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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결국 신부를 데려가시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by 샬롬♡예루살렘 2014. 6. 10.

 

 

 

드디어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방금 선지자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최종 이벤트(휴거)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교회가 대부분 휴거되지 못하고 남는 사실 때문에 아버지께서  통곡하셨습니다.

이 일은 곧 일어날 것입니다.

자세한 환상의 내용은 정리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요약]


환상 중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지구 위로 들어 올리셨습니다.

거기서 위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위를 보았을 때 태양같은 엄청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이 영광은 얼마나 강렬하고 큰 지 맨 눈으로는 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태양과 같이 맹렬히 빛났습니다. 


곧 이 태양같은 하나님의 영광이 강력한 빛줄기처럼 지구를 향해 내려갔고 지구의 지평선 끝까지 지구 전체를 감쌌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보라, 메시아께서 오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음성을 들은 후 왼쪽을 보았을 때 하나님의 큰 영광이 플래시처럼 서쪽으로부터 동쪽으로 순식간(홀연히)에 두 번 '번쩍, 번쩍'하고 비췄습니다. 


지구의 어떤 생물도 이 역사적이고 엄청난 이벤트를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 교회가 휴거를 놓쳤습니다. 


모든 것이 거기서 끝났습니다.


이 일이 있을 후 주님께서 교회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흠없는 의로움을 옷입는데 실패한 것입니다.

교회가 전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흠없는 세마포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비통함과 슬픔이 선지자에게 전해졌고 선지자께서는 계속 몸을 땅에 쓰러진 채 주님의 마음으로 통곡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곧 하늘에 지구가 창조된 이래 볼 수 없었던 엄청난 징조를 보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전한 자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얼굴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누가복음 7:27)라고 기록되었던 바로 그 사자입니다. 샬롬!


[요약 끝]


성도 여러분, 이제 곧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얼마나 임박한 지를 설명하는 것 조차 힘이 듭니다.

그 동안 메시아께서 오신다고 목이 쉬도록 외쳤지만 세상의 크리스찬들은 얼굴을 돌려 버렸습니다. 아직도, 이 환상을 나누는 이 시간까지도 세상은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처럼 눈과 귀가 둔하고 완악한지요? 


오늘의 환상은 그동안 계속 경고하셨던 메시아의 오심이 결국 순식간에 곧 일어나 대부분 크리스찬들이 이 땅에 남겨질 것임을 확인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환상 중에 선지자로 하여금 몸을 땅에 던지면서 통곡하게 하신 이유는, 휴거를 놓친 크리스찬들이 비탄 속에서 땅을 치며 뒹굴고 이를 갈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어제 올린 글 (이제 곧 목사들이 신도들을 피해 도망다닐 것입니다)이 성취될 것입니다.

이 글은 예언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경고한 일을 반복했을 뿐입니다.

깨어 있는 영이라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뻔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결국 올 것이 왔습니다.

이제 양과 염소는 더 이상 가를 것도 없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들에게는 휴거가 결국 도둑처럼 임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늘부터 휴거까지 얼마나 더 시간을 주실 지 아무도 모르지만 이 순간까지 준비되지 않았다면 이미 늦은 것입니다.

세마포 준비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고 에녹처럼 주님과 동행하면서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정욕을 따라 거짓 것을 좋아하고 돈을 사랑하며 명예와 번영을 가르치며 또한 그런 목자를 분별없이 따랐던 자들을 들을지어다.

주님을 기쁘게 하지 않고 사람을 기쁘게 하며 음란의 영을 영접하고 거짓 선지자와 거짓 목사, 거짓 사도, 거짓 복음전도자, 거짓 교사를 추앙하고 그들의 썩은 복음, 사탄의 음성을 따르던 자들은 회개할지어다. 


회개할지어다!!  

 

 

출처: 회개와 거룩함 / 아서님


출처 : 마라나타부흥선교회
글쓴이 : True Cros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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