 올려드린 글 <자정이 막 지나 발생한 Christchurch 7.8 지진은 교회시대 끝남의 싸인인가?> 에서 처럼, 그 지진이 자정이 막 지난 12;02 에 발생하였음으로 11/14일에 발생한 것이며, 11/8일로 부터 정확히 7일이 되는 것입니다. 11/14일은 이스라엘이 독립한 해로 부터 처음 지구에 가장 가까히 접근하는 보름달이 뜨는 날이었고, Cheshvan월 14일이 되며, 테트라드의 마지막 장막절 핏빛 보름달로 부터 14번째 보름달이 뜨는 날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보름달은 14% 나 더 큰 보름달이어서, 주의 깊게 지켜보았던 것인데, 아무 사태가 일어나지 않고 지나갔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실상은 Christchurch 의 7.8 지진이 바로 11/14일 날 발생한 것이며, 이는 심히 중요한 Confirmation 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3)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 것인가의 문제인데,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앞일을 알지 못합니다. 그저 징조들과 싸인들을 말씀에 근거하여 분석해 보고 주의 깊게 지켜 볼 뿐이지요. 그래서 다음으로 오는 가능성은 노아의 대홍수 심판이 내리기 시작했던 Cheshvan 17일이며, 이 내용은 11/11일 올려드렸던 <아리엘 샤론의 죽음도 결국 홍수 심판 날을 위한 싸인이었는가?> 글에서 충분히 설명드렸음으로,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4) 그런데 절묘하게도 오바마가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2013년 3/22일(유대력으로는 니산월 10일의 종려주일날)로 부터 1290일이 되는 날이, 지난 10/2일의 나팔절날로서, 그 날 나팔이 불어짐과 동시에 예루살렘 상공에 거대한 불의 고리를 연상 시키는 징조가 나타났던 것이며, 불의 고리는 출산과 연관이 있다고 이미 설명드렸지요. 그리고 2013년 3/22일로 부터 1335일이 되는 날이 바로 홍수의 심판이 시작되었던 날에 해당되는 Cheshvan 16/17일이 되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오늘 최보배님이 올린 줄리자매의 글에서 "여전히 임기 중에 있는 그는 기만적으로 거래한다. 그리고, 너희의 생명자체가 위험에 처해 있다. 그는 그의 악한 계략들이 끝까지 실행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에게 준 많은 이전의 메시지들에서 말했듯이, 순식간에, 눈 깜짝 할 사이에 갑작스런 일들이 너희에게 임할 것이다" 라고 받은 메시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 내용은 이제 곧 오바마가 엄청난 일을 감행하게 되며, 그 사태는 급작스럽게 발생 할 것을 경고한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 수 없으되, 여전히 잘 예비된 상태로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일각에서는 이번에 새로 선출된 트럼프가 불법의 자가 될 것으로 보는 견해도 없지 않으나, 인생을 오래 살았고, 또 영화감독으로서의 사람을 보는 관찰력을 통해 볼 때 트럼프는 그저 돈과 여자와 떠벌리기를 좋아하는 Big Mouth 요, 멍청한 Play Boy 일 뿐이고, 불법의 자로서의 사악한 Leadership 은 없다고 보며, 그는 그저 NWO 세력에 의해 희생되는 카드라고 보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어쨌든 늘 강조해 드리듯이, 지금처럼 긴박한 때에는 항상 먼저 오는 가능성을 지켜보아야 하며, 방심은 절대 금물이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끝까지 승리하십시요.

더블 심판이 곧 임하는 싸인으로 두 나무가 쓰러진 희안한 현상

https://youtu.be/z35VrnN722g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euibho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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