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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11

[스크랩] 지옥사진 지옥의 현장입니다 2015. 1. 19.
[스크랩] Re:`죄`란 무엇입니까 할렐루야. 이 글은 아래 원질문글(노란색 하이라이트 부분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 원질문글: ['죄'란 무엇입니까] 죄란 무엇입니까 익히 알다시피 아담이 선과 악을 깨닫게 하는 과실을 먹은 이후 인간의 후손들.. 2014. 7. 18.
[스크랩] 지옥에서.."나는 가짜 목사였습니다..." 지옥에서.."나는 가짜 목사였습니다..." (폭발하면 팍 나오는 것처럼, 구덩이로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져요. 그것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이, 진짜 어마어마한 숫자의 사람들이 지옥으로 쏟아져버리네요. 지옥으로 엄청나게 쏟아지는데 귀신들이 받아서 던져요. 많.. 2014. 5. 22.
[스크랩] 제11장 바깥 어두운데 제11장 바깥 어두운데 밤마다 나는 예수님과 다시 지옥으로 돌아갔다. 지옥 심장부를 지날 때마다 나는 예수님 옆으로 더 바싹 다가가서 걸었다. 지난번 여기에서 일어난 일로 인하여 두려움을 한층 심하게느꼈다. 다른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하는 것이기에 나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 2014. 5. 21.
[스크랩] ??들을 귀가 있는 자들, 볼 눈이 있는 자들을 위해 … 들을 귀가 있는 자들, 볼 눈이 있는 자들을 위해 … 예슈아! 우리 예수님께서 곧 오십니다. 언제일지 그 시간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혼자만 알고 있는 이 비밀들이 너무 무거워 살짝 글을 올립니다. 믿거나 말거나, 개인적인 체험이기 때문에 정말 조심스럽게 내놓습니다. 예수님을 .. 2014. 5. 15.
[스크랩]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지옥..지옥은 인간적인 상상을 초월한 곳이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지옥 ​ ​ ​ 몇 년 전에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 박사의 죽음의 문 저편(Beyond Death's Door)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 국제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가인 롤링스 박사는 임상학적으로 죽어있는 많은 사람들을 소생시켰다. 철저한 무신론.. 2014. 4. 22.
[스크랩] 네피림과 짐승의 표 666의 상관성 요한계시록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2014. 3. 14.
[스크랩] 충격영상, 죽음 후의 세계! 충격영상, 죽음 후의 세계! [동영상출처 : http://www.youtube.com/user/abk182] 2013. 4. 10.
[스크랩] 어떤 이가 말하는 자살의 경험 자살을 했던 사람에게 일어난 현상 1980년대초, 일본의 중소기업 사장이었던 쇼죠 모리모토씨는 자신의 회사가 망하게 되자 자결로서 남들에게 진 빚을 갚으려 했습니다. 욕조에 누워 동맥을 절단한 모리모토씨는, 죽기 직전 자신의 앞이 검은색의 무엇인가로 덮이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 2013. 1. 24.
[스크랩] 메리 벡스터 목사 지옥 간증 [음성]및[영상] a Mary KBaxter 목사 메리 백스터 목사 지옥간증 1 메리 백스터 목사 지옥간증 2 메리 백스터(Mary K. Boxter)목사가 본 지옥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Mary K. Boxter 목사님이 직접 체험한 지옥 간증을 Hollywood 에서 만든 영상에서 5분16초분 량으로 유황불에서 고통당하는 처참한 내용을 소개하는 영상입.. 2012. 4. 19.
[스크랩] 주님을 만났고 천국과 지옥까지 본 어느 입신자가 당하는 고통 주님을 만났고 천국과 지옥까지 본 어느 입신자가 당하는 고통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지옥이라는 곳에 가서 본 것 중에서 서너가지만 알려주려 합니다. 사람들은 입신한 신자를 믿음이 좋은 신앙으로 보겠지요. 또 하늘나라와 지옥까지 보고 온 입신자를 부러워 하겠지요. 그리고.. 2012.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