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환난 중 일어날 부흥

by 샬롬♡예루살렘 2015. 9. 6.

 내가 내 집에 있는데, 내 위에 주의 영이 나를 통해서, 육중하게 누르고 있었습니다:

내 교회 중 많은 것이 천기를 분별하지 못한다. 그들은 오고 있는 폭풍의 구름을 볼 수가 없다. 그들은 그들만의 장엄한 환상가운데 휩싸여 있기 때문이다.

많은 목자()들은 이 나라에 오고 있는 거대한 시련들에 대해 경고를 듣길 원치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의 환상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재난의 날들이 거대한 추수와 잃어버린바 된 자들에게 돌이키는 일을 낳을 것이란 것을 깨닫지 못한다. 이는 그 큰 추수함을 내가 재난들과 시련의 때(calamities and trouble times)와 분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손에 손을(나란히) 잡고 함께 간다.

그들은 그들의 이상이 아주 흥왕하는 시간가운데서 성취되길 바란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일들을 아메리카에 일어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내 교회를 깨우기 위해, 그리고 이 나라를 그 근본기초까지 흔들어놓기 위해

아메리카에 시련의 날이 오고 있다하지만 동시에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므로 서 내가 내 영을 이 나라 위에 쏟아 부을 것이다.

내 말을 듣고 있는 나의 남은자에게, 내가 그들 속으로 내 능력과 내 사랑을 부을 것이다내가 그들 속에서  성품을 풀어놓게 할 것이다너희가 내 사랑과, 내 불쌍히 여김으로 다른 이들에게 손을 내 밀길 내가 원한다.

내가 이러한 것들을 너희 속으로 쏟아 붓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 바깥으로 내 사랑과, 내 불쌍히 여김과 능력을 다른 이들, 상처받고, 곤궁한가운데 있는 그들에게 

쏟아 부을 수 있도록

나의 갓 태어나는 아이들을 훈육하고, 가르칠 준비를 하고 있으라, 이는 그들이 혼자 걸을 수 없음이기 때문이라; 그들이 연약하여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겨우 기어갈수 있을 뿐이라!

그들 힘으로 걸을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 가르치라                                

내 양을 치라, 그래서 그들이 어떻게 스스로 내 말로 자라갈수 있음을 알기까지.

이는 내가 진정 너희를 이와 같은 때를 위해 불렀었기 때문이라.

(환난 중 일어날 부흥 중에서) -Rick Sergent 2007. 5. 19-

 

내가 서둘러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때인, 내가 이날을 기다려 왔다

내 백성이 성숙해지고 완성되어짐으로 내 영광과 내 능력을 위해 준비된 때인, 내가 이 시각을 정말 고대해왔다!

나의 지난 파도들이 각각 그 마음들을 반복해서 내부의 그 동기들을 체질하여 흔들면서 시험하고 연단했다. 어떤 시험들은 그 최고수위로 그들 마음을 엄몰하여 휩쓸면서 그리고 어떤 이들은 그냥 모두 버려진 채로 거쳐 갔다

하지만 내 목적들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모든 것이 내 손을 거쳐서 지나갔고 내가 나의 신실한 자들을 그 모든 내적 회초리 질과 손을 꼭 묶어 꼼짝 못하게 한 채 통과시켜 왔다.

하지만 각 시험마다 내가 지켜보며 일해왔고 인내로서 미소를 보냈다.

내가 철저하게 야생으로 난 가지들을 전지해 내었다.

그리고서 그곳에 그들을 안으로 접붙였다.

, 내가 그 내부로부터 해온 이 시각을 위해 계획했었던 바 된 그 작업이란!

하늘이 진정 웅성거린다.

내가 풀어놓는 그 각 파도들과 함께 기쁨이 물밀듯 온다. 사슬들이 풀어져 내릴 것이다. 감옥들이 열릴 것이다! 내 손이 깊이 부셔냄으로 내 백성이 부수고 나올 것이다!

가까이 오는 것을 배워 안 자들에겐 전혀 두려워함이 없다! 전혀 두려움이 없다!

내 집이 영광스러울 것이다! 내 집이 불꽃으로 이글거릴 것이다!

내 집이 생명으로 가득하여 내 빛을 발해 낼 것이다.

심지어 내부로부터 그것이 하룻밤 새에 터져나올 것이다.

비웃던 자들이여 더 이상 기뻐하지 마라! 내 홍수들이 훨씬 더 들어날 것 임이라!

