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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이제는 때가 다 되었단다. 이 기도가 멈추어지는 날이 다가 왔단다

by 샬롬♡예루살렘 2014. 6. 21.

 

 

 

 

 

평범함 일상 속에서 갑자기 휴거가 이루어졌습니다.

주님의 신부들이 홀연히 변화되어 올라가는데

그 짧은 시간에 이세상의 삶들이 스쳐지나가면서

그동안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악한 영들이 정체를 드러내며 환난의 시대가 점점 깊어졌습니다.  

주님께서

 

아직 묻어있는

세마포의 점과 흠을 깨끗이 빨고

정결한 신부로서 나를 맞이할 때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선포된 말씀에 더 기름부음을 구하며

많은 분들이 이 메시지를 듣고 깨어나도록 기도를 드리는데

마음속에서

 ‘이제는 때가 다 되었단다.

이 기도가 멈추어지는 날이 다가 왔단다’ 라는

음성이 들리는데 ‘정말 끝났구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왔습니다.

 

주님께서

 

한가지 반찬을 단 한번만 먹느냐?

한번 먹었다해서 다시 먹지 않더냐?

 

물으셔서  “아니요. 반복해서 먹지요”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열처녀를 비유로 말씀해주시며

 

미련한 다섯 처녀도 신랑을 기다렸지만

기름이 준비되어 있지 못해 신랑을 만나지 못한 것처럼,

 

사모한다 할지라도

내가 원하는 기름이 준비되지 못하면 나를 만날 수 없으니

스스로 준비된 것처럼 속지 말라.

 

고 하시며

 

자신을 잘 점검해 보아야 할 때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주님께서 주님오심이 가까웠다는 소리가 들릴 때에나 징조가 보일 때

깜짝 놀라 준비하다가 주님께서 더디 오시면 금방 조용해지는 신앙을 책망하시며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나를 믿는 그 순간부터

자신의 삶을 내가 주인이 되어 다스리도록 맡기는 것이란다

 

신앙의 목적이, 목표가

나의 나라에 이르는 것이며

나를 만나 영원한 삶을 누리는 것이 아니더냐

 

그런데 왜

시기에만 관심을 두는지 모르겠구나

 

나의 때가 언제인지

혹 지금 이 순간이든지, 다음 세대이든지 상관없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참 목표는

나의 재림을 사모하여 나의 신부가 되도록

이 땅에서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란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출처] 네이버카페 펌글

 

 


 

지금은 회복할만한 시간도 없느니라..

 

이제는 한번 떨어져 나가면 그걸로 끝이니라.

더 이상 돌아올 시간은 없다.

떨어져 나가지 마라 .

어떻게든 살아 남아라.

지금 나의 은혜가 내리고 있을때 기도하고 회개하라.

지금 내리는 은혜를 거부 하다가 내 은혜가 끊기는 그 순간부터 끝이니라.

끊긴 은혜가 회복이 될것 같으냐 ?

회복 안되느니라.

지금은 회복할만한 시간도 없을뿐 아니라,

마귀가 나줄만큼 약하게 역사하는 때가 아니다.

지금은 마귀가 극악으로 역사하고 최후로 발악하고 있는 때이다.

택하신 자라도 미혹하는 것이 지금의 마귀 역사이다.

걸리면 그걸로 끝이니라.

그대로 죽느니라.

그러니 지금 기도하고 회개하여라.

은혜가 있을때 은혜 잃지 말고 그 은혜를 간직하라.

빼앗기지 마라.  

빼앗기면 그걸로 끝이니라.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린도후서 6:1-2]

 


 

영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라

 

불시험을 통과해야 하느니라.

불시험을 통과해야 정금이 되어 나오는 것이니라.

정금과 같은 믿음을 소유하라.

어떠한 시험이 와도 감사와 기도로 통과하여

정금과 같은 믿음을 소유하여야 한다.

모든 시험을 통과한 정금과 같은 믿음이 바로 신부의 믿음이니라.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자는 신부가 될 수 없느니라.

그렇다고 시험을 두려워 하지마라.

내가 이미 정답을 다 가르쳐주지 않았느냐.

그리고 너희는 혼자가 아니지 않느냐.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느냐.

두려워 하지마라. 담대하게 나아가라.

너희 앞에 시험을 두려워 하지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넉넉히 이기리라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불시험을 감사와 기도로 통과하여 알곡이 되어라

그리하여 영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12-13]

 

출처: 시흥동행복한교회 / 섬김

 

ps : 참고하시어 준비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출처 : 예수님의 청혼
글쓴이 : 주안의 영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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