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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하이디 베이커 - "하늘방문"

by 샬롬♡예루살렘 2012. 2. 7.

불마차

하이디 베이커 - "하늘방문"

저는 천국으로 데려가졌고 지구 위에 띄워져 있었습니다. 저는 아래로 내려다 보았고
지구 위와 지구를 둘러싼것들은 수천,수천,수천개의 불마차들이었습니다.
그것들은 불로 된 마차들이었고 영광을 싣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영광을 싣고 있었고 각 마차 안에는 하나님의 성도들 2명씩 앉아있었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100퍼센트 투명했습니다.그들 속에는 그 어떤것도 숨겨진것이 없었고
어둠도 없고 가장이 없고, 그 어떤것도 그들을 덮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투명했고 영광으로 찼으며 빛으로 찼습니다.

각 성도 안에는 단 하나의 색깔이 있었는데 그것은 어깨 나란히 있는 아주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심장이었습니다.
거대한 빨간색의 심장이었습니다.
저는 위로 하늘을 향해 바라봤습니다. 그곳에는 예수님이 계셨습니다.
"오! 저기 예수님이 계시네요. 그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는 너무 아름다워요! 그의 눈.
그의 사랑의 눈은 저를 향해 보고 있었습니다.

저를 녹이고 있었고 저의 마음을 더 크게 성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심장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심장은 뛰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박동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박동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차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도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각각 심장들마다, 그 거대한 심장들마다, 사랑의 심장들마다 예수님의 박동 리듬에 맞추어
뛰고 있었습니다.

그 성도들은 그들 손에 검을 쥐고 있었습니다. 각 사람씩 빛나는 정금으로 된 검을 쥐고 있었고
검으로부터는 불꽃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두 손, 두 거룩한 손이 검을 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들이 마차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 두 백마들은 아름답고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달리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그들 목에 핏줄은 불룩했습니다. ...


출처: Elijahlist.com

또 다른 글 교회 갔다 와서 번역할께요...

 

(갖다옴)

 

 

예수님께서 교회를 향해 통제를 풀어주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 예수님이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게 전하여라 - 통제를 풀으라고! 나는 이 부흥의 고삐를 잡고 있다.
불마차들이 어디서 뛸것인지 내가 정할 것이다. 교회에게 전하라!
고삐들을 나에게 풀어주어라! 어린양은 거룩하다!"
그리고 나는 주님의 오른손이 주님 머리 위로 곧게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소리내셨습니다, "지금!!!!!"
주님의 오른손이 내려오면서 이 영광의 불마차들이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온 지구 지상에서 뛰고 있었습니다.
그 불, 그 영광의 불은 지구위로 떨어졌고 지구를 불태우고 있었습니다.
지구는 영광의 불로 타올랐습니다.

근데 거기에는 구멍들이 있었습니다. 지구위에 저항하는 구멍들이 있었습니다.
오 그들은 저항했습니다. 오! 그 영광을! 그 은혜를!
심지어 예수님의 그 사랑을! 그리고 그 자루들은 어둡게 되었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그런 섬뜩한 어둠이었습니다.
상상하기 조차 힘든, 소름끼치는 어둠의 구멍들이었습니다.


주님의 양날선 검

나는 나의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검은 은혜와 심판의 검이다. 나의 사랑을 받을 자들에게는 큰
은혜와 동정과 친절과 영광이 있다. 그러나 나의 임재와, 나의 목적과
나의 사랑을 거절할 자들에게는 오! 큰 어두움과 심판이 있다!"

주님은 나에게 교회에게 물으라고 말하셨습니다,
"누가 탈 것인가? 누가 그 영광의 마차에 탈 것인가?
누가 그 큰 예수님의 사랑의 심장을 갖을 것인가?
누가 그 영광을 만지지도 않고 빼앗지도 않으며 그 영광의 마차 안에 탈것인가?
누가 그 검을 가질 것인가? 그 거룩한 주님의 검을 손에 쥐게 될것인가?
누가 신랑되신 왕에게 통제를 줄것인가?
어린양은 거룩하도다!"

 

 

출처: Elijahlist.com에서 Visitations이라는 CD에서 일부 발췌된 글이에요.

Jill Austin, Heidi Baker, Anna-Mendez Ferrell 님들의 천국방문기가 기록된 음악CD랍니다.

출처 : 생명의 강 교회
글쓴이 : 샘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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