땅 위에서의 내 폭풍들이 막 시작되었다. 화재들과 홍수들, 바람들, 지진들, 파도들이

어떤 인간도 구해낼 수 없는 내 폭풍우들이 땅을 관통해 달릴 것이다!

나 홀로 신이다. 나 홀로 설 것이다!

(가장 위대하고 깊은 일 중에서)-Susan OMarra-                                                                                   나는 용사들을 일으키고 있다. 이 시대 전투를 위해 나의 용사들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 나의 교회는 마지막 날의 전조로 임할 나의 영 곧 성령의 새로운 기름부음이 있는 언저리에 서 있다. 하지만 이 땅의 체제에서 어둠에 빼앗긴 그 맹렬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임한다. 나의 용사들의 격렬한 싸움은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한다.

바로 지금이 그 시간이다.

(진군하는 하나님의 군대 중에서)

 

어떤 때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유입되어 그 큰 어망들 조차도 들어올 사람들을 다 담을 수 없을 것이다. 이전에 조직된 많은 교회들과 작업들이 그 덕에 부풀어 오를 것이다.

그러나 추수와 함께 그것을 방해하는 환난이 일어난다. 혼란이 증가할수록 부흥도 크게 일어나는 것이다.

(예언적 비전 중에서)-Rick Joyner-

 

나는 모든 나라를 뒤흔들 것이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재난 뒤에 나의 은혜를 부어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나의 나라를 위해 거대한 영혼의 추수를 가져다 줄 것이다.

(묵상 중 받은 말씀)-Maurice Sklar-

 

진정한 부흥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천 년 전 예수님이 오실 때 그랬던 것처럼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주류 종교인들 대부분이 영접하지 못하고 오히려 방해세력이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사람의 심령을 성전 삼으셨던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세워지지 않은 오직 예수께서 머리가 되신 오직 한 몸, 한 교회가 설 것이며, 예루살렘 성이 파괴되었듯이 인간중심의 모든 교회가 파괴될 것입니다.

기독교의 역설적인 진리가 현 라오디게아 교회들을 강타할 것입니다.

마지막 때의 부흥은 양치는 목동들이나 동방박사, 그리고 갈릴리인들처럼 외인들에 의해 주도될 것입니다.

그 교회에는 그 동안 초대받지 못했던 거리와 골목의 가난한 사람과 지체장애자 들과 눈먼 사람과 다리 저는 사람들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 14:21-)

 

그 때에는 인간이 세운 십인십색(十人十色)의 종말론 신학도 폐기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 것과 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 (고전 13:12)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온전한 것이 오도록 주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오늘날은 재림 사건과 관련한 베드로 사도의 충고를 통해 계시적 빛 비춤이 절실히 요청되는 시대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벧후 (1:19)

이제는 더 이상 두려움의 눈으로 신세계 질서를 이끌어 가는 세력의 거짓 계시에 매몰돼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대장이요, 목자장이신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들에 집중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가 요엘서를 인용하여 확증 했듯이 지금은 계시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거울 속에서 영상을 보듯이 희미하게 보기'(고전 13:11)때문에 영계의 일들을 계시의 증가에 따라 초점을 다시 맞추어 교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저도 오래 전부터 마지막 때를 준비해 오고 있다고 자부해 왔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알고 있던 기존의 종말론에 계속 수정을 가해와야만 했습니다

최근에야 666 짐승의 표가 바이오 칩 형태로 인간의 몸에 들어온다는 것이 알려진 것처럼 하나님의 계시와 징조가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더욱 구체적으로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알려진 바와 같이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된 후에야 끝이 올 것'(24:14)이란 말씀에 비추어 대부흥과 대추수를 통하여 복음이 전파된 후 대환난이 뒤따를 것으로 잘못 알아왔습니다.

일단 환란이 시작되면 부흥과는 반대로 배도가 뒤따르고 극소수만이 순교하여 신앙을 지킬 것으로 추측하여왔습니다.

그리고 환난전 휴거론자들에 의해 휴거후 환난에 남는 자들은 극소수 순교에 의한 이삭줍기 구원만 있을 것이라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는 대부흥과 대환난은 동시적인 것이며 비례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고난과 환란을 통해 단련되고 부흥되어 왔습니다.

초대교회가 스데반과 야고보의 순교, 그리고 예루살렘의 핍박을 딛고 복음을 이방인들에게 들 불처럼 전하기 시작한 것처럼오늘날 가장 억압이 심한 중국이나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 부흥을 불이 타오르는 것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최근 전쟁과 대량학살이 진행되고 있는 나이지리아, 시리아 등에서 천명, 이천 명씩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소식 들어보셨습니까?

