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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2017년 1월 15일 ‘댄’ 형제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존재했던 모든 것이 아득한 기억이 될 것이다.”

by 샬롬♡예루살렘 2017. 1. 16.


2017년 1월 15일 ‘댄’ 형제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존재했던 모든 것이 아득한 기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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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받은 메세지)

“보라, 너희 앞에 진리가 서 있다.
그것이 오늘 그것의 팔을 너희에게 두른다.

악의 화살들은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진리로 시작했던 것이 나의 영광으로 끝날 것이다.

지금 말하라, 인자야.
내가 너에게 보여준 것을 드러내라.

나는 양 쪽에서 구름이 폭포처럼 내려오는 것을 본다.
그리고, 갑자기 하늘이 맑아진다.
(댄의 설명: 구름이 내려온 후 파란 하늘이 드러나는 것을 보았음.)
그리고,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 나타난다.

다시 말하라, 인자야.
고난의 때에 대해 말하라.

나의 말씀을 드러내라.
이 진리를 기다리는 것을 위해
결백이 너무 오랫동안 횡단했기 때문이다.

날들이 낡아간다.
인내가 길을 잃었기 때문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존재했던 모든 것이 아득한 기억이 될 것이다.

나의 메신저들이 이야기해왔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그들의 경고들을 무시하기로 선택했다.

밤이 있는 곳에 낮이 있게 될 것이다.
(댄의 설명: 불이 너무나 심하게 타올라서 밤이 낮처럼 환해질 것이라는 뜻.)
내가 사람의 기계들을 그를 대적하도록 돌이킬 것이다.

황혼의 시간이 다가온다.
너희는 아버지의 편에서 발견되겠느냐?”


Creation 님
Http://cafe.daum.net/comelordjesus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최보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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