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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목사님들께 ♡

[스크랩]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1)

by 샬롬♡예루살렘 2014. 5. 25.

 

 

기도:  주님, 이곳에 함께 하여 주소서.  저는 무지하고 어리석어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주님. 

제가 지금 이곳에 쓰는 글의 모든 부분을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주님.  

글을 쓰는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모든 찬양과 영광과 존귀와 권세와 감사를 받기에 합당하신 성삼위 주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글이 되게 하여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모든 영광과 찬양과 존귀와 감사 주님께만 올려드립니다. 

감사 찬양 올려드리며, 다시오시는 우리 주, 신랑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저는 OOOO년도 즈음에 타국에서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타국 생활이 짧지 않았기에

한국의 여러 분위기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제가 한국에 온 후, 주님께서 저를 cts 기독교 tv 를 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고, 거의

하루 종일 얼마간 동안 기독교 tv 를 보면서 한국교회의 영적인 분위기에 대해 조금이나마

주님 안에서 무엇인가 느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후, 한국 포털사이트의 개신교 지식란에서 답을 올리는 활동도 얼마간 하게 됨으로서,

한국 기독교계에 존재하는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도록 

주셨고, 지식란에서 답을 올리면서 저도 몰랐던 성경 말씀을 좀 더 깊이 알게 되는 등의

경험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그런 후에, 재림과 휴거, 성경 말씀이 가르치시는 마지막 시대에 대해 주님의 깨우치심으로

말미암아 깨어있는 여러 기독교 카페들을 접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셨고,

sid roth 의 it's supernatural 이란 방송을 기독카페를 통해 알게 됨으로서,

한국 귀국 후 cts 기독교 tv 를 통해 한국의 영적 분위기에 대해 주님께서 저에게 약간이나마 깨닫게 해 주신 것과 마찬가지로, sid roth 에 나오는 외국의 사역자(평신도 사역자 포함)들의 방송을 보면서 세계 전반적으로 주님께서 어떤 방향과 흐름으로 역사하고 계시며, 전세계적인 영적 흐름과 시대에 대한 분별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제가 출석할 교회를 결정하는 일을 두고 기도제목을 삼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그런 저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저는 서울에 있는 한 교회에 주님의

응답으로서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게시글은, 제가 출석한 그 교회에서 OOOO년도부터 OOOO년도까지 약 4년의 기간 동안,

그 곳 원로 목사님의 비공개 게시판에 올린 글들의 하나를 몇차례에 걸쳐 올리기 위한

첫번째 글입니다.

 

제가 한국으로 귀국 후 주님께서 저에게 소원을 일어나게 해 주신 기도 제목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전 세계에 핵폭발과 같은, 주님 주시는 부흥을 소망하는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님의 응답과 인도하심으로 출석하게 된 그 교회는, 어떻게 보면

전세계적으로, 표면적으로는, 기독교를 대표할 만한 그런 교회였습니다.

 

 

그 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하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여러 주님의 말씀과 감동을 받은

부분들이 있었는데 여러모로 이 교회의 어떤 상징성과(전세계 기독교를 대표하는 교회라는

상징성) 주님께서 미천하고 심히 죄인된 저에게 허락하신 주님의 교훈의 메세지가 함께

부합하여, 모든 주님의 귀한 기름부음 받으신 사역자 분들이나 모든 주님의 보석같이 

귀하고 빛나며 아름다운 성도님들과 함께 회개하고 함께 공통된 기도 제목을 나눌 수

있을까 해서 여러번을 걸쳐 이번 글을 올리고자 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아래 파란색으로 표기된 글은, 저와 글의 수신자 되신 목사님과 더불어 해당 교회의

담임목사님께만 모두 비공개로 드려졌던 글이고, 처음부터 이렇게 다른 여러분들에게

공개할 의도나 의지없이 쓰여진 글임을 인지하시고 읽으시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표현이나 어체나 등등, 글의 모든 부분이 여러 많은 사람들과 나눈다기 보다는,

