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끌리는 흰 옷을 입으시고 손을 벌려 주님의 신부된 교회를 맞이하시려는 주님을 보나이다.
할렐루야. 성삼위 주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수천 수만의 천군천사가 기름등불을 예비한 자들의 빛을 보고
데려가기 위해 만반의 준비가 다 되어 있음을 봅니다..
주님,
이 지구 위, 땅에서 구속함을 얻을 자들을 취하시기 전에,
혹이라도, 혹이라도, 혹이라도, 혹이라도,
주님, 핵폭발을 일으켜 주실 수 있나요?
주님의 사랑의 핵폭발이 일어나게 해 주소서.
이 일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라면,
주님의 뜻이라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이 모든 기도,
우리 주 신랑,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봉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성삼위 주하나님만 모든 영광과 감사, 찬양, 존귀 받으소서. 아멘.
<사진출처: http://www.therockofisrael.org/index.cfm?i=15533&mid=1000&id=387342 >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kalla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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