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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목사님들께 ♡

[스크랩]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 (1)

by 샬롬♡예루살렘 2014. 8. 16.

 

 

기도:

 

주님,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환상이나 음성 등을 나눌 때에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제가 아닌 주님께만 촛점과 마음을 향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읽는 모든 분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제가 아닌 오직 성삼위 거룩하신 우리 주

하나님만을 높이고 영광 올려 드릴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저는, 모든 분들보다 나은 것이 없고, 숨쉬는 것 조차 죄로 가득찬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허락해 주신 메세지를 올리오니,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이 주님께서 홀로 받으실 영광을 가로채지 않게 하여 주소서.

 

감사드립니다.  홀로 영광과 찬송 받아 주옵소서.  감사 찬양 올려드리며,

다시오시는 만왕의 왕, 신랑되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글은 목사님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조금 전, 서울의 싱크홀 관련 기사를 보다가, 예전에 허락해 주신 환상 내용이

 

상기되어 아래 올립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의 말씀 앞에 두려워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주님께

 

간구드립니다.  말씀을 많이 아는 것에 자만하지 말고 말씀을 아는 만큼 행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주님 크신 은혜와 자비를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환상 내용 이하>

 

 

OOOO년 OO월 OO일, Tuesday 6:46pm


 


바로 전, 환상을 보았다.

기차역 안 같은 모습이었다.

거기에는 창문도 있었다.(보통 역의 모습처럼)

그 역 안에 나무로 보이는 듯한 것으로 만든, 140~150cm 정도 높이의 (모형)나무

철로 길이 세워져 있었고, 사람이 탈 수 있을 만큼의 그러나 실제 기차 크기는 아닌

모형 기차가 직사각형 모양으로, 나무 모형 철로 위에 하나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그 모형 기차 위에 사람이 한 명 타고 있었다. (이 모형 기차의 크기는 아주 작은

소형은 아니고 사람이 기차 위에 탈 수 있을 만큼 되는 크기의 모형이었다.)


그 사람은 000 목사님이었다.

목사님은 벌거 벗고 있는 모습이었다그리고 그 모형 기차는 0목사님을 태운 채,

역 안에 세워진 모형 나무철로 기차길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목사님은 오른손을 머리쯤 위로 들고 손을 빙빙 돌리는 듯한 그런 모션을 하는 듯 보였다.

그리고 나는 눈을 그대로 감은 채로 주님께 기도하였다.


기도로서 주님께 그 기차 위 사람이 누구인지 다시금 확인을 했다.  000 목사님.


그리고 그 환상의 여러가지에 대한 깨달음이 다가왔다.

환상의 배경이 기차역 내부인 것은, 우리의 삶이 마치 천국이라는 종착역에 가기까지

지구라는 곳에서 단지 잠시 머물기 때문에, 종착역이 아닌 지나가는 기차 정거장의

모습이 나타난 것임이 깨달아 졌다.

그리고, 나무같이 보이는 물질로 기차 역 내부 안, 모형 나무 기차와 기차길이 세워져

있었던 것은목사님께서 지금까지 이루신 사역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린도 전서 312절 이하 말씀에 기록된 바, 불로서 각 사람의 공적이 테스트 될 때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 아닌 나무나 풀 짚의 공적은 결국 불에 타버려서 불가운데

자신의 영혼만 겨우 구원받게 될 공적이라는 교훈이 다가왔다.

 


 

 

 

{고린도전서 312-15}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150cm? 정도의 높이로 세워진 기차길 위의 모형 기차 위에 목사님이 타고

모형 기차가 움직이자,


오른손에 무슨  하얀 스틱 같이 보이는 것을 쥐고 머리쯤에서 이 스틱을 승리의

세러모니를 하듯 웃는 얼굴로 즐겁게 휭휭 돌리는 모습으로, 모형 기차를 타고 계신

모습이 보였는데, 환상을 다 본 후, 그 손에 쥐고 계시던 하얀 스틱 같이 보였던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있을 때에, 얇은 스틱같아 보였던 하얗고 긴 물체는 종이를

말아놓은 것으로, 말려진 종이가 풀려지면서 그 안에 글씨가 써져 있는, A4용지를

가로로 펼쳐 놓은 것 보다 조금 더 폭이 긴 종이의 모습이 보여졌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성경)이라는 감동이 전해졌다.

(이것에 대한 감동은, 인간이 아무리 많은 성경 지식이 있고, 많은 영적 체험과 신앙의

연륜으로서 하늘의 깊은 비밀을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여도, 그것은 주님 보실 때에

마치, 몇천 페이지의 성경 분량을 주님의 진리의 분량으로 비한다면 인간들이 실제 갖고

있는 진리에 대한 지식은 성경 단 두페이지의 분량에도 못 미친다는 내용임을 알 수 있었고,

 

 

목사님께서도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배제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그럼에도 목사님은(인간은)

자신의 작은 진리에 대한 지식으로 아주 많은 것을 아는 양 자만하며 스스로 옳게 여기고

있다는 내용이 다가왔다..)



맨 마지막으로 본 것은 참으로 두려운 모습이었다.

위 환상을 다 보고 주님께 몇가지를 여쭤보면서 환상에 대한 깨달음이 다가 온 후,

다시 마지막으로 환상 가운데 보여진 것은, 그 기차역 바닥이 땅으로 완전하게 꺼진

모습이었다.



기차역 내부에 세워져 있던 모형 나무 기차나 모형 나무 기차길 모두는 기차정거장

바닥과 <함께>,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채로 땅 밑으로 함께 꺼졌으며, 꺼진 기차정거장

바닥은,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의 흑암 만이 존재하고 있었다.

바닥이 완전히 땅속으로 꺼진 것이다.. 

 

바닥은 완전히 까맸으며 끝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환상으로 보았지만 두렵고 무척이나 무서운 광경이었다.

 

 

 

 

 

 

 

 

 

 

[이사야 66:2-3]


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3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사무엘상 15:22-23]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마태복음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누가복음 6:47]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누가복음 8: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야고보서 1: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kalla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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