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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아프리카의 한 목사님이 마지막 때라는 걸 알고나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by 샬롬♡예루살렘 2014. 6. 6.

꼭 읽어주세요.

아프리카의 한 목사님이 마지막 때라는 걸 알고나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저는 뭘해야 합니까? ...
제가 뭘해야 할까요?"

주님의 음성은

" 너 를 구 별 시 켜 거 룩 하 라 "

 

주님이 대단한 사명을 주신 게 아니라,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의 모습은 거룩히 구별되는 것을 주님이 원하심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었고

그렇게 예배하다가 주님 임재가운데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삶의 모든 부분이 바뀌게 되었고,

그런 남편을 보며 아내가 "무엇이 당신을 그토록 변하게 했나요?
나도 알려주세요~"

그러면서 아내도 자녀들도 모두 달라지고 집이 예배처가 되고

그 집을 보며 주변 사람들이 술렁이며 변해 가기 시작했습니다.

옆집들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하게 되었고 마을 곳곳이 예배처가 되었습니다.

그곳이 우간다입니다.

에이즈로 인해 머지않아 나라 자체가 존속하기 힘들 거라는 여러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각각의 처소에서 예배하는 사람들로 우간다 전체는 90%이상이 기독교인이며 기독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올해 대통령은 이미 정치적 쇼가 아니라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전세계에 동성애가 합법화되는 시점에서 우간다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법을 통과시키려고 합니다.

이에 대해 5억달라를 지원하던 오바마 대통령이 지원을 끊겠다고 하고

반기문 유엔 총장도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면 좋지 않을 거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때 우간다 대통령은

"우리를 살리는 것은 미국이 아닌,하나님이시다 !" 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2014년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한 사람의 거룩한 예배자가 부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6월7일 홍대에서 동성애 축제가 열립니다 !

대부분 기독교인들도 관심이 없습니다.시대의 흐름이라면서..

소돔과 고모라를 보십시요.

어짜피 세상은 멸망을 향해 간다고 관심 없이 내 살 길만 기도하는 것을 주님이 원하실까요?

지난 25일 부산에서는 한국교회 회개 대각성회를 열고 40만명이 모였습니다

비가오는 날씨에도 회개하며 이땅에 다시금 하나님의 마음이 회복되어지기를 기도했습니다.

이때 !
우리는 무엇을 할 수있습니까 ?

기도 합시다 !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될 때 기도로 선포된 민족입니다.

국회의원 80%가 기독교인이었으며,이승만 대통령의 연설과 더불어 윤의원이 기도로 이 나라를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국회속기록1장1절이 증거입니다.

(참고:거룩한 대한민국 건국 ,이호목사님 유튜브)

거룩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해주세요~
오늘도 역사의 하루, 승리하는 하루되세요~ 화이팅~! ^*^

출처 :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글쓴이 : 예수Lov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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