발신인과 수신인 사이의 주관적인 면이 좀 더 많은 글임을 선인지하시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그리고 제가 출석한 교회나, 글의 수신자가 어느 목사님이신지 짐작이 가시더라도,

단 한분도 이것을 댓글이나 답글로서 쓰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죄가 퍼지지 않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 잘못된 길로 행하시는 모든 주님의 기름부음 받으신 사역자분들을

위한 기도, 더불어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 가장 우선시되야 할, 내가 기도하지 않은 죄,

기도를 쉰 죄를 주님께 인정하고 고백하는 회개의 기도가 아닌,

 

그저 내용에 공감하고 동감한다는 내용의 댓글이나 답글은 절대로, 절대로 올리지

않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를 향한 비난이나 비방이나 분별이나 판단의 글은 저는, 상관 없습니다. 

다만, 이 글의 수신자나 우리나라의 깨어 있지 않고 잘못된 길로 행하는 교회의 사역자분들을 향해 단순히 비방의 말과 비판의 말과, 선악간의 판결의 말과 판단의 말은 주님께 큰 죄가

될 수도 있으니, 절대로 댓글이나 답글로 이런 글들은 올리시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글에서 나타나는 환상이나 감동이나 대언이나 주님의 음성 등으로 인해 저는

부러움을 사거나 칭송?을 받을만한 사람이 못됨을 밝힙니다.  저는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보다 주님께서 더 사랑하는 사람도 아니며, 영적으로 깊거나 

많은 것을 아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모든 분들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어쩌면 모든 분들보다 더 죄악된 사람일 수도 있구요..ㅠ,,ㅠ

 

그러므로,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과 부분들에 대해서는  오직 이것을 저에게 허락해 주신,

그리고 이런 것들의 주체이신, 거룩하신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송과

찬양과 감사와 존귀함을 올려드리며, 모든 읽는 분들도 주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양과 찬송,

존귀 그리고 감사 올려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OOOO년도부터 OOOO년도까지, 약 22번 정도, 교회 원로 목사님께

비공개로 글을 올려 드렸으며, 이 카페에 올려야 할 글이라고 주님 안에서 생각되는

글이라면 여러번에 걸쳐 하나씩(?) 올릴 예정에 있습니다.

 

아래 글을 통하여 해당 사역자분을 위해 그리고 다른 영적 영역에 대해 주님의 귀하신

인도하심데로 기도하시고 말씀하시고 행하시는 모든 주님의 기름부음 받으신 다른

사역자분들과 주님의 귀하고 귀한 보석같은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함께 소망하고

신랑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봉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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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출석 교회 원로목사님께 드렸던 비공개 글 아래/(파란색 표기 부분)>:

 

원로 목사님, 바쁘실텐데 공개게시판의 제 글에 일찍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제게, 목사님께 말씀드리라고 주신 말씀은,, 제가 몇월 몇째주 주중에

우리교회 목사님들 중 한분께 드린 편지 때문입니다.   편지 내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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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목사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우리교회, 목사님의 주일예배를 참석했던 한 성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예배시간 중에 환상을 목격하게 되어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

서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제가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는 예배에 참석했을 때, 목사님의 하체가 영적으로

벌거벗겨져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어떤 의미인가,, 제가 부족하여 잘못 본 것으로 여기고는 싶지만, 일단은,

목격한 것이고 성령님의 호된 책망과 괴로워하심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있어, 감히 주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서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기름부음 받으신 종을, 부족한 제가 정죄하고자 함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은사로서

