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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주님께서 우리 나라와 관련해서 주신 메세지 (1), (2)

by 샬롬♡예루살렘 2014. 8. 22.

 

 

이 글은 제가 2014년 5월 29일과 2014년 6월 5일날 각각 게시한

 

 

주님께서 우리나라와 관련해서 주신 메세지 (1) , 주님께서 우리나라와 관련해서 주신 메세지 (2)

 

위 두 글을 합하여 재게시하는 글입니다.

 

우리가 환난과 고난을 피하기 위해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우리 자신과 나라를 위해

 

늦었을지라도 낮은 마음으로 기도할 그 때가 지금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환난을 주셔도, 주님의 마음이 이미 정해지셔서 우리가 환난을 피할 수 없더라도

 

주님, 제가 회개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회개하기 원합니다.  회개의 영을 부어 주세요..

 

 

 

 

할렐루야. (주님께서 우리나라와 관련해서 주신 메세지 (1) 2014년 5월 29일 게시한 글 이하)

 

 

 

이 글은 주님께서 최근에 우리 나라와 관련하여 주신 메세지를 나누고자 올리는 글입니다.

 

 

 

저는, 이 카페에서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을 여러번에 걸쳐 올려왔던 회원입니다.

(관련 글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1.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1)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012

2.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을 올리게 된 경위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021

3.  타인의 죄를 (주님의 지시에 의해, 때로는) 회중에게 공개하는 것이 성경적인가?http://cafe.daum.net/aspire7/9z5w/10251

4.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2)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317

5.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3)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366

6.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4)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394

7.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5)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483

8.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6)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606

9.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7)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616

10.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8)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670

11.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9)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699

12.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10)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851

 

 

 

 

최근에, 위 글들과 같은 맥락으로 해당 목사님께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전해 드린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그 메세지 안에 아래의 말씀, {이사야서 65:1-7} 말씀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아래 말씀이 해당 목사님께 드린 메세지임과 동시에, 우리 나라에 임할 말씀, 그리고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온전한 믿음의 길로 걷지 아니하고, 죄악과 동행하며

 

살아온 우리 나라의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고 계신 두려운 말씀임을 깨닫게 되어,

 

주님 안에서의 감동으로 아래 메세지를 전하고자 이 글을 게시합니다.

 

 

 

 

 

[이사야 65:1-7]

 

 

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4.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밤을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것들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5.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서 있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6.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7. 너희의 죄악과 너희 조상들의 죄악은 한 가지니 그들이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들의 행위를 헤아리고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기도:  주님, 제가 누구보다도 죄악되고, 제가 누구보다도 악하고, 제가 누구보다도 죄의 열매를

 

많이 맺어왔던 자이기에, 저를 통해 이 메세지를 전하셨음을 믿습니다.  완악하고 부족하기만 한

 

저는 완전히 가려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의 거룩하신 뜻만 전해지게 해 주세요. 

 

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찬송 그리고 감사는 거룩하시고 엄위하신 성삼위 나의 주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아멘.

 

 

이 모든 기도 나의 주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께서 우리나라와 관련해서 주신 메세지 (2), 2014년 6월 5일날 게시한 글 이하) 

 

 

 

주님의 이름을 송축하고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이 글은, 2014년 5월 29일 게시한,

 

 

글 제목: [주님께서 우리나라와 관련해서 주신 메세지 (1)]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5w/10805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읽는 분들은 참고하십시오.

 

 

위 글과 관련해서, 카페의 어느 회원님께서 핏빛으로 변한 물이 어떤 의미인지

 

문의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위 질문을 받고 기도하게 되었을 때,

 

주님 안에서 감동이 주어진 말씀은 [이사야 8]장 말씀이었습니다.

 

 

 

 

 

 

{이사야 8}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가지고 그 위에 통용 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

 

 

 


2. 내가 진실한 증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불러 증언하게 하리라 하시더니

 

 

 


3. 내가 내 아내를 가까이 하매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

< 마헬살랄하스바스: 노략이 빨리 온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 

 

 

 


4. 이는 이 아기가 내 아빠, 내 엄마라 부를 줄 알기 전에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 앞에 옮겨질 것임이라 하시니라

 

 

 


5.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느니라

 

 

 


7.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을 뒤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골짜기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8.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가득하여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가 펴는 날개가 네 땅에 가득하리라 하셨느니라

 

 

 


9. 너희 민족들아 함성을 질러 보아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10. 너희는 함께 계획하라 그러나 끝내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해 보아라

끝내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니라

 

 

 


11.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려 주시며 이 백성의 길로 가지 말 것을 내게 깨우쳐 이르시되

 

 

 
12. 이 백성이 반역자가 있다고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반역자가 있다고 하지 말며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13.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 할 자로 삼으라

 

 

 


14.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시리니

 

 

 


15. 많은 사람들이 그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덫에 걸려 잡힐 것이니라

 

 

 


16.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내 제자들 가운데에서 봉함하라

 

 

 


17. 이제 야곱의 집에 대하여 얼굴을 가리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18.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 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9.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21.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굶주릴 것이라 그가 굶주릴 때에 격분하여

자기의 왕과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가운데로 쫓겨 들어가리라

 

 

 

 

 

 

 

귀한 말씀을 허락해 주신 나의 주 성삼위 미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감사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주님. 

 

 

 

 

 

* 이사야서 8장에 대한 묵상글이 있어서 아래에 올려봅니다. 

아래 글 클릭하시면 해당글 오픈되니 참고하셔요. *

---> 이사야 8:1-8 마헬살랄하스바스(노략이 빨리 온다) 묵상글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kalla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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