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마라나타 부흥 선교회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서울에살고 엄마,언니,이모네 가족들이 신부준비를 하고 있는 성도입니다.
저와엄마, 이모네 언니오빠가 꿈의 은사가 있습니다., 두 가정 모두 오랜시간 교회를 다녔고
성령체험도 했지만, 기복신앙위주의 신앙생활을 하다 작년 여름부터 깨어났습니다.
깨어난 후로 저희가족과 이모가족에게 수없는 꿈과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처음 집회에 참석하는 날 새벽 꿈에는 승용차 한대가 서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앉아있었고
한자리만 비어있었습니다. 운전사가 너만타면 결혼식에 출발한다고 어서 타라고 해서 엘림교회
신부단장 집회를 기뻐하신다고 확신했습니다.
집회를 다녀온 후에는 우주에서 지구를봤는데 큰 손이 손을 휘저으니 지구가 5~10바퀴정도 돌았습니다.
그러더니 지구가 잿더미같이 까매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어제 집회 두번째 참석하였는데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불성령 체험을 하였습니다.
오늘 새벽에 꿈을꾸었는데 산들이 보이고 조명탄과 연기가 여기저기서 났는데 옆에있는사람이 전쟁난걸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더니 장면이 바뀌고 사우디의 길이 보였습니다. (영으로 제가 보는곳이 사우디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재벌집같이 좋은 집이 한채 보이고, 집앞마당에 20대 초반의 아름다운 사람들이 성가대같이 세줄정도로 서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세마포였는데 그땐 그걸 모르고 왜 저사람들 하얀옷을 입고있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노래하는 사람을 인도하는 인도자도 보였습니다.
세마포입은 사람들이 문밖에 길거리를 향에 빨리 이리로 들어오라고 손직하였는데 이곳은 안전하다고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문밖에는 개미한마리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나무로 만든 두껍고 엄청 큰 문이 사르르르 닫혀버렸습니다.
같은 광경을 두번연속 보여주셨습니다. (중요해서 두번 연속 보여주신거 같습니다.)
지금 노아의 방주의 문이 닫히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한동안 다시 세속적으로 살다 다시 마라나타 신앙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보여주시고 깨어 근신하게 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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