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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하나님의 계시-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

by 샬롬♡예루살렘 2012. 1. 30.
하나님께서 어머니에게 계시하신 말씀입니다.

 

 

너는 전하라.
내가 세상을 불로 심판할 것이다.

달이 변하여 피같이 변하리라.

이로써 그 징조를 알리라.

 

 

3월 14일부터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저의 몸은 온통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하루를 꼬박 세웠습니다.
성령이 제 몸에 임했다는 것을 알았기에, 계속 기도하고 성경보고
반복해서 하나님 아버지를 찾았습니다.
3월 16일까지 하루에 2시간만 재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기도를 많이 하라고 하시는 구나
생각하고 열심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신가 의아했습니다.
이런 일은 제가 살면서 한 번도 없었습니다.

 

 


3월 17일 오후 2시, 기도 하던 중에 갑자기 마음에 통분이 찾아와
하나님을 애타게 부르짖으며 울면서 찾았습니다.
1시간쯤 되었습니다.
세상의 근심으로 마음에 평화가 없었던 것과
나를 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냐며
저도 모르게 하나님을 원망했던 점들이 한없이 죄스럽게 느껴지며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갑자기 제 앞에 환하게 빛이 비추었습니다.
성령 하나님이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그 간에 저의 고통스런 짐을 떨쳐버리는 듯한 느낌과 한없는 평화가 밀려왔습니다.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제 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는 거듭났다'
아버지 영이 제게 찾아오셔서 증거하셨습니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기쁨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그 동안 세상 근심 걱정 원망이 제가 한 것이 아니고

마귀의 꾐에 넘어가 걱정했던 것을 알았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던 나를 그토록 여러번 살려주셨는데,
부끄럽고 죄스러워서 참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성령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 너를 오래도록 기다렸노라.'
하나님의 영이 잃어버린 딸을 찾듯이 기뻐하시는걸 제 영으로 알았습니다.


'너는 전하라.
회개하라.회개하라. 너희는 회개하라.
목회자들과 나의 자녀들은 회개하라.
예수님 재림시에 데려갈 나의 신부가 너무나 적구나.'
하시며 한탄하셨습니다.


'이대로 놔두면 다 지옥불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지금은 제일 먼저 신부들을 준비시킬 때다.
나의 목회자들은 나의 자녀들을 하나 하나 제대로 가르쳐서
나의 신부들로 준비시켜라.
나의 자녀들은 서로서로, 거듭나지 않은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거듭나지 않은 자녀는 무릇 배워서 너희의 길을 예비하여라.
그 날이 속히 오리라.'
하나님의 다급하신 영의 분노와 탄식이 한없이 느껴졌습니다.

 


천주교 신부와 천주교 교리의 잘못된 인도에 따라
하나님의 백성을 많이 잃으심을 슬퍼하셨습니다.
'나의 나라를 갈 수 없는 나라로 가르치는 자가 많다.
갈 수 없는 나라라면 예수님도 이땅에 죄를 짊어지고 가실 필요가 없으셨다.'
하셨습니다.

 


또, 다른 종교,불교 각종 가증스러운 우상귀신을 섬기는 것에 대해
대단히 분개하셨습니다.
마귀와 사탄의 꾐에 넘어간 자녀들이 너무 많음을 탄식하셨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은 세상에 없다' 하시고
'우리 자녀들이 이런 것들을 바로 세워 마귀의 유혹에 끌려간 저들을 일깨워 주고 알게 하라' 라고 하셨습니다.
즉, 친척 중이나 가족 중에 각종 우상(불교, 무당)을 섬기는 자가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강력한 권고의 말씀입니다.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요. 우매한 자요. 나의 진노가 그 머리위에 끊이지 아니하리라.'

 

 

 

지금은 무엇보다 자기 영이 거듭났는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
거듭나지 않은 자는 영생이 없으므로 예수님 재림시에 하늘나라를 갈 수 없고, 지옥에 갈 운명에 처한 것입니다.

거듭나는 것은 일생의 고해와 땀과 노력,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거듭났다는 것은 자기 영이 압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성령님이 나의 영에 증거하시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압니다.
거듭나지 않았을 때는 항상 마귀가 마음에 들어와 세상 걱정과 근심, 불안,미움, 불신 등의
불편한 생각들로 항상 마음에 우울하게 만들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다 마귀의 장난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거듭남으로 화평을 되찾았고 제가 해결하려고 힘들었던 문제를

다 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이 되어서 평안을 찾았습니다.(그것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제는 너는 내 아들, 딸이라  내 영에 증거하셨고
세상끝날까지 성령의 아버지의 영이 내 영과 같이 계셔서 지켜주시는것을 알기에 가능합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음의 천국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을 몰랐을 때는 모든것이 힘들고 지쳐서 좌절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 문제들이 다 하나님 아버지를 내 영안에 제대로 만나지 못하고,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다 마귀가 주는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거듭나고 싶으신 분들은 먼저 아버지께 자기 죄를 낱낱이 회개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먼저 이것을 지키십시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들은

돈, 명예, 쾌락, 미움, 방탕, 노략, 거짓증거, 음란, 간음입니다.

