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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펌) 예수님, 천군천사, 주 안에서 죽은 성도들이 말과 불병거를 타고 공중에 온 모습의 비전 - Maurice Sklar 2015 08 17 Vision

by 샬롬♡예루살렘 2015. 9. 2.

 

 

할렐루야.

 

 

이하 Maurice Sklar 사역자의 환상 내용은 펌글이며 번역  출처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였습니다.


 

펌/번역출처 - <Vision - August 18, 2015 By Maurice Sklarhttp://cafe.daum.net/aspire7/9zAJ/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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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Maurice Sklar  2015년 8월 17일 비전>

 

 

이 지난 월요일 저녁에,,, 나는 (교회 내의) 치유실에서 Rick Taylor 가 설교하는 것을

듣고 있었습니다.  돌연,, 환상이 보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완전히 전신 갑옷(완전무장)을 입고 있었습니다. 

우리 믿음의 방패들이 우리 머리들 위를 가리고 있었는데,,

마치 로마시대 보병 여단이 대형을 이루며 전진해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서로 아주 바짝 붙어 있었는데, 그것(방패)은 우리 앞쪽으로,, 하나로 된,,

육중한 차폐물 같았는데,

우리 위쪽으로 떨어지는 불화살을 막아주는 큰 벽이 얹혀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우리의 검들이 뽑힌 채,, 우리 앞쪽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우리는 수가 많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원수 앞에서 강력했습니다..

우리는 째끔씩 째끔식 그 진영을 진격해 들어갔습니다. 

사탄은 그가 가진 전력을 다해 우리를 공격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하늘,, 상공 쪽,, 그 수백만의 불화살처럼 보이는 것이 가리고 있는 것을,

그 광경과 관련하여,, 말해볼 수 있는 가장 비슷한 것은

영화 "왕의 귀한" 톨키엔 (Tolkien's Return of the King movie) 속의 미나스 트라이스

(Minas Tirith) 의 포위공격 장면이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이르러 말씀하시길,, 지난 3주 동안,, 여기 있는 지도자들과,,

더불어,, 땅 위 지상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모든 리더(인도자)들을 향한 무자비한 공격이 있었다,,,

이 다가오고 있는 그 거대한 마지막 부흥/일깨움을 이끌어 갈 인도자들을 대적하는...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위를 봐라!" 

 


그래서 나는 위를 봤습니다.

그 때, 그것이 멀리 있었는데,, 줌처럼 당겨져 보였고,, 나는 온 지구 둘레로,,

검은 띠 같은 것을 보았는데,,

그 띠 아래 안쪽으로,, "완전히 지옥"같아 보이는 것이 풀어지고 있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악령들의 공격이 비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지상의 모든 나라들 위로.

 

하지만,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몇몇 나라들은 다른 나라들 보다,,

공격 받는 정도가 약하다는 것을.

어떤 것들은 블랙홀처럼 보였고,, 아주 암흑이었습니다.

어떤 것들은 빛과 불들이 위쪽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때 나는 지켜봤습니다,,

내가 다시금,,, 마치 줌으로 당겨서 보듯,, 여기 캘리포니아에 있는 우리 선교부를.

 

 

어떤 액체로 된 불같은 것으로 된 하나의 기둥이 우리,, 전투를 벌이고 있는,,

리의 장소 위쪽으로 발사되듯 올라갔습니다.

이 불이 그 땅 위쪽으로 있는 그 검은 띠를 쳤고,

그리고 하나의 레이저 광선처럼 그것을 뚫고,, 구멍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막 시작했습니다!

 

그 어둠의 띠, 저쪽 편, 아주 밝은 빛을 내고 있는 곳으로,,,

내가 과히 바라보고 있을 수 없는 밝은 빛이었습니다. 

그 때, 내 두 눈이 마침내 적응이 되어,, 볼 수 있는 듯 했고,, 그리고 나는 보았습니다,,

 

주님이 그분의 백마 위로 타 계신 것을. 

그 분 뒤로,, 천사들의 군대들이 있었는데,,,

끝도 없이 펼쳐져 나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나는 그들 뒤쪽으로 천상의 성도들이 말들과 전차들을 탄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 모두가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불인 그 빛 기둥들이 그 지구 둘레로,, 씌어있는 그 어둔 검은띠를 부수어 뚫고 나오길.


 

그 때,, 주님이 내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외쳐이르길,

"너는 그 어둠을 뚫고 나오기 위해 싸우는 혼자가 아니다...

봐라.. 내 신부가 이기고 있다!!"


 

그분이 내 두 눈을 열어 주셨고,, 나는 수백만의 기도하는 성도들,, 전 지구를 걸쳐,,

사랑으로 하나되어,, 여러 곳곳들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는 성도들을 보이셨습니다.

