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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메모노트 ♡

[스크랩] 한국 교계가 무너지고 있다 마귀들은 떠들고 있다 모든 목사들은 내 밥이다

by 샬롬♡예루살렘 2013. 12. 30.

한국 교계가 무너지고 있다 주님께선 너무나 슬퍼하셨다. 마귀들은 떠들고 있다

모든 목사들은 내 밥이다 모두 쓸어버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쓰러지지 않는 정말 영적인 목사님을 만나면 마귀들은 쓰러질 때까지

공격을 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넘어 뜨린다 결국 영적인 목사님들은 마귀의

공격으로 쓰러진다

기도하다가 외쳤다 마귀들아 목사님들은 너의 밥이 아니다 너의 심장에 칼을 꽂을 권능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때 순간 내 마음속에 마귀가 말하기를 아닌데? 아니던데 다 내밥 이던데 하며 비웃고 있었다

너무나도 얕보고 있었다. 000 목사님을 위해 기도했는데 000 목사님을 싸고 있는 생명싸개 밖으로 귀신이 쫙 깔려있었다

영적인 목사님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이래서 중요한 것이다.

중보기도는 매우 큰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꼭 해야 한다

영적인 목사님들을 위한 중보기도는 꼭 필요하다

타락한 주의 종들이 주님은 내 등 뒤에 칼을 꽂았다 주님은 외치셨다

내 눈물의 댓가가 너의 교만이냐! 내 눈물의 댓가가 너의 나태함이냐!

내 눈물의 댓가가 너의 재물 밝힘이냐 ! 내 눈물의 댓가가 너의 타락이냐!

내 눈물의 댓가가 너의 배신이냐! 주님은 오열하셨다

주님의 등에 칼을 꽂은 자들에게 너무나도 심한 상처를 입으셨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셨다 내 등에 칼을 꽂아도 내가 너무나 사랑한다 그러니 제발 돌이켜라 시간이 없다 돌아와라

나의 재림은 그냥 말장난으로 끝낼 것이 아니다

현실이다 말로만 끝낼 문제가 아니다 정말 시간이 없다 제발 돌아와라

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이것은 나의 경고이다 마지막 때에 깨어있어야 할 나의 종들이 왜 죽어있느냐! 주님은 외치셨다

주님은 WCC 모든 종교는 하나라면서 축제를 벌이고 있는 현장에서 외치셨다

나의 눈물의 댓가가 이것이냐! 하늘이 갈라졌다 주님이 진노 하신 것이다 하지만 아무도 듣질 않았다 나는 의심했다

주님이 주시는 응답을 답고 나는 의심이 많았기 때문에 항상 의심했다

주님이 왜 자꾸 나의 말의 의심하느냐 라고 말을 해도 나는 의심을 했다

그러자 주님이 의심 할 시간도 없다 라고 말씀하셨다. 충격 이었다

주님께선 너무 재촉하셨다 강압적 이었다

그만큼 때가 가까이 왔다는 뜻이었다 지금도 마귀가 나에게 의심을 가져다 준다

그럴 때마다 의심할 시간도 없다 라는 주의 말씀을 기억 하고 있다.

의심할 시간이 없다 깨어있는 목사가 몇 없다

소경이 아닌 목사가 없다는 소리였다 세상보다 더 악하구나

한국교계가 세상보다 더 악하구나

내 마음이 찢어진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타락한 종들의 죄가 너무나 크다

내가 주님께 물었다.

주님 깨어있는 성도들이 영적으로 살기위해 교회를 나오잖아요 근데 왜 목사님들이 정신차려야 하나요?

주님께선 대답하셨다 양들이 스스로 눈을 떠서 올바른 목자를 찾아가기까지는

너무나 많은 시련이 있다 시간도 많이 걸린다 하지만 목자가 눈을 뜬다면 목자 즉

타락한 주의 종들이 이것으로 눈을 뜬다면 그들이 이끄는 수많은 양들이 눈을 뜨게된다

올바른 목자로 인해 양들까지 눈을 뜨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전해라

그들을 위한 중보기도도 잊지 말라고 하셨다.

주님은 여태까지는 이렇게 강압적이지 않으셨다

주님의 재림이 현실로 다가왔다는것이 온몸으로 느껴졌다 주님은 소경이 되 버린 나의 종들에게 전하기를 바라셨다

한명이라도 깨어 다시 나에게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걱정되었다 이것을

전해도 돌아 오지 않으면 주님은 받으실 상처는 얼마나 크실까 하지만 시간이 없다 전해야한다 사단의 방해가 많이 있을 것이다 너를 지킬 것이다

너는 전해라 나의 종들에게 너는 전해라 너는 꼭 전해라 그들은

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전해라 전해야 한다 때가 임박했다 그들에게 전해라

너는 해야 한다. 주님께선 말씀하셨다 모든 응답을 받고 기도를 끝내고 역시 의심마귀가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밤 동안 너무나 힘들었다

영적전쟁이 이렇게 힘든 것 이었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주님은 중보기도를 꼭 시키셨다

중보기도 그것은 정말로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목사님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꼭 해야 한다 천사들이 그들을 지킬 것이다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셨다

출처 : 시흥동 행복한교회
글쓴이 : 섬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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