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편하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세계 각지에서 형제 자매님들이 순교를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동영상이 나올 때에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많이 받지 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 앞에 섰을때 책망받을까 봐 두렵습니다....
출처 : 이 시대를 향한 외침
글쓴이 : 구레네시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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