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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목사님들께 ♡

[스크랩]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3)

by 샬롬♡예루살렘 2014. 5. 25.

 

 

기도:  주님, 도와 주소서.  이 일의 행함을 주님께 맡깁니다.  저는 무지하고 어리석어

실수와 잘못된 판단과 오류적인 분별을 항상 할 수 있는 자임을 주님 아십니다. 

주님, 저의 죄와 잘못을 제가 항상 깨달을 수 있는 그런 마음과, 주님께서 깨닫게 해 주실 때마다

온유한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여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일의 모든 영광과 찬양, 감사와 존귀함, 성삼위 우리 주 하나님께만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감사와 찬양올려 드리며, 다시오시는 나의 주, 신랑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참고 게시글 이하:)

1.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1)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012

2.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을 올리게 된 경위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021

3. 타인의 죄를 (주님의 지시에 의해, 때로는) 회중에게 공개하는 것이 성경적인가?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251

4. 목사님께 드린, 그리고 드리는 글 (2)

---> http://cafe.daum.net/aspire7/9z5w/10317

 

 

 

 

*** 게시자 당부 말씀 ***

 

할렐루야.  이곳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당부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글의 수신자가 어느 목사님이신지 짐작이 가시더라도,

단 한분도 이것을 댓글이나 답글로서 쓰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죄가 퍼지지 않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 잘못된 길로 행하시는 모든 주님의 기름부음 받으신 사역자분들을

위한 기도, 더불어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 가장 우선시되야 할, 내가 기도하지 않은 죄,

기도를 쉰 죄를 주님께 인정하고 고백하는 회개의 기도가 아닌,

그저 내용에 공감하고 동감한다는 내용의 댓글이나 답글은 절대로, 절대로

올리지 않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를 향한 비난이나 비방이나 분별이나 판단의 글은 저는, 상관 없습니다.

다만, 이 글의 수신자나 우리나라의 깨어 있지 않고 잘못된 길로 행하는 교회의

사역자분들을 향해 단순히 비방의 말과 비판의 말과,

선악간의 판결의 말과 판단의 말은 주님께 큰 죄가 될 수도 있으니,

절대로 댓글이나 답글로 이런 글들은 올리시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글에서 나타나는 환상이나 감동이나 대언이나 주님의 음성 등으로 인해 저는

부러움을 사거나 칭송?을 받을만한 사람이 못됨을 밝힙니다.  저는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보다 주님께서 더 사랑하는 사람도 아니며, 영적으로 깊거나

많은 것을 아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모든 분들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어쩌면 모든 분들보다 더 죄악된 사람일 수도 있구요..ㅠ,,ㅠ

 

 

 

그러므로,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과 부분들에 대해서는 오직 이것을 저에게 허락해 주신,

그리고 이런 것들의 주체이신, 거룩하신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송과

찬양과 감사와 존귀함을 올려드리며, 모든 읽는 분들도 주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양과 찬송,

존귀 그리고 감사 올려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마지막으로, 서신의 수신 목사님과, 서신 안에 포함된, <다른>목사님에 대한

환상이나 메세지들을 서로 혼돈하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서신의 수신목사님이 누구인지는 많은 분들이 짐작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편지 안에 포함된, 환상 내용이 해당되는 <다른>목사님이 누구인지는

대부분 아실 수 없는 분들입니다.
이 두 분을 혼돈하여 마치, 서문에 포함된 모든 영적인 환상이,

이 서문의 수신 목사님 당사자에 대한 메세지이며 환상이라고 잘못 이해해서는

안된다는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출석했던 교회의 목사님께 드린 글 이하 파란색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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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문안드립니다.


공개게시판에 데이비드오워 목사님의 예언에 대한 글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목사님, 저도 그 목사님 집회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그 분 집회 내용을 간추리면, 이 땅의 음란과 동성연애, 낙태, 붉은악마의 힘을 빌어

응원한 것, 교회 안에서 저질러지는 범죄, 하나님과 풍요함을 더불어 섬기고 세상과

타협하는 교회의 죄, 목회자들이 성결하지 않고 교인 수 줄까봐 죄에 대해 말하지

않고 바른 메세지 전하지 않은 것, 우상숭배, 주술 등의 죄악을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지

않으면 한두달 안에 전쟁이 날 것을, 여러차례 환상으로 목격하신 것 같았습니다.

(인도네시아 쓰나미, 미국뉴올리언즈 폭풍, 중국/아이티/도미니크공화국 지진 예언도

하셨고 모두 이루어졌으며, 도미니크공화국은 예언을 듣고 회개하여 재난을 면하였지만

아이티는 듣고 회개하지 않아 재난을 당하였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OOOO년 OO월 OO일 목회자들에게 전하라는 성경말씀을 저에게도

주셨습니다.  목사님께 먼저 드립니다.

 

 

 

 

{요엘 1:13}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지어다. 