 

이러한 동일한 빛기둥들,, 하얗게 작열하는 불이되어,, 그들 위쪽으로 올라가고 있는,,

빛 기둥들이 있었습니다.

수백의 기둥들이 그 어둠의 띠에 다달았더랬습니다.

 

약 열개는 이미 약 반쯤 이상을 뚫어 나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그러한 기도의 전사들,, 그 어둠의 띠를 쳐서 아주 심대한 피해를 가했던 그들이

아주 위중하게 공격을 받았습니다.

많은 자들이 앞 뒤로,, 휘청거리다가,, 몇몇은 쓰러져 버렸습니다, 

냐하면 그 악령의 공격이 너무나 거세었기 때문에. 

하지만 그들은 물러서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 때,, 주님이 한 마리의 사자처럼 포효하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그분의 그 하늘 군대의 전면으로 있는 그 불 말 위로 올라 앉으시면서,


"내가 문 밖에 와 있다!  너희 믿음을 굳게 유지해라! 

내가 내 소중한 신부를 위해 가고 있다. 

수백만의 내 성도들.  내 천사들과 함께! 

희를 본향으로 데려오기 위해! 

하지만 땅과 거기에 남아있는 자들에 게 화 있을찐저!"

 

"오 땅이여, 땅이여ㅡ, 땅이여.. 그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그 때,, 그 환상이 끝났습니다.

 

 

복주심이 있길,

 

모리스 스클라. (2015년 8월 17일 비전)


 

 

 

 

<비전 영문 링크와 원문은 아래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

더보기

 

 

 

http://injesus.com/message-archives/worship/mauricesklar/vision-august-18-2015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24681757577193&id=287039051341471

 

 

 


 

Miriam AngadNative Americans for Christ!

 

Vision -Maurice Sklar

 

On this past Monday evening, I was listening to Rick Taylor preaching at the Healing Rooms.

Suddenly, I had a vision. I saw us all pressing in with all our might in the Spirit in spiritual warfare.

We had our full armor on. Our shields of faith were flush together

over our heads like a regiment of roman soldiers in formation.

They were together so tight that it looked like one massive shield in front of us

and over our heads like a wall of fire. Our swords were drawn and out in front of us.

 

We were not many, but we were mighty before the enemy.

We were gaining ground inch by inch. Satan was hitting us with all he had.

His greatest principalities were hitting us.

Arrows with flaming heads were raining down upon us like rain.

I could not even see the air or sky...just what looked like millions of arrows.

The closest thing I could relate it to was the siege of Minas Tirith in Tolkien's Return of the King movie.

The LORD spoke to me saying, for the past three weeks,

there has been an all out attack against the leaders here, as well as all of those in the earth

who are contending for the great end time revival/awakening that is coming.

 


The LORD said, "LOOK UP!!" So I looked up.

Then, it seemed like I zoomed outward and I saw a band of darkness around the earth.

Under it, looked like "all hell" was breaking loose, literally.

Demonic assaults were raining down on all nations.

But, I noticed that some nations had less oppression than others.

Some looked like black holes, there were so dark.

Others had points of light and fires shooting upwards.

Then, I watched as I seemed to zoom in again to our ministry here in California.

A column of what looked like liquid fire just shot up from us above where we were battling on the earth.

 

 

This fire hit the band of darkness over the earth and began to bore its' way

through it like a plasma laser!

We were right at the edge!

On the other side of that dark band was light that was so bright that I could hardly see for a time.

 

Then, my eyes seemed to adjust, and I saw the LORD seated on His white horse.

Behind Him were the armies of angels as far as I could see.

Then, I saw the Heavenly Saints behind them on horses and chariots of Fire.

They were all waiting for the moment when the columns of the Fire of God would break through

that dark band around the earth.


Then the LORD spoke to me again and cried,

"YOU ARE NOT THE onLY onES CONTENDING TO BREAK THROUGH THE DARKNESS...

BEHOLD MY BRIDE IS PREVAILING!!"


He opened my eyes and I saw millions of praying saints in many places praying together in unity

and love throughout the earth.

There were these same columns of white-hot fire ascending over them.

Many hundreds had reached the band of darkness.

About ten were already more than halfway bored through already.

I saw that those prayer warriors that had hit the dark band were attacked so badly,

that many were reeling back and some had fallen, because of the fierceness of the demonic attack.

 

BUT, THEY WERE NOT RETREATING!!
Then, the LORD spoke like a lion roaring,

as He sat mounted on His horse in front of the Armies of Heaven,

"I AM AT THE THRESHOLDS! HOLD FAST IN YOUR FAITH!

