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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필독) 환란기가 시작 될 수 있는 9월의 중대한 사태들 총정리 - 홍의봉선교사

by 샬롬♡예루살렘 2015. 9. 5.

 

 

 

위의 동영상은 길지 않으면서도 9월 중 일어 날 사태들을 잘 정리하고 있어 여기 소개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1)  CERN 은 2015년을 빛의 해로 정하여, 광명성인 빛의 루시퍼를 출현 시키기로 작정했고, 그들의 로고도 666 을 상징함

2)  유대인 랍비는 나팔절의 새해가 시작되기 전 메시야가 온다고 전하고 있지만, 적그리스도일 가능성이 있음

3)  9월 12일, 마돈나가 수도 워싱턴에서 공연하는데, 그 테마는 신부에 대한 모독과 타락한 천사들의 도래임

4)  쉬미타 해가 9월 13일 끝남

5)  유대민속력으로 새해이며 나팔절인 Rosh Hashanah 가 9월 13일 일몰부터 15일까지 지켜짐

6)  루시퍼 해가 9월 14일부터 시작됨

7)  UN 이 9월 15일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승인안을 다룸

8)  7월 15일 시작된 Jade Helm 작전이 9월 15일 끝남

9)  9월 16-17일, 마돈나가 뉴욕 메디슨광장에서 공연

10) 9월 21일, 국제평화의 날이 지켜짐

11) 70번째 희년이 9월 23일 속죄절 부터 시작됨

12) 9월 22-23일, 메카에서는 이슬람 순례자들의 하지가 지켜짐

13) 9월 23-26일, 이슬람의 희생의 절기가 지켜짐

14) 6일 전쟁시 예루살렘이 탈환된 날로 부터 49년(360일씩)을 더하면 속죄절인 9월 23일이 됨

15) 교황이 선출된 날로 부터 9월 23일까지 923일이 됨

16) CERN 이 9월 23-24일, 최대 출력으로 작동됨

17) 9월 24일 마돈나가 필라델피아에서 공연

18) 9월 24일 사상 처음 교황이 미국의회에서 연설

19) 9월 25일 교황이 UN 에서 연설하며 <신세계 질서>의 단일세계정부, 단일세계화폐, 단일세계종교, 단일세계지도자를 받아들이도록 천명 할 것으로 예상됨

20) 교황이 9월 25일 오후 6시 부터 뉴욕의 메디슨광장에서 미사를 집행함

21) 9월 25-27일, 뉴에이지 단체들이 죠지아주 아틀란타에서 축제 거행

22) 테트라드의 네번째 Blood Moon 이 9월 28일 있게 됨

23) 전세계 경제 전문가들이 9월 중 세계경제 위기가 올 것을 경고

24) 중국의 국가주석 시진핑이 9월 중 미국을 방문 할 예정이나 날자는 미정

25) 이슬람의 메시야인 마흐디가 9월 중 출현 할 것으로 예언됨

 

<저의 견해>

1) Elul월 초하루부터 매일 나팔을 불기 시작하여 Elul월 29일에 마지막 나팔을 불고, 하루를 쉬었다가, 새해 첫날인 Rosh Hashanah 의 나팔절부터 다시 나팔을 불기 시작하여 10일 후인 속죄절날 Great Trumpet(큰 나팔)을 불게 됩니다. 저는 이스라엘을 많이 다니면서 유대인의 이 전통을 알게 되었을 때, 왜 Elul월의 마지막 날에는 나팔을 불지 않고 쉬는지, 그 이유가 무척 궁금했고, 반드시 무슨 이유가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랍비들에 의하면, 사탄을 혼란 시키기 위해서라는 설명이지만, 석연치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금년의 현 상황을 맞고보니, 하나님이 그렇게 하도록 하신 이유가 있지 않겠나 하고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그동안 긴긴 세월의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은 항상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셨다가 역사하시는 원리의 패턴을 철저히 체험했는데, 위의 전통에도 하나님의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가 판단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Elul월 29일에 교회시대를 끝내면서 휴거의 역사를 일으키시고, 하루 쉬었다가 나팔절부터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시는 원리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Elul월 초하루부터 불기 시작하는 나팔은 Elul월 29일에 마지막 나팔이 불어지면서 일단락되는 것이고, 나팔절부터 새로운 나팔이 불어지는 것이며, 10일간의 <Days of Awe>(경외의 날들)을 거쳐 속죄절날 큰 나팔이 불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누누히 설명드렸듯이, 나팔절은 휴거의 절기가 아니고, 환란기가 끝나면서 예수님이 지상재림하시는 절기로서, 휴거는 나팔전 전에 오순절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난다고 주장해 왔는데, 비록 하루 이틀이긴 하지만, 저의 주장이 맞는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난 4월 4일의 핏빛 달 월식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정확한 시간에 맞추어 4분 44초 동안 일어났고, 따라서 지난 유월절 부터 휴거를 향한 실제상황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월절날로 부터 오순절로 이어졌고, 오순절에 율법을 받으면서 모세가 돌판을 받는 사건으로 이어졌는데, 첫번째 돌판은 깨어졌고, 두번째 돌판을 받는 사건으로 이어졌으며, Elul월 초하루가 두번째 돌판을 받기 위해 모세가 하나님께로 올라간 날이었음으로 40일 동안 머문 기간의 어느 날에 하나님이 휴거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았는데, 결국 Elul월 29일이 하나님의 감추어진 날일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29 는 Departure(떠나감)을 의미하는 수인 것입니다.

