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피트만1 [스크랩] “아, 귀가 있는 자여, 제발 들으라!”(하워드 피트만) “아, 귀가 있는 자여, 제발 들으라!”(하워드 피트만) 천사들이 내가 지상 세계에서 활동하는 악령의 모습을 충분히 봤다고 생각했을 때 우리는 차원의 벽을 통해서 다시 둘째 하늘로 돌아왔다 그 때, 나의 수호천사는 이제 삼층 천 방향으로 나를 인도하였으므로 나는 참으로 기뻤다. 내.. 2012.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