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상상태로 지켜보아야 할 이번 한 주

1) 오늘 아침 올린 글 <대란이 바로 앞이다! 때는 진정으로 지금이다!> 에 <백합향>님이 댓글을 달아 주시면서, 오바마가 1월 10일 고별인사를 한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그 후 초대형 사태가 터지면, 전혀 생각도 못한 일이 터진 듯 당황한 제스처를 쓰면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자연스럽게 대권을 유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쓰셨습니다. 저는 위의 메시지에서도 "거대한 기만이 오고 있다" 라는 내용이 언급되어 있는 만큼, 충분히 가능한 씨나리오라고 답해 드렸습니다.

대란이 바로 앞이다! 때는 진정으로 지금이다!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st/486

2) 1/11일은 아리엘 샤론이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되는데, 혼수상태로 식물인간이었던 그를 8년간 생명을 연장 시켜 주시다가 1/11일 거두어 가신 것은 하나님의 분명한 싸인임에 틀림없다고 보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유대인들에게 영향력이 컸던 유명한 랍비 카두리가 주님을 뵈었고, 메시야의 이름이 <예슈아>임을 남기기도 했었는데, 그가 아리엘 샤론의 죽음 이후 멀지않아 메시야가 나타나신다고 예언을 했었던 바, 아리엘 샤론의 죽음으로 부터 3년이 되고, 3 은 부활의 수인 것입니다. 그리고 11 은 Judgment(심판)을 의미하는 수로서, 911 과도 연관이 된다고 볼 수 있고, 8 은 노아의 수이면서, 새로운 출산과 새로운 시작의 의미인 것입니다.

아리엘 샤론이 죽은지 3년이 되는 오는 1/11일 카두리의 예언은 성취되는가?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st/482

3)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제가 오래전 위의 첫번째 동영상을 소개해 드렸듯이, 유명한 미식축구의 쿼터백인 팀 티보우는 독실한 크리스찬이며 전도자로서 시합에 나갈 때마다 John 3:16(요한 3:16)을 눈 밑에 그리고 나가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주님이 그를 어찌나 사랑했던지 2012년 1/8일 열린 시합에서 10번의 패스 성공으로 총 316 야드의 거리를 완성하게 해주셨으며, 그 날의 TV 시청률이 31.6% 가 되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본 게임에서 승부가 나지 못해 연장전을 거행하게 되었는데, 미식축구의 연장전을 Sudden Death(급작한 죽음) 이라고 부르며, 그 연장전에서 미국 미식축구 역사상 최초로 단 한번의 패스로 가장 짧았던 11초만에 승리했는 바, 그것도 80 야드를 88번에게 던져 승리하는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여기서도 11 과 8 의 수를 하나님이 싸인으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4) 1/13일은 10번째 달인 데벳월의 보름달로서 테트라드의 마지막 장막절 핏빛 보름달로 부터 승리를 의미하는 17번째 보름달이 되는 것입니다.

5) 1/15일에는 70 국가대표들이 프랑스에 모여 가나안 땅과 예루살렘을 가르는 평화안을 체결하게 됩니다.

심상치 않은 1/15일 70 국가대표들의 "두 국가 병존" 평화 회의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st/481

6) 또한 아름다운 금가락지 형상으로 나타나는 금환식이 2010년 1/15일 나타났던 때로 부터 7년이 되며, 작년 2016년 9/1일에도 금환식이 나타났었는 바, 153초 지속되었고, <반복의 원리>가 적용 될 수 있는 징조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는 1/15일 금환식이 나타난지 7년이 되는 의미는?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st/480

7) 그런데 더 더욱 놀라운 사실은, 위의 두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제가 작년 10월 영화 <허드슨강의 기적>을 소개해 드리면서, 휴거와의 연관성을 언급했었는데, 그 사건이 정확히 8년전인 2009년 1/15일 발생했던 것이며, 오는 1/15일로 8년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건을 휴거와 연관 시켰던 근거는 그 기적의 사건에서 총 155명 전원이 생존했는데, 100 은 택한자의 의미이고, 55 는 신부의 의미이며, 조종사와 부조종사를 목자와 조수로 본다면, 총 153 양(물고기)이 구출된 셈인 것입니다.

영화 "허드슨강의 기적" 과 휴거사건의 연관성은?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st/407

8) 물론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앞일을 알지 못하며, 미국 대통령의 이취임식이 거행되는 1/20일 까지 갈 수도 있고, 그 이후로 넘어 갈 수도 있으나, 현명한 신부라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오는 한 주는 비상상태로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믿습니다. 아무쪼록 끝까지 승리하십시요.

(유투브 동영상) 핵이 터저야만 비로서 영적 눈을 뜨게 될 한국교회

https://youtu.be/Iuh9xI_jsU0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euibho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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