I AM COMING FOR MY PRECIOUS BRIDE WITH TEN THOUSANDS OF MY SAINTS

AND MY ANGELS TO BRING YOU HOME! BUT, WOE TO THE EARTH AND THOSE THAT REMAIN!
"OH EARTH, EARTH, EARTH, PREPARE TO MEET THY GOD!".


Then, the vision ended.

 

 

Blessings,
Maurice Sk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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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아래 <1>, <2>번 글들에서 3 일의 흑암 비전과

거대한 태양풍과 연계된 3 일의 흑암 도래에 대한 비전을 소개하여 게시한 적이 있었는데요.

 

<1>  글 제목: <거대한 태양풍 ▶ 지구 자기장의 찢어짐 ▶ 3 일의 흑암 ▶ 다가오는 재앙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http://blog.daum.net/jesus.loves.u/1321


<2>  글 제목: <3 일 간의 흑암 - 3 개의 환상 - 일어날 일 & 해야할 일>
--->  http://blog.daum.net/jesus.loves.u/1051

 

 

 

동일한 성도님이 최근, 2015년 8월 26일에 주님께 받은 말씀 내용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Lisa 성도 - 2015년 8월 26일 게시된 메세지 이하>

 

 

<통조림 음식과 물>

 

어제 밤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때 주님께서 통조림 음식과 물을

준비하는 메세지를 마지막으로 한번 더 알리도록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 후 주님께서,  "마쳐졌다. - It is finished."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마음에 슬픔이 오는 것을 느꼈는데 저는 이 슬픔이 주님의 마음으로부터

저에게 전해져 오는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울기 시작했고 더불어 따뜻한 기름부음이 제 눈에 임함을 느꼈습니다.

그런 후 주님께서는 사건들이 매우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일들이 빠르게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었고 폭발이 발생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폭발은 저를 너무나 놀라게 해서 제 몸 전체가 급격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폭발은 마치 환상을 본 순간 실제로 이루어진 일 같이 큰 충격을 줬고

저는 큰 충격에 깜짝 놀라 뛰어올라 숨을 고라야만 했습니다.

 

저는 무엇인가 큰 충격이 지금 어느 순간이라도 곧 있을 것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비록 오늘 아침 경고의 메세지를 가족들에게 전하도록 말씀을 주셨지만)

무너져가는 경제를 더이상 회생시킬 수 없는 세력이

이런 상태를 아마도 곧 폭탄 폭파로서 처리하려고 함이 느껴집니다...

 

제 친구의 10살짜리 딸 또한 경고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메세지 내용은, "한 사건이 일어날 준비가 되고 있다!!" - 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2015 08 25) 꺼져있던 알람이 두번

저절로  켜져  울렸다고 하며 그런 적이 전에는 없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밤 사이에 저도 확증을 주시는 꿈들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제가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준비하도록 돕고 있었는데 이유는

무엇인가가 떨어지기 직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Lisa 성도님 글 원문 출처 및 영어 원문 이하 

 

 

 

http://www.thecallofthebride.com/lisa-s-visions

 

 

08/26/15 - Canned food and Water

 

 

I was spending time with the Lord last night and He told me to send 1 more last warning

to get canned food and water…then He said, “It is finished”…

I felt a sadness come over me that I knew was coming from His heart..

 

 

I started to cry but also felt a warm oil poured in my eyes.

 He then said events are coming very quickly…

and as I could see things coming faster and an explosion hit…

it startled me so much it jolted my whole body…

I jumped out and gasped even thinking it had just happened!

I feel something will hit any moment

(although He did say to get a warning out to family this morning)

I feel bombs might be their way of dealing with a crashi

ng market they can no longer control…

 

 

A 10 yr old daughter of a friend on FB also received a warning…

a voice that spoke 

"AN EVENT IS GETTING READY TO HAPPEN!!”

Two alarms off went off in her house yesterday which have never randomly gone off before.

 


I had confirmation dreams throughout the night…

I was running around helping people prepare because something was getting ready to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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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이 오신다 - 시와 그림 7집 * 

 

 

 

 

 

 

 

 

 

 <https://versaday.com/Months/09/0902.aspx>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8 -

 

 

 

 

 

 

 

 

<참고글 이하 >

 

 

 
<1>  글 제목: <3 일 간의 흑암 - 3 개의 환상 - 일어날 일 & 해야할 일>
---> 
http://blog.daum.net/jesus.loves.u/1051


 


<1> 글 제목: () 휴거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 (1 ~ 4번 메세지 모음 글)

--->  http://blog.daum.net/jesus.loves.u/1067

 



<3>  글 제목: <처음 익은 열매 십사만사천의 변화되는 구체적인 모습 간증

(변화 & 들림) - BY MARK WATTENFORD>
---> 
http://blog.daum.net/jesus.loves.u/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