 

http://www.spiritcommunity.com/dreams/bible_numbers_ref.php

 

2)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다는 말씀에서 <배도>라는 단어는 <떠나감>으로 번역되었어야 했다고 언젠가 한번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워낙 비판들이 거세 그후로는 다시 언급하지 않았지요. 그 단어의 원어는 Falling Away(떨어져 나감)으로서, 물론 <배도>라고 번역 할 수도 있겠으나, <떠나감>으로 번역했어야 맞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스라엘을 자주 다니면서 유대인들과 직접 접해 본 체험이 많다보니, 유대인이요 박식한 랍비인 사도바울이 결코 <배도>라는 다분히 주관적인 개념의 단어를 사용했을리가 없음을 체험적으로 알 수 있었던 것이지요. 그러니까 매사에 빈틈없이 철저하고 정확한 유대인의 기질로 보아 코에 걸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인 식의 애매모호한 개념의 단어를 썼을리가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중요한 계약을 체결 할 때 그런 애매모호한 단어를 사용하면 결국 후에 분쟁의 불씨가 될 것이 분명하며, 따라서 그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객관적이고도 절대적인 사건의 단어를 사용 할 것은 자명한 것입니다. 특히 사도바울은 같은 장에서 <막는 자의 옮겨짐>과 맥을 같이 하는 동일한 의미의 단어를 사용한 것이 맞다고 볼 때 <배도>가 아닌 <떠나감>이 옳은 번역이며, 교회의 신부가 먼저 떠나간 후에야 멸망의 자식인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일전의 글에서 저는 미국의 노동절 연휴 중 대형사태가 터질 가능성에 대해 썼는데, 현실화 될 경우, 그 사태가 방주의 문이 닫히면서 마태복음 25장 6절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는 자정의 소리가 응해진다고 볼 수 있으며, 만일 <3일간의 흑암>이 있을 경우, 그 기간을 거쳐서 Elul월 29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4) 환란기가 공식적으로는 다니엘서 9장 27절에 예언된 마지막 1 이레의 언약, 즉 최종평화조약이 체결되는 때로 부터 시작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넓은 의미에서는 휴거사건이 일어나면 곧 이어서 넓은 의미의 환란기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Elul월 29일에 떠나감이 있게 된다면, 나팔절부터 넓은 의미의 환란기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고, 적그리스도는 빠르면 속죄절이나 마지막 Blood Moon 의 날에 등장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Blood Moon 은 적그리스도의 등장이나 빠르면 최종평화조약의 체결과 연결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분석의 견해일 뿐입니다.

 

5) 일전의 글에서 창세기에 기록된 장자와 차자의 영적의미를 풀어 드렸는데, 첫번째 돌판과 두번째 돌판도 동일한 영적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번째 돌판이 상징하는 믿음과 순종에 의한 영으로서의 완성의 의미가 이방신부를 통해 먼저 성취되고, 환란기의 7년 후에 이스라엘을 통해서도 마침내 모세가 40일 후에 내려온 속죄절날 성취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야곱이 레아와 먼저 혼인하고 후에 라헬과 혼인 한 Methaphor(비유)가 이루어지는 셈인데, 두번째 돌판을 받으러 올라가 있던 40일 중 교회의 신부는 29일만에 취하여지고, 이스라엘을 위해서는40일을 다 채워 속죄절날 영원히 용서 받으면서 취해진다고 볼 수 있는 것이며, 그렇게 볼 때 나팔이 불어지지 않는 Elul월 30일에 7년 환란기의 기간이 들어가게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6) 그러나 거듭 거듭 말씀 드리지만, 이상은 절대 예언이 아니며, Study 에 의한 분석의 견해로서, 저는 일생동안 예언을 받아 본 적이 없고, 다만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책을 열심히 읽어 그 짝들을 맞추어 보며 찾고 찾으라 하였고, 징조들과 싸인들을 부지런히 살펴 때를 분별하고 때에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충성된 종이 되라 명하셨음으로 이에 순종 할 뿐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 견해가 맞는다는 보장은 없으며, 맞추려고 하는 사역도 아니요, 주님이 명하셨듯이, 항상 깨어 기도하며 예비되어 있으시도록 돕는 사역을 감당 할 뿐인 것입니다. 어쨌든 수많은 증거들이 압도적으로 나타나는 때인 만큼, 일단은 이미 방주안에 들어가 계신 상태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대기하고 있어야 할 줄로 압니다. 부디 아무도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시어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는 미국의 노동절 연휴를 지켜보아야 할 여러 이유들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st/147

 

쉬미타 해가 끝나기 전 911 의 14주년과 맞물려 올 것은 오는가?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st/148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euibho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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