 

제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울지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 옷을 입고 밤이 새도록 누울지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성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JOEL 1:13} 

Put on sackcloth, O priests, and mourn;

wail, you who minister before the altar. 

Come, spend the night in sackcloth, you who minister before my God;

for the grain offerings and drink offerings are withheld

from the house of your God.

 

 


 

 

몇 주전, OOO(OOO교회)목사님 외 다른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우리교회에

오셔서 어떤 특별예배를 인도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OOO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성령님이 너무나 슬퍼하심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세속적인 설교말씀)  

설교가 끝나고 OOO목사님의 모습이 벌거벗은 모습인 것과, OOO목사님 교회의

교인분들도 모두 벌거벗은 모습을 하고 있음이 보여졌습니다.

 


우리교회 OOO 목사님 설교 중에는 세상적인 농담이 섞여 있는 때가 있었는데,

주님께서 주시는 감동은, 마치, 생명을 살리고 죽이는 대수술을 하는 의사가

주위사람과 농담을 던지며 수술을 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기뻐하지 않으셨고, 사실상 심히 노하고 계셨습니다.

 


OOOO년 OO월 OO일 O요일 (일기)

주님께서 타락한 성직자들을 향해 말씀하신다. 

"독사의 새끼들아!  너!  나의 말을 떠드는 자들아 듣고 들으라.." (참고로

이, OO월OO일은 제가 OOO 목사님께 두번째 주님의 메세지를 전해드리고,

목사님과 담임 목사님께 그 사실을 알려드린 날이었습니다. 

회개하지 않고 깨닫지 못하는 OOO 목사님에 대한 두번째 메세지를 주님께

받은 날이며, 아침에 주님께서 이런 회개하지 않는 목회자분들을 향한 무서운 말씀을

하셔서, 두번째 서문을 OOO 목사님께 드린 것입니다.)


 

<위 일기 이어지는 내용 이하: 주님과 저의 대화입니다.>
(나)-> 주님, 제게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어떤 표적이 제게 필요합니다.

그래야 제가 목사님들께 주님의 메세지를 전할 수 있겠나이다.
(주님)-> 요나처럼 3일 동안의 고통을 겪어야 한다.
(나) -> 요나의 고통이요?
요나의 고통이라면,

1. 물고기 뱃속에는 공기가 거의 없었다.
2. 소화액: 아리고 아프다. 살이 녹아내린다.
3. 다른 먹이감이 소화되면서 내뿜는 악취 -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다.  공기가 아니라
가스로 숨을 내쉬며 숨조차 쉴 수 없는 그 곳은 지옥.
4. 공간..... 물고기가 크더라도 위는 분명 굉장히 협소했을 것이다. (지금 나는

15-20분 가량 무릎을 꾼 채 엎드려 글을 쓰고 있는데, 다리를 쭉 피고 싶고 몸을
누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몸을 피지 못하는 고통 또한 너무나 고통스러웠

것이다..)
5. 3일 밤 낮 요나는 잠을 잘 수 있었을까? (잠을 잤으면 아마 죽지 않았을까...
-- 주님께서 지금 나에게 주시는 감동은, 요나는 주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그 곳에
들어갔기에 자신의 죄악의 댓가임을 알고 받아들였으며 그래서 회개하였던 것이다.
생과 죽음의 '사투'에서 잠이 왠 말인가!!)

 


(이렇게 일기에 요나의 고통을 써 놓고 보니, 내가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주님의

위의 답에 깨달아지는 것이 있었다.  그건, 위의 요나의 고통처럼, 내가 0000년부터 0000년 3년 기간 동안 영과 혼과 육의 극심한 고통을 받은 것이 오버랩됐고, 바로

그것이 나에게 주시는 표적이니, 주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를 그냥 믿고 선포하면

된다는 뜻임을 알게 되었다.)

 


제가 우리 교회를 오면서 주님께 헌신하는 마음을 굳혔었고, 세계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한국교회 여러 목사님들의 영적인 실상과 한국교회 전체의

영적인 실상에는 연관성이 있음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서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에 핵폭탄과 같은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는 목회자분들의 회개가 먼저 시작되어야

함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저도 너무나 죄인임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세계의 부흥을 위해 제가 기도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배도의 때가 가까왔고,

그 때를 위해 성도들이 지금부터 무장하고 성령하나님으로 충만함을 얻지 못하면 자칫

믿음의 길을 배반할 때가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2012년 미국은 이미 새의료법개정안의 통과로 말미암아 실제적인 666표의 시행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OO월쯤 어느 날엔, 꿈 속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

바로 666표를 삽입하는 것을 보고 너무 놀라 깬 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는, 이 글을 제대로 계획하고 올린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강권하심으로

갑작스럽게 두서없이 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잘 정리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모든 목사님들께도 전문을 올릴 예정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께 드렸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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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주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리며,

사랑하는 나의 주, 다시오시는 만왕의 왕, 신랑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kalla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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