이런 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없고

거듭날 수도 없습니다.
이런것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귀의 첫째 밥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없으며 삶이 힘들고 지치게 됩니다.

나쁜 습관들은 추호라도 남기면 안됩니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 아버지의 본성을 닮았기에

죄를 지으면 자연히 슬퍼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등불입니다.

자기 양심에 조금이라도 꺼림직한 죄를 졌다면 아버지께 회개하고
죄를 끊어야 합니다.

또한, 한 사람이라도 미워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 중에 회개하고, 또 죄를 짓고 또 회개하고 이렇게 반복해서 죄를 짓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그것은 계속 죄를 짓고 있는것입니다. 즉, 마귀가 계속 죄짓게 만드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근심걱정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임을 잘 알고

여러분의 모든것을 기도와 간구로 구하고 아버지께 맡겨야 합니다.

그럴때 마귀가 여러분들에게 들어올 수 없고 장난도 못칩니다.
거듭남의 비밀은 아버지가 여러분을 애타게 찾고 있을 때 가능합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은 무던히도 죄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어떠한 고통도 감사하게 생각하십시오.  고통이 심하면 심할수록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를 간절히 찾을테니까요. 울부짖고 찾으세요.
여러분이 죄를 끊고 살며 아버지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아버지께서 곧 만나주실 겁니다.

거듭남은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
성령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증거하시며 그간의 모든 고통이 사라집니다.
곧 마음에 천국이 임하게 됩니다.

또한 거룩하게 되었다는 뜻도 됩니다. (거듭난 사람의 영속에 계신 아버지가
그 사람의 스승이 되셔서 세상 끝날까지 보호하시고 가르치십니다.
흠이 없고 완전할 때까지 입니다)
아버지의 자녀로서 영생을 얻은 것입니다.

 

 

'지금 이 땅에 마귀의 활동이 이미 시작됐으니 믿음을 견고히 하여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지금 마귀가 너무 악하므로, 대적하라고 신부준비를 시키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은자는 쉽게 마귀의 종이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어서 거듭나십시오.
 

어머니가 사랑하는 자식을 악한 짐승에게 찢길까 염려하듯,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어머니보다 더 사랑하시기에, 염려함으로 거듭나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강한 심령으로 말씀하신 겁니다.

 

 


신학교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내 말(성경말씀)을 어리석은 자들이 철학과 지식과 자기 이해로 나의 말을 가르친다.
나의 말은 성경에 있는 그대로가 나의 말이다.
너희의 미련한 지식으로 나를 알려 하지 말아라.
선생이 잘못 배움으로 제대로 못가르쳤다'

 

 

 

사랑하는 여러분 빨리 아버지를 늦기전에 찾으세요.(하나님의 가족이 되어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재림시에 같이 하늘나라로 갑시다.
할렐루야 항상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감사하며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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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때부터 죽을 병을 고쳐주셨고 성령의 불,바람으로 마귀를 쫓게 하신 하나님.
슬퍼하며 통곡하며 떠나간 마귀소리들.
연탄가스에 죽을 나를 예수님이 오셔서 나의 손을 잡아 끌고
창가에서 빙글빙글 돌리셔서 살리신 하나님
교회에 눈을 감고 앉기만 하면 피같이 불타는 십자가를 보여주신 하나님.
그 외에 너무나 많은 기사와 이적들을 보여주셨고
마귀가 나를 죽이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하나님 아버지가 그토록 살려주신 일이 새삼 왜 그러셨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10년전에는 꿈속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세의 그림을 그리라고 명령하셔서
3/4을 그렸기에 세상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되어서
너무나 안쓰러워서 그림을 못그리겠다고 떼쓰고 막 울던 생각이 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단호히
'네가 그림을 그려야 나의 심판이 시작된다'
하신 말씀이 지금에 와서 이루어지는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떨리고 나의 마음이 한없이 슬픕니다.

 

 


팔일 전 꿈에, 나의 힘이 예수님이 되어있고, 멜기세댁이 되었다가,
나의 앞에 마귀가 가로막고 있었는데,
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그 마귀가 문에다가 쇠사슬을 꽁꽁 묶어
자기몸에도 연결시켜서 나를 그 문으로 못들어가게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예수의 힘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담대하게 마귀를 잡아서 쇠사슬을 끊었습니다.

그러자 마귀가 놀래서
'어 이거 아무나 끊을 수 없는건데' 하며 엄청 겁을 먹었습니다.
나는 그 마귀를 내팽개쳤고, 마귀는 엎드러져 죽은것같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그 말씀은 마귀를 꾸짖었습니다.
'네가 감히 평강의 왕 의의 왕에게 대드는 구나.
네 날이 다 되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여러분 예수님 안에서 꼭 이기는 자가 되세요.
하나님께서는 깨어 기도하고 각자 자기 영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항상 사랑하고 지키시는 하나님아버지를 감사하고 찬양하세요.

 

출처 : 예수님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글쓴이 : 유오디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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