 

'또한 지혜 있는 지도자들 가운데 얼마가 학살을 당할 것인데, 이 일로 백성은 단련을 받고 순결하게 되며'( 11:35)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용광로의 불길같이, 모든 것을 살라 버릴 날이 온다. 모든 교만한 자와 악한 일을 하는 자가 지푸라기같이 타 버릴 것이다. 그러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할 것이니---.'(4:1-2)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민족들을 덮을 것이다. 그러나 오직 너의 위에는 주께서 아침 해처럼 떠오르시며, 그의 영광이 너희 위에 나타날 것이다.( 60:2)

'그 뒤에 내가보니, 아무도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 "

이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입니다."( 7:9-14)

위 말씀들이 동일한 패턴을 보이는 그것은 환난과 심판의 과정을 통하여 오히려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이 들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각 종교에 대한 호감도 여론조사에서는 천주교, 불교, 개신교의 순으로 개신교가 사회적인 외면을 당하고 있고, 갈수록 신도 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여기에다 환란이 닥치면 부흥은 고사하고 있는 믿음도 지키기 힘들어 질 거라는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빈치 코드’, ‘만들어진 신같은 반 기독교적 서적들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면서

무신론적 정서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은 죄악이 항상 관영하여 암울하고 소망이 없어 보일 때 나타났습니다.

 

마지막 때 대부흥과 대추수를 강력히 암시하는 두 가지 이적을 예수님은 가나의 혼인 잔치와 게네사렛 호수가에서 행했습니다.

둘 다 마지막 때 물로 포두주를 만드시고, 엄청난 물고기를 잡아 올림으로 서 마지막 때 늦은 비 성령의 역사가 얼마나 강력할 것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지고, 밤새 헛수고를 하고 포기했을 때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절망적인 환난 속에서 대부흥은 시작될 것입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에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인류의 절반 이상을 구원하시겠다는 비전을 보여 주셨습니다.

6 12절 이하에는 우주적 대격변을 통해 온 인류가 하나님의 진노에서 몸을 숨기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십사만 사천의 인 맞은 자들이 나오고( 7:4-), 또 그 뒤에 모든 민족 중에서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구원 얻은 백성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7:9-).

다시 설명을 하자면 천재지변을 겪고 하나님의 실존을 알게 된 후 어마어마한 대추수의 결과가 주어짐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얼마 전 ‘삼일간의 흑암이라는 메시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전 인류에게 나타나셔서 각자 지나온 삶의 결과를 알려주시고 천국 또는 지옥 중 어디로 향하고 경고해주신 후 잠시 동안의 회개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6 12절 이하의 하나님의 현존으로 인해 온 인류가 벌벌 떨며 누구를 섬길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때에 마지막 성령의 포도주가 부어지고, 사람 낚는 그물이 드리워질 것입니다.

 

자 우리가 곡식을 추수할 때 훑고, 털고, 바람에 날리는 과정을 거쳐야 알곡과 쭉정이가 분리되듯 환난이라는 나뉘는 과정을 거치지 아니하면 천국 곡간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이 라오디게아 시대의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회색지대에서는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무엇이 공의이고 무엇이 불의인지 불분명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고책망도 하고 징계도 하시겠다'( 3:19)는 것입니다.

'큰 진노의 날'( 6:17)을 통해 온 세상이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을 밝히 알고 누구를 섬길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때에는 두 증인으로 대표되는 많은 환란 사역자들이 나와 초자연적인 추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오랫동안 가족과 친적 그리고 많은 사랑하는 이웃들 구원을 위해 기도해 오셨습니까?

절대 낙심하지마시고 계속 간구하십시오.

여러분의 기도는 보이지않는 빈 포도주 통과 튼튼한 어망이되어 마지막 수확물이 담길 것입니다.

 

천국의 구름 떼 같은 증인들이, 함께 신음하며 함께 해산의 고통을 겪는 모든 피조물들이 이 때를 주목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8:19)

이들은 요엘의 군대이며, 계 12장의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릴 사내아이 입니다.

드러나는 대환란의 전조들 속에서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살 궁리만 하시겠습니까?

죽으면 죽으리다’ ( 4:16)라는 각오로 영적 아마겟돈 전쟁에 전사로 자원하시겠습니까?

오직 이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주님의 약속들 ( 2,3)을 붙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디아스포라선교회                       

 

 

  

출처 : 디아스포라
글쓴이 : 디아스포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