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2016년 8월 28일 ‘스티븐’ 형제가 나누는 메세지. “하나님의 아들들”

by 샬롬♡예루살렘 2017. 1. 14.

2016년 8월 28일 ‘스티븐’ (Stephen Hanson)
형제가 나누는 메세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

<로마서 8:18-25>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창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하게 된 것은 자진해서 된 것이 아니요,
소망 중에 바로 그것을 복종하게 하신 분으로 인한 것이니
이는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또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어찌하여 사람이 보는 것을 여전히 바라리요?
그러나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바라면
인내로 그것을 기다리느니라.’


“지금이 많은 이들이 들여다 보았던 시기이다.
지금이 기대의 시기이다.
세상은 간절한 기대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드러나기를 바란다.

‘그들이 누군가요?’ 라고 너희가 물을 수도 있다.
이들은 이 마지막 날들 동안에 지구에 오는 자들이다.
그들은 긴 여행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멀리 왔다.

그들은 내가 마지막까지 아껴두었던 최상급 포도주와 같다.
그들은 많은 겨울들을 통과해 왔다.
그들은 많은 것들의 손실을 겪었다.
그들은 세상의 이목을 받지 못했다.
그들은 형제들의 음성보다 내 음성을 더 잘 안다.

그들은 광야에서 홀로 있어 왔다.
그들은 도시에서 너희 주변에 있어 왔다.
그들은 피해져 왔고, 존중받지 않았다.
그들은 많은 슬픔을 가져왔던 사람들이다.
그들의 길은 장미빛 센터들로 채워져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항상 새로운 날의 여명을 바라보았다.

이들은 나의 강력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오직 나를 위해서만
살 수 있도록 그들을 깨뜨렸다.
사울이나 군중들 가운데 두드러지는
누군가를 찾지 말아라.
나는 겉의 외모를 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음악가가 류트를 다시 들 것이다.
(류트: 기타같이 생긴 현악기. 역자주)
산들이 또 다시 노래하기 시작할 것이다.
내가 이 시간에 쏟아부을 연설은
모든 고대의 시인들을 부끄럽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말탄 자들이 평원을 가로질러 달리고
기근과 역병이 말을 타고 달릴 때,
나의 전사들로부터 한 노래가 들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창이 대적의 심장을 꿰뚫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역병이 타고 달릴지라도,
아래 밑에 있는 대적으로부터 외침과 함성이 들리게 될 것이다.
비록 그가 이 시간에 그의 모든 무기들을 꺼내려고 할지라도,
그는 이런 나의 아들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세상이 산통을 내놓고 있고,
심지어 지금도 이런 나의 아들들이 태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Creation 님
Http://cafe.daum.net/comelordjesus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최보배 원글보기
메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