모두에게 영적으로 유익하고, 생명의 길로 가게끔 기도와 주님 주시는 지혜로서 도우라는

뜻으로 알고, 목사님께 직접 서문을 드리오니, 부디, 혹이라도 주님 앞에 숨겨논 죄악이

있으시다면, 그것으로 인해 주님의 책망을 받지 않으시는, 거룩하고 귀한 주님의 귀한

목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주님의 거룩하신 능력은 인간의 열정과 힘 있는 목소리에서 울려 나옴이 아닌, 정결하고 정갈하며, 주님의 이름을 밤낮으로 불러 아뢰어 성령의 붙잡힌 바 됨을 힘써 지키는 자로서, 주님께서 사용하시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기도와 금식으로서 주님께서 충만히 거하실 수 있는 거룩한 주님의 종, 작은 자가 되고자 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충만하라고 하십니다.

 


인간의 의지와 열정과 큰 목소리는 겉으로는 능력이 있는 듯 하지만, 오히려 주님의 능력은

함께 하지 않아 공허하게 들리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룩하신 성령님만으로 채워지고, 거룩하여지고, 태워지는 자신으로서를 주님께 구하시어,

목사님의, 주님 앞에 엎드린 자세의 설교를 통해서, 큰 목소리와 공허한 인간의 힘을

통해서가 아닌, 거룩하고 정결하게 된 자와 함께 하시어, 스스로 능력을 나타내시는

성령님의 그런 능력의 전도체가 되는 참 목자로서,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이 세우신 사람을 위해 부족하고 부족하나마 글을 올려드립니다.

 


샬롬!


작은 성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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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원로 목사님, 위 편지의 OOO 목사님께는, 제 이름은 적지 않고 우편으로, 교회주소로

보냈었습니다.(받아서 읽어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에도 직접 예배를 참석했었고, 집에 와서 동영상으로 설교 말씀을

(위 해당 목사님의 설교) 듣고 있었는데, 저에게는 말씀이 똥과 같이 듣기 괴로운 말씀으로

들리기만 했고,(말씀 자체는 너무나 옳고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편지에도 쓰였듯이

해당 목사님께서 주님께서 간과할 수 없는 어떤 큰 죄를 방치하고 계신 것으로 자꾸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


저는 이런 감동에 관해서 주님께, '주님, 제 자신도 죄인이고, 제가, 이 해당 목사님께서

주님께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으시다 하여도, 그것이 저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라고

되뇌이며 있었는데, 주님께서 주신 감동이 아래와 같았습니다.

 

그건, '만약, 하천의 상류에 똥이나 독이 뿌려져 하천 하류에 있는 자가 그 똥물을 먹고

마신다면 어떡하겠느냐?   네게 만약 자녀가 있고, 너의 자녀들이 하천 하류에서 똥물을

먹고 마시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있느냐?  교회도 내 것이요, 양들도 나의 양들이다.  

나는 내 양들이 똥물을 먹게 놔둘 수가 없구나!'  그리고 교회의 청지기 되신 원로 목사님께도

이 부분을 알려야 한다는 말씀을 강하게 주셔서 이렇게 글을 드리게 된 것입니다.


그저, 부족하나마 글을 드리며, 주님께서 모든 일을 선하고 아름답게 역사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평안가운데서,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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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골로새서 4:2-3]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 이 글과 연관된 참고 게시글 이하 ***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을 올리게 된 경위]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021

[타인의 죄를 (주님의 지시에 의해, 때로는) 회중에게 공개하는 행위가 성경적인가?]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251

 

 

<참고말씀할렐루야.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참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위에 게시한 목사님께

드린 서신의 수신 목사님과, 서신 안에 포함된, <다른>목사님에 대한 환상이나 메세지들을

혼돈하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신목사님이 누구인지는 많은 분들이 짐작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편지 안에 포함된,

환상 내용이 해당되는 <다른>목사님이 누구인지는 대부분 아실 수 없는 분들입니다.

이 두분을 혼돈하여 마치, 위에 게시된 영적인 환상이, 이 메세지의 수신 목사님에 대한

메세지이며 환상이라고 잘못 이해해서는 